박리다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薄利多賣
재화를 싸게 많이 팔아 이득을 극대화하는 판매 전략. 예를 들어서, 다른 곳들이 모두 10,000원의 마진을 남기고 상품을 판매하는데 9,000원의 마진을 남기고 판매하면 품질이 비슷하다는 조건 아래에 소비자들은 1,000원이 싼 상품을 선택할 것이다. 마진은 경쟁자들의 9/10가 됐지만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그의 역수인 10/9보다 많아지면 박리다매 전략은 성공이다. 어떤 의미로는 규모의 경제 개념과 비슷하기에 국내 시장만으로 성공하려면 큰 내수시장을 전제하여야 되고, 그러지 않으면 해외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씩 과점 상황에서 경쟁자를 도태시키고자 손해를 보면서 파는 일이 있다. 경쟁자가 쓰러져 독점 체제가 되면 다시 가격을 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재화를 싸게 많이 팔아 이득을 극대화하는 판매 전략. 예를 들어서, 다른 곳들이 모두 10,000원의 마진을 남기고 상품을 판매하는데 9,000원의 마진을 남기고 판매하면 품질이 비슷하다는 조건 아래에 소비자들은 1,000원이 싼 상품을 선택할 것이다. 마진은 경쟁자들의 9/10가 됐지만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그의 역수인 10/9보다 많아지면 박리다매 전략은 성공이다. 어떤 의미로는 규모의 경제 개념과 비슷하기에 국내 시장만으로 성공하려면 큰 내수시장을 전제하여야 되고, 그러지 않으면 해외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씩 과점 상황에서 경쟁자를 도태시키고자 손해를 보면서 파는 일이 있다. 경쟁자가 쓰러져 독점 체제가 되면 다시 가격을 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2. 한계 [편집]
- 충분한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맞출 수 있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거나 희소성이 붙는 재화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희귀한 향신료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요식업이야 말로 박리다매가 가장 쉬운 업종이다.
- 충분한 수요가 존재해야 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자금력과 조직이 필요하다. 또 가격에 의존하는 전략이다보니 상품의 품질 등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로 박리다매가 어려우면 반대로 수요자를 특정 계층으로 한정하고 프리미엄 고급화를 추구하여 가격을 올려받는 등 다른 판매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는데, 이를 반대로 '폭리소매(暴利小賣)'라고 한다.
3. 예시 [편집]
- AZD1222: 생산 단가가 낮고 생산이 쉬워 전 세계에서 선주문량이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 엑슨모빌: 세계 역사상 최고의 부자인 미국의 존 데이비슨 록펠러는 이 전략의 대명사격이다. 스탠더드 오일을 세우고 당시는 1베럴당 30센트이던 석유값을 1베럴당 6센트로 팔자 수많은 경쟁기업들이 도산하거나 폐업했다. 그러나 무시무시하게도, 록펠러는 이 가격을 독점한 동안에 절대로 올리지 않았다...
- 시마노(자전거 부품 한정)
4. 관련 문서 [편집]
[1] 사실 케이크 값도 문제지만 다른 문제는 한번 먹고 안 먹다가 상해서 다 버리는 참사가 자주 일어나는 것이다. 케이크는 가족 수가 많거나 케이크 덕후가 아닌 이상 반복해서 먹긴 어려운데, 이 때문에 1~2조각 정도 양의 만원이하의 가격으로 파는 소형 케이크도 많이 늘었다. 또한 오예스 케이크도 대부분의 위키러들은 학교 교실이나 군대같은 곳에서 경험하지 왠만해선 집에선 잘 못 본다. 보통 10조각 정도 모아서 하는데, 축하하고 처리하는 것도 일이다. 사실 그 정도로 형편이 어렵다면 보통 구청이나 복지관에서 따로 좋은 케이크를 생일이라고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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