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서양의 식문화가 유입되어 형성된 음식이다. 속재료는 유럽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 들어간다. 향신료에 구운 돼지고기, 새우완자, 쪽파 등 각종 채소 등의 속재료에 매운 간장이나 느억맘 등의 소스를 쳐서 먹는다. 채소로는 고수[1], 오이, 고추, 당근, 무 등이 들어가는데, 특히 고추가 꽤나 매워서 평범한 샌드위치인 줄 알고 주문했다가 매운맛에 데이는 사람들도 있다.
베트남 바게트가 유럽식 바게트보다 딱딱하다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현지에서 먹어보면 프랑스 바게트보다 부드럽고, 겉면도 바삭하지만 딱딱할 정도는 아니다. 쌀가루를 넣기 때문이라고 한다.
쌀국수와 함께 베트남의 양대 서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국, 호주를 비롯하여 베트남인들이 이민을 간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현지에서는 하나당 5백원 정도이며, 미국에서는 하나당 3-4달러 정도.
Bamizon이라는 체인점도 존재한다.
한국의 이태원동에서 푸드트럭 형태로 파는 곳이 있었는데 단속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하고 하루 판매량이 너무 들쑥날쑥하다는 이유로 결국 없어졌다. 이태원의 베트남 음식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6천원 가량.
드물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베트남 요리 식당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베트남 바게트가 유럽식 바게트보다 딱딱하다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현지에서 먹어보면 프랑스 바게트보다 부드럽고, 겉면도 바삭하지만 딱딱할 정도는 아니다. 쌀가루를 넣기 때문이라고 한다.
쌀국수와 함께 베트남의 양대 서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국, 호주를 비롯하여 베트남인들이 이민을 간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현지에서는 하나당 5백원 정도이며, 미국에서는 하나당 3-4달러 정도.
Bamizon이라는 체인점도 존재한다.
한국의 이태원동에서 푸드트럭 형태로 파는 곳이 있었는데 단속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하고 하루 판매량이 너무 들쑥날쑥하다는 이유로 결국 없어졌다. 이태원의 베트남 음식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6천원 가량.
드물게 현지인이 운영하는 베트남 요리 식당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3. 명칭 [편집]
통용되는 표기 중에 반미라는 표기가 있어서 이를 두고 오늘 뭐 먹지?에서 신동엽이 "반미를 만들어 봤으니까 이젠 친미를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라고 드립을 쳤다. 비슷하게 요리 유튜버인 승우아빠가 미국 요리내의 샌드위치 이야기를 하다가 반미를 소개하는데 이 드립을 노린 듯 하다. 실제로 과거 베트남은 반미였다.
사실 상기한 반미는 당연히 드립이고, 국립국어원 베트남어의 한글 표기법에 따르면 '바인미'가 바른 표기이다. 베트남어 표기 시 nh는 이어지는 모음과 합쳐서 한 음절로 적는데,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는 받침 ‘ㄴ’으로 적되, 그 앞의 모음이 a인 경우에는 a와 합쳐 ‘아인’으로 적는다.[2] 한편 하노이 방언으론 "빠잉↗미↘"에 더 가깝게 들린다.[3]
사실 상기한 반미는 당연히 드립이고, 국립국어원 베트남어의 한글 표기법에 따르면 '바인미'가 바른 표기이다. 베트남어 표기 시 nh는 이어지는 모음과 합쳐서 한 음절로 적는데,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는 받침 ‘ㄴ’으로 적되, 그 앞의 모음이 a인 경우에는 a와 합쳐 ‘아인’으로 적는다.[2] 한편 하노이 방언으론 "빠잉↗미↘"에 더 가깝게 들린다.[3]
4. 대중매체에서 [편집]
5. 편의점 판매 현황 [편집]
6.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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