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한국어의 동사. 기본형이 '묻다'인 동사는 3개가 있다.
2. 종류 [편집]
2.1. 묻다1 [染] [편집]
'(위치)에 (사물)이 들러붙다' (자동사) |
2.2. 묻다2 [埋] [편집]
'(위치)에 (사물)을 보이지 않게 덮다' (타동사) |
2.3. 묻다3 [問] (ㄷ 불규칙 활용) [편집]
'(사람)에게 (개념)을 질문하다' (타동사) |
1와 2의 뜻으로 쓰일 때는 규칙 활용이지만, 이 뜻으로 쓰일 때는 ㄷ 불규칙 활용이다. (예: '물어 봐') 이 때에는 '물다'와 형식이 같아지기 때문에 그걸로 말장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에게 행해지는 동작의 특성상 굉장히 빈번하게 '물어 보다'의 식의 수수표현으로 쓰인다.
객체 존대어로 '여쭙다'가 있다. 높은 사람에게 물어볼 때에 '~에게(께) 여쭙다' 식으로 쓰인다. 본래 '엿ᄌᆞᆸ다'로 객체 존대 어미인 '-ᅀᆞᆸ-'이 굳어진 것이다.[1] 주체 존대어는 따로 없고 '물으시다'라고 한다. 간혹 둘을 헷갈려서 "교수님께서 여쭤보시는..." 으로 말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명사형은 '물음'이지만 보통 한자어 '질문'(質問)을 많이 쓴다. '물음'이 들어간 합성어로는 '물음표'('?')가 있다.
사람에게 행해지는 동작의 특성상 굉장히 빈번하게 '물어 보다'의 식의 수수표현으로 쓰인다.
객체 존대어로 '여쭙다'가 있다. 높은 사람에게 물어볼 때에 '~에게(께) 여쭙다' 식으로 쓰인다. 본래 '엿ᄌᆞᆸ다'로 객체 존대 어미인 '-ᅀᆞᆸ-'이 굳어진 것이다.[1] 주체 존대어는 따로 없고 '물으시다'라고 한다. 간혹 둘을 헷갈려서 "교수님께서 여쭤보시는..." 으로 말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
명사형은 '물음'이지만 보통 한자어 '질문'(質問)을 많이 쓴다. '물음'이 들어간 합성어로는 '물음표'('?')가 있다.
3. '뭍히다'로 잘못 쓰기 [편집]
4. 기타 [편집]
묻다3의 의미에서 따온 지식공유 서비스 '묻다(MOODD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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