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천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설명 [편집]
본격적인 금시조 월드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한 작품으로, 옥추문, 혈경이나 단심평이 처음으로 등장하거나 언급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나온 공진뢰는 이후 시대를 다룬 작품에도 자주 등장한다. 혈경은 금시조 월드의 악역들인 혈뇌서원이나 뇌정마제의 탄생과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 말할 필요도 없고, 귀곡자와 그에 관련된 귀곡삼절 역시 등장하다. 하지만 아직 금시조 월드라는 세계관이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지는 않았던 시절이라 그런지, 몇몇 설정에서 큰 차이점을 보인다.
또한, 잊을 만하면 꼭 나와주는 사대불가해의 핵심인 혈경과안습의 혈마수라결이 처음 출연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중에서는 혈왕교의 모든 비전이 담겼고 50년 전에 진소백과 엽혼의 스승인 초의선사가 혈왕교를 단신으로 무찌를 수도 있었던 것이 바로 혈왕교가 혈경을 잃어버려서 그런 거라고 한다.
천 년에 한 번 옥추문이 열려 온갖 기운이 쏟아지는 천년흉릉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수많은 기재가 출현하는 난세라고는 하지만, 후기작에 비하면 파워 밸런스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그리 강해 보이지가 않는다. 이 천년흉릉기라는 설정을 따르자면, 무림천추 다음 천년흉릉기는 북궁남가의 시대이며 그다음 천년흉륭기는 절대무적과 모수모각의 시대다.
악역은 난지사에서 등장했던 풍림서와 모종의 이유로 부활한 혈왕교 후신인 흑혈산, 그리고 좌고학이 이끄는 신수궁이다.
난지사와 마찬가지로 추리소설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단, 난지사 때보다 전투장면은 많이 늘어 난지사만큼 추리적인 면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또한, 잊을 만하면 꼭 나와주는 사대불가해의 핵심인 혈경과
천 년에 한 번 옥추문이 열려 온갖 기운이 쏟아지는 천년흉릉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수많은 기재가 출현하는 난세라고는 하지만, 후기작에 비하면 파워 밸런스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그리 강해 보이지가 않는다. 이 천년흉릉기라는 설정을 따르자면, 무림천추 다음 천년흉릉기는 북궁남가의 시대이며 그다음 천년흉륭기는 절대무적과 모수모각의 시대다.
악역은 난지사에서 등장했던 풍림서와 모종의 이유로 부활한 혈왕교 후신인 흑혈산, 그리고 좌고학이 이끄는 신수궁이다.
난지사와 마찬가지로 추리소설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단, 난지사 때보다 전투장면은 많이 늘어 난지사만큼 추리적인 면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3. 등장세력 [편집]
3.1. 천추학림 [편집]
3.2. 풍림서 [편집]
3.3. 천외성 [편집]
3.4. 단심맹 [편집]
3.5. 흑혈산 [편집]
흑산과 혈산으로 나뉘어지는 혈왕교의 후신에 해당하는 문파. 암흑호 조탐이 주인으로 있다. 혈경과 과거 혈왕교가 가졌던 세력 대다수를 복원한 상태로 풍림서와의 싸움에 끼어들어 정파세력에 커다란 타격을 줬지만, 엽평을 필두로 한 정파의 반격에 결국 무너지고 만다.
4. 등장인물 [편집]
- /등장인물 항목 참조.
5. 결말 [편집]
무적대제 사무적이 바로 좌고학을 비롯한 이들의 스승이자 흑막이다.
사무적은 120년 전에 혈왕교를 무찌르고 난 뒤에 천외성을 세웠지만, 마도라는 적이 사라진 이상, 투쟁과 승부가 없는 세상은 더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자신의 힘을 이용해 전국 각지에서 기재들을 모은 뒤, 이들에게 각각 다른 무공, 다른 조건, 다른 세력을 주는 것으로 서로 맞붙게 하고 이를 관찰해왔다. 이때, 이들을 세뇌해서 일기를 쓰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놓은 뒤에 이들 모두가 서로 죽으라 싸우고 나서 남긴 일기를 모아 자신이 계획한 배우들만이 등장하는 무림사를 만들어내려고 했다.
사무적은 자신의 제자들이 쓴 일기를 모은 것을 '풍림'이라고 이름 붙이고, 무림사 자체를 무림천추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강호를 바꾸기 위해 태어난 조직인 풍림서 역시 사무적이 맹서의 이름을 딴 세력이 등장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작중 이대 흑막인 풍림서와 좌고학의 세력이 전부 다 뒤에서 조종하는 사무적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
하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여야 할 인형이 아닌, 진소백과 엽평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진소백과 엽평의 세력을 차단하려고 했지만, 공정성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몰래 진소백과 엽평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승자가 진소백과 엽평으로 결정 나자 이 실패를 도약으로 삼아 보다 완성도 높은 자신만의 무림사를 다시 쓰기 위해 기재를 모으기로 한다.
불행히도, 이를 알아차린 진소백과의 결투에서 진소백이 사무적은 내공이 무섭도록 높을 뿐이고 무학의 경지를 벗어나지 못 했음을 알자 깨달음을 얻어 상상하는 대로 몸을 이동하는 경지에 오른 진소백에 의해 사망한다.
이후, 엽평은 천하제일협으로 무림사에 이름을 알리고 진소백은 73살까지 산 뒤에 섭수진이 죽은 이후 하루 뒤에 사망하는 걸로 끝난다.
천뢰무한에서는 혈경이 환환전기 이후에 혈뇌서원한테 넘어갔다는 말이 있고 광신광세 시점에서 혈뇌서원이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사실 혈왕교나 사무적도 혈뇌서원한테 조종당한 거라는 가설이 있다.
사무적은 120년 전에 혈왕교를 무찌르고 난 뒤에 천외성을 세웠지만, 마도라는 적이 사라진 이상, 투쟁과 승부가 없는 세상은 더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자신의 힘을 이용해 전국 각지에서 기재들을 모은 뒤, 이들에게 각각 다른 무공, 다른 조건, 다른 세력을 주는 것으로 서로 맞붙게 하고 이를 관찰해왔다. 이때, 이들을 세뇌해서 일기를 쓰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놓은 뒤에 이들 모두가 서로 죽으라 싸우고 나서 남긴 일기를 모아 자신이 계획한 배우들만이 등장하는 무림사를 만들어내려고 했다.
사무적은 자신의 제자들이 쓴 일기를 모은 것을 '풍림'이라고 이름 붙이고, 무림사 자체를 무림천추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강호를 바꾸기 위해 태어난 조직인 풍림서 역시 사무적이 맹서의 이름을 딴 세력이 등장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작중 이대 흑막인 풍림서와 좌고학의 세력이 전부 다 뒤에서 조종하는 사무적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
하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여야 할 인형이 아닌, 진소백과 엽평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진소백과 엽평의 세력을 차단하려고 했지만, 공정성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몰래 진소백과 엽평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승자가 진소백과 엽평으로 결정 나자 이 실패를 도약으로 삼아 보다 완성도 높은 자신만의 무림사를 다시 쓰기 위해 기재를 모으기로 한다.
불행히도, 이를 알아차린 진소백과의 결투에서 진소백이 사무적은 내공이 무섭도록 높을 뿐이고 무학의 경지를 벗어나지 못 했음을 알자 깨달음을 얻어 상상하는 대로 몸을 이동하는 경지에 오른 진소백에 의해 사망한다.
이후, 엽평은 천하제일협으로 무림사에 이름을 알리고 진소백은 73살까지 산 뒤에 섭수진이 죽은 이후 하루 뒤에 사망하는 걸로 끝난다.
천뢰무한에서는 혈경이 환환전기 이후에 혈뇌서원한테 넘어갔다는 말이 있고 광신광세 시점에서 혈뇌서원이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사실 혈왕교나 사무적도 혈뇌서원한테 조종당한 거라는 가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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