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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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감정이란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다.
허나 무감정일 경우, 사회적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것을 상대도 느낄 수 있다.'라는 전제로부터 시작하는 공감능력이 없어 이 전제가 성립하지 못하므로 엄청난 마찰이 일어날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사이코패스는 실제로 이것이 안 되어서 사회 생활이 어렵고, 이에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트라우마와 강도 높은 우울증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경우에도 논리적, 기계적인 성격이 되어버릴 수 있다. 이 경우 감정의 고통을 회피하는 경우이며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무감정인 것처럼 느껴진다. 세상의 사물과 사람에 대해 바라는 자신의 애착을 분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정신과 용어로 정동둔마라고 한다.
감정의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며 감정이 없는 존재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왕왕 있다. 쉽게 말하자면 부모라는 작자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학대를 한다면 자동으로 사랑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허나 무감정일 경우, 사회적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것을 상대도 느낄 수 있다.'라는 전제로부터 시작하는 공감능력이 없어 이 전제가 성립하지 못하므로 엄청난 마찰이 일어날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사이코패스는 실제로 이것이 안 되어서 사회 생활이 어렵고, 이에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트라우마와 강도 높은 우울증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경우에도 논리적, 기계적인 성격이 되어버릴 수 있다. 이 경우 감정의 고통을 회피하는 경우이며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무감정인 것처럼 느껴진다. 세상의 사물과 사람에 대해 바라는 자신의 애착을 분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정신과 용어로 정동둔마라고 한다.
감정의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며 감정이 없는 존재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왕왕 있다. 쉽게 말하자면 부모라는 작자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학대를 한다면 자동으로 사랑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3. 창작물에서 [편집]
엄밀히 말해 창작물의 무감정 속성이라 하면, 사전적인 의미의 '무감정'보다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라는 표면적인 특징만을 개성화하여 하나의 단어로 축약해놓은 것에 가깝다.
순수 쿨, 냉정, 쿨뷰티, 과묵 등 쿨 계 속성과 겹치며 멘탈갑 속성과도 흔히 겹친다.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언제나 포커페이스에 말투도 억양의 변화가 거의 없고, 무엇을 하든 거기에 따른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가끔은 감정을 표출하는 이들을 비웃거나 경멸하는 행동도 보이지만, 정말로 무감정하다면 사실 상대가 감정을 표출하든 말든 관심이 없어야 정상일 것이다. 이 경우는 그런 설정을 짠 당사자가 무감정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이해했으나 순간 까먹었거나, 아니면 해당 캐릭터가 그저 무감정을 가치로 삼는 (어쨌건 감정은 있으나 의도적으로 표출을 피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혹은 그러한 행동조차 사실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모사함으로서 다른 이에게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기 위함이었거나.
창작물에서는 감정을 갖는 것 자체를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최종보스나 캐릭터도 있는 반면 애초에 감정 자체가 전혀 없는 종족도 있다. 감정이 없으면 당연히 감정이입도 못하므로 대개 사이코패스와도 연결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가 곧 무감정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확히는 타인에게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래서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굉장히 솔직한 경우도 제법 많다. 또한 소시오패스적 인격을 함께 가졌을 경우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는 부류도 있다.
이러한 무감정 속성의 끝판왕은 마음·감정·감성을 가지지 않고 오직 이성만을 지니는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존재는 언뜻 보기에는 인간다운 행동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실은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 자신의 두뇌에 입력해 미리 사전에 저장한 각종 정보의 기억에 근거하여 사전에 미리 학습, 기억한 정보에 따라 '인간다운' 반응을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선택해 출력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러한 존재가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는 불명이나, 픽션에서는 의외로 이러한 설정의 캐릭터들이나 종족들이 종종 나온다.
순수 쿨, 냉정, 쿨뷰티, 과묵 등 쿨 계 속성과 겹치며 멘탈갑 속성과도 흔히 겹친다.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언제나 포커페이스에 말투도 억양의 변화가 거의 없고, 무엇을 하든 거기에 따른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가끔은 감정을 표출하는 이들을 비웃거나 경멸하는 행동도 보이지만, 정말로 무감정하다면 사실 상대가 감정을 표출하든 말든 관심이 없어야 정상일 것이다. 이 경우는 그런 설정을 짠 당사자가 무감정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이해했으나 순간 까먹었거나, 아니면 해당 캐릭터가 그저 무감정을 가치로 삼는 (어쨌건 감정은 있으나 의도적으로 표출을 피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혹은 그러한 행동조차 사실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모사함으로서 다른 이에게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기 위함이었거나.
창작물에서는 감정을 갖는 것 자체를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최종보스나 캐릭터도 있는 반면 애초에 감정 자체가 전혀 없는 종족도 있다. 감정이 없으면 당연히 감정이입도 못하므로 대개 사이코패스와도 연결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가 곧 무감정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확히는 타인에게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래서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굉장히 솔직한 경우도 제법 많다. 또한 소시오패스적 인격을 함께 가졌을 경우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는 부류도 있다.
이러한 무감정 속성의 끝판왕은 마음·감정·감성을 가지지 않고 오직 이성만을 지니는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존재는 언뜻 보기에는 인간다운 행동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실은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 자신의 두뇌에 입력해 미리 사전에 저장한 각종 정보의 기억에 근거하여 사전에 미리 학습, 기억한 정보에 따라 '인간다운' 반응을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선택해 출력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러한 존재가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는 불명이나, 픽션에서는 의외로 이러한 설정의 캐릭터들이나 종족들이 종종 나온다.
3.1. 무감정 속성의 소유자 및 종족 [편집]
※ 후에 감정을 얻게 되는 경우는 @ 표시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이유☆@: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이후, 4C에 의해 감정과 고통을 유실된 시그마 타입의 아마존으로 개조당한다. 그래도 치히로의 보살핌 덕에 자아와 감정을 다시 되찾았다.
- 더 복서 - 유☆
- 라이어 게임(tvN) -
강도영: 어릴 때부터 감정 표출을 포함한 무의식적인 신체 반응(마이크로 익스프레션)을 조작하는 법을 훈련받아서 자신의 감정은 없는 것처럼 묘사된다. 작중 금융회사 사장이 강도영을 '속이 텅 빈 놈'이라고 묘사하기까지 했지만, 후반부에서 하우진의 도발에 처음으로 분노라는 감정을 보인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큐베: 큐베 종족에서 감정은 정신병으로 매우 희귀하다고 한다. 물론 해당 문서에 보다시피 그렇다고 해서 큐베 종족이 논리적으로 행동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레라☆
-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 - 주인공
-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아야세☆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시바 타케루☆
- 스위트홈 - 고치에서 부화한 존재들: 이들은 고통이나 감정이 없다고 한다.
- 신기동전기 건담 W - 히이로 유이: 정확히 말하자면 알고보면 죄책감도 많고, 상냥하고 따뜻한 성격이지만, 그가 살아온 여정중에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 때문에 감정을 죽인 척 한 것. 작중 전개는 사실상 그가 다시 감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인간다워지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언더테일/2차 창작 - 잉크 샌즈@:잉크는 미완성AU에서 탈출하려고 자신의 영혼을 파괴해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을 만든 제작자가 잉크에게 색깔과 감정을 줘서 감정을 되찾았다.
- 엘소드 - 코드: 배틀 세라프☆: 2차 전직 퀘스트에 힘을 대가로 감정회로를 차단한다.
- 이퀼리브리엄 - 인류 대부분
- 저리가요 마왕씨 - 대다수의 포르네우스들
- 전국 바사라 시리즈 - 오이치: 2편까지는 아주 뚜렷하지는 않아도 감정 표현을 어느 정도 하긴 했었으나, 3편에 들어서는 오빠와 남편이 죽은 뒤 그 충격으로 정신이 붕괴되어 거의 이형의 존재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렸다.
- 철권 -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 DARKER THAN BLACK - 작중 능력자, DOL 전원. 작품 자체가 이 항목을 거의 쓸어버리는 인물들이 대다수이다.
- F.E.A.R. 시리즈 - 복제군인: 1편에 등장한 VI 타입 복제군인의 경우 그래도 어느 정도의 감정 표현은 좀 하는데(물론 그래도 ATC 사병들에 비해선 충분히 무감각하다), 2편에 등장한 VII 타입 복제군인은 감정 표현 자체가 전무하다. 다음 세대일수록 개량이 가해져서 더욱 무감정해져가는 것이다.
- Harmonia - 레이@
[1] 다른 도검남사들과는 달리 말투나 무표정한 모습을 보면 안드로이드 같은 느낌이 강하다.[2] 동방심기루 당시 희망의 가면을 줍는 것으로 잠시나마 감정이 생겼지만, 가면이 점점 힘을 잃어가면서 다시 원래의 성격으로 돌아가게 된다. [3] 연쇄살인범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감정을 못 느끼고 본인조차도 못 느낀다고 알고있었으나 자신의 딸인 은하가 태어났을때 처음으로 감정을 느꼈고 후에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감정은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1부] 극후반부에서 마석화하게 되면서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상실해 버렸다.[5] 6살때 무감정증 판정을 받았지만, 2010년 엄마의 죽음 이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간절함을 느꼈기 때문에 감정을 일부 되찾았다고 볼 수 있다. 완전히 감정을 되찾았다고 말하려면 드라마가 조금 더 진행되고 볼 일.[6] 인간형 골렘이기 때문에 감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르벨의 왕궁 마도공학자 아네트가 발굴해서 조수로 데리고 있으며, 현재는 아네트가 인간의 감정을 학습시키려고 여러 모로 열심히 연구중이라는 모양.[7] 정확히는 21화에 디스피아에 의해 무감정이 되었다가 카나타 왕자와 프리큐어들에게 정화된 이후 감정을 되찾았다.[8] 이쪽은 아예 인격 같은게 없다. 밑의 루루하고 정 반대인 케이스.[9] 타이라니드는 감정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자아가 없거나 희박해서 감정이란게 없고 순 본능밖에 없다. 네크론은 과거엔 있었으나 기계화 되면서 사라진 상태. 다만 여러 이유로 일부 정신줄 놓은 개체(...)에 한해 감정이 있긴 하다. 아이언 핸드는 원래 모든 종류의 나약함을 배격하는 문화가 있어 감정도 억압하는 분위기가 강했으나, 바로 그 아이언 핸드의 억압된 감정을 힘으로 삼는 악마가 등장해 챕터가 위기에 처할뻔한 사건 이후 각성하여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정의롭게 행동하는 모범적인 챕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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