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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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정의 [편집]
2. 유형 [편집]
크게 네 가지의 유형이 있다. (편의상 코드는 다장조로 표기한다.)
음도 | 다장조 진행 |
I - V - vi - iii - IV - I - ii - V | C - G - Am - Em - F - C - Dm - G |
I - V/VII - vi - iii/V - IV - I/III - ii - V | C - G/B - Am - Em/G - F - C/E - Dm - G |
I - V - vi - IV | C - G - Am - F |
vi - IV - I - V | Am - F - C - G |
첫 번째 유형이 파헬벨 카논과 가장 유사하다.[2] 두 번째 유형은 첫 번째 유형의 변형으로 재즈 편곡의 영향을 받아 베이스음을 스케일 역순으로 하행하여 잡는 것으로 듣자마자 귀에 바로 감기는 진행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기피되는 추세다. 대중음악의 구성에 맞게 4마디로 축약한 세 번째의 유형이 정말 많이 사용되며 이쪽을 따로 따서 '4 Chords'라고 하기도 한다. 좁게는 이 세 번째 유형만을 머니코드로 칭하기도 한다. #
네 번째 유형은 세 번째 유형을 나란한조인 단조로 사용한 것인데, I가 시작이냐 vi가 시작이냐만 다를 뿐 코드의 순서 자체는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니코드는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3] 기존의 I - V - vi - IV로 된 장조 머니코드가 너무 식상해진 2010년대 이후에 각광받고 있는 진행이다. #
복잡해진 현대 실용음악에서는 본래의 머니코드 상태보다는 멜로디의 뼈대만 머니코드로 구성하고 기상천외한 편곡을 더해 세련되게 만든다. 대리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며[4] II-V-I의 5도권(circle of fifth) 편곡을 더해 블랙뮤직의 느낌을 내는 것도 일반적인 편곡법이다.
네 번째 유형은 세 번째 유형을 나란한조인 단조로 사용한 것인데, I가 시작이냐 vi가 시작이냐만 다를 뿐 코드의 순서 자체는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니코드는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3] 기존의 I - V - vi - IV로 된 장조 머니코드가 너무 식상해진 2010년대 이후에 각광받고 있는 진행이다. #
복잡해진 현대 실용음악에서는 본래의 머니코드 상태보다는 멜로디의 뼈대만 머니코드로 구성하고 기상천외한 편곡을 더해 세련되게 만든다. 대리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며[4] II-V-I의 5도권(circle of fifth) 편곡을 더해 블랙뮤직의 느낌을 내는 것도 일반적인 편곡법이다.
3. 대표적인 머니 코드 곡들 [편집]
※ 머니코드가 사용된 음악을 모두 적으면 당연히 문서의 길이가 천문학적으로 길어집니다. 누구나 알 법한, 정말 중요한 노래들만 적어주세요.
3.1. I - V - vi - IV [편집]
발표년도 | 가수 | 제목 | 조성 | 비고 | 빌보드 |
1970 | 다장조 (C Major) | 1 | |||
1975 | 다장조 (C Major) | ─ | |||
1987 | With Or Without You | 라장조 (D Major) | 1 | ||
1989 | I remember you | 가장조 (A Major) | 6 | ||
2007 | 올림다장조 (C# Major) | ─ | |||
2007 | I'm Yours | 나장조 (B Major) | 6 | ||
2007 | No One | 나장조 (B Major) | 1 | ||
2011 | The Axis of Awesome | 4 Chords | 라장조(D Major) | ─ | |
2011 | Someone Like You | 가장조 (A Major) | 1 | ||
2013 | 내림가장조 (Ab Major) | 5 | |||
2015 | Flashlight | 바장조 (F Major) | 61 | ||
2016 | Auli'i Cravalho | 마장조 (E Major) | 41 |
3.2. I - V - vi - iii - IV - I - ii - V [편집]
발표년도 | 가수 | 제목 | 조성 | 비고 | 빌보드 |
1993 | Go West | 다장조 (C Major) | ─ | ||
1994 | 사장조 (G Major) | ─ | |||
1994 | Basket Case | 내림마장조 (Eb Major) | ─ | ||
1997 | 라장조 (D Major) | ─ | |||
2001 | 사장조 (G Major) | ─ | |||
2002 | 올림바장조 (F# Major) | ─ | |||
2002 | 가장조 (A Major) | ─ | |||
2004 | Life is so cool | 라장조 (D Major) | ─ | ||
2004 | 다장조 (C Major) | ─ | |||
2006 | 사랑 안 해 | 사장조 (G Major) | ─ | ||
2013 | 봄봄봄 | 마장조 (E Major) | ─ |
3.3. I - V/VII - vi - iii/V - IV - I/III - ii - V [편집]
3.4. vi - IV - I - V [편집]
발표년도 | 가수 | 제목 | 조성 | 비고 | 빌보드 |
2010 | Love The Way You Lie | 마단조 (E minor) | 1 | ||
2011 | Jennifer Lopez feat. Pitbull | On The Floor | 내림마단조 (Eb minor) | 3 | |
2013 | A Great Big World feat. Christina Aguilera | Say Something | 나단조(B minor) | 4 | |
2014 | 올림라단조(D# minor) | 80 | |||
2014 | Hello | 사단조 (G minor) | -- | ||
2015 | I love you | 가단조 (A minor) | -- | ||
2015 | Hello | 바단조(F minor) | 1 | ||
2016 | Cheap Thrills | 올림바단조(F# minor) | 1 | ||
2017 | Luis Fonsi | 나단조(B minor) | 1 |
3.5. I - vi - IV - V [편집]
음도 | 다장조 진행 |
I - vi - IV - V | C - Am - F - G |
머니코드와 유사하게 팝 음악에 자주 사용되는 코드 진행이며[18] 제목 그대로 50년대에 자주 사용되었다는 뜻에서 50년대식 코드 진행(50s progression)이다. 아이스크림 코드 진행, 스탠드 바이 미 코드 진행, 두왑 코드 진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이름들에서 알 수 있듯이 50~60년대에 엄청나게 유행했던 두왑(Doo Wop) 장르에 흔히 사용되는 코드였으며, 벤 E. 킹의 명곡 스탠드 바이 미의 진행이기도 하다. 최초의 예는 1933년 리차드 로저스가 작곡한 'Blue Moon'이며 거의 모든 두왑 장르의 곡과 'Stand By Me'를 샘플링한 모든 곡들 역시 당연히 이 코드 진행을 따른다.
발표년도 | 가수 | 제목 | 조성 | 비고 | 빌보드 |
1955 | Righteous Brothers | 다장조(C Major) | 13 | ||
1961 | Ben E. King | 사장조(G Major) | 9 | ||
1983 | 사장조(G Major) | 1 | |||
1992 | 나장조(A Major) | 1 | |||
1995 | 다장조(C Major) | 1 | |||
1997 | 사장조(G Major) | 1 | |||
2007 | Sean Kingston | Beautiful Girls | 사장조(G Major) | 1 | |
2007 | 내림마장조(Eb Major) | ─ | |||
2008 | 총 맞은 것처럼 | 내림라장조(Ab Major) | ─ | ||
2016 | Million Reasons | 다장조(C Major) | 4 |
[1] 카논은 장단조 화성 음악에서 유래한 게 아니고 선법을 이용한 대위법적인 음악이며 현재의 머니코드는 이를 현대 선법화성학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애초에 파헬벨 시절에는 코드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2] 카논에서는 마지막 ii(Dm)이 IV(F)라는 점만 다르다.[3] C - G - Am - F - C - G - Am - F가 장조, Am - F - C - G - Am - F - C - G가 단조일 뿐 코드가 바뀌는 순서는 같다.[4] 5도를 7도의 diminished로 잡는다거나(G → Bdim), 4도와 2도를 바꾼다든가(F → Dm) 등등[5] 정확히 말하면 최초는 아니지만, 머니코드를 뚜렷하게 사용한 최초의 대형 히트곡 중 하나이다.[6]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머니코드를 사용한 곡들을 엮은 메들리이다.[7] 겨울왕국 OST이며,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오히려 기피되었던 머니코드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곡. 정확히는 후렴 부분만 머니코드에 해당한다.[8] 피치 퍼펙트 2 OST[9] 모아나 OST[10] 원곡은 빌리지 피플의 1978년 곡이다.[11]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12] 파헬벨의 캐논 자체를 샘플링했다.[13] 역시 머니코드를 이용한 ‘Love Is Canon’과 표절시비가 일기도 했다. 다만 봄봄봄의 경우 세컨더리 도미넌트를 이용해 머니코드를 다소 변화시킨 형태.[14] 마찬가지로 머니코드를 사용한 2pac의 곡 표절로 판정되었다.[15] 후렴에 해당.[16] 1982년 곡인 람바다(Lambada)를 샘플링.[17]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두 곡의 코드진행이 완벽하게 똑같다. [18] 실제로 머니코드에서 순서만 바꾼 것임을 알 수 있다.[19]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코드 진행의 예이다.[20] 리메이크이며, 원곡은 돌리 파튼의 1972년 곡이다. 또한 아이스크림 진행은 후렴부에 해당하고 벌스는 머니코드로 되어 있다.[21]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를 샘플링한 곡이다.[22] 'Stand By Me'를 샘플링하여 다시 한 번 아이스크림 코드 진행을 인기있게 만든 히트곡이다.[23] Beautiful Girls와 마찬가지로 'Stand By Me'를 샘플링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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