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는 산약(山藥)이라고도 불리는 약재로
고구마와 같은 뿌리채소이다. 1960년대까지 고구마와 감자랑 마찬가지로
구황작물 중 하나로 많이 먹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건강 식품으로 많이 먹는다. 마가루는 마를 가루내서 만드는 것으로 위장병과 당뇨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마를 구하기 힘든 지역
[1]에서는
연근가루로 대체해서 만들기도 한다.
[2] 마의 껍질을 벗긴 후 말린후 곱게 갈면 된다. 보통 마가루는
우유에 타먹거나
물에 타먹기도 하지만 떡으로 쪄서 먹기도 하였다.
재료는 쌀가루와 마가루와
참기름과 팥이 있으며 떡의 색을 다르게 하고 싶으면
쑥가루나
호박가루를 추가해도 좋다. 쌀가루와 마가루를 섞어서 3등분으로 익반죽 한 후에 소로
팥,
깨 등을 넣어준다. 취향에 따라
땅콩,
호두,
아몬드를 갈아서 넣어도 좋다. 소를 넣은 후에 꽃 모양으로 빚은 후 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