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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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실 사례3. 창작물의 사례4.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Degrader

BDSM에서 굴욕이나 수치심을 성적 대상에게 줘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이상 성욕 및 그런 성향의 사람을 뜻한다. 사디즘과 같은 말이 아닐까 헷갈릴 수 있겠지만 정확히 말해서 사디즘의 하위 분류라 할 수 있다. 사디즘에서 굴욕감과 수치심을 주는 것만을 대상으로 삼는다. 반대 개념은 디그레이디디그레이디가 매우 드문 성향이지만 서로 만나면 궁합이 딱 맞다.

2. 현실 사례 [편집]

성적 도착증을 세분화한 요소라서 낯설고 이해가 안 가지만 사실은 대한민국청소년, 특히 일진에게는 꽤나 흔하다 못 해 그들이 기본기로 달고 다니는 이상성욕이다.

경상북도 영주시의 어느 중학교 일진은 다른 남학생 둘이서 남들 앞에서 서로의 물건을 잡고 흔들 것을 강요했고 대전의 어느 중학교 일진들은 피해자에게 자신의 것을 잡고 흔들어 짜내도록 강요하고 나중에는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였고 여주의 일진들은 후배 남학생 일곱 명에게 자기들 앞에서 무려 세 차례나 용두질을 하라고 강요했다.[1] 2010년까지 성행했던 막장졸업식도 선배가 중학교를 졸업한 후배에게 성적 수치심을 강요하는 것이 본질인데 이런 것들이 바로 전형적인 디그레이더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사건은 2010년에 일산중학교 졸업생을 상대로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재학생 선배들이 했던 짓인데 평소에 금품갈취를 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런 흉악한 행위를 저지른 것은 후배들이 중학교를 졸업하고도 자신들에게서 벗어나지 말고 여전히 복종하기를 바라는 의도다. 막장졸업식이나 일진의 유사성행위 강요가 대체로 동성에게 시행되기에 대한민국 청소년 사이에서 성지향성의 비율이 의심될 수 있지만 동성 그 자체보다 동성이 성적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스레딕에서 올라온 바로는 소녀 일진은 선배 일진들이 후배 일진과의 위계 질서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자주 집합시키고 집합을 시킨 다음에 단체로 옷을 다 벗어 알몸이 되기를 강요하고 그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뒷짐을 진 채 언냐들이 뱉은 침과 담배꽁초를 먹는 걸 기본으로 알몸으로 기합받기에 두드려 맞기에 후장이나 검열삭제를 담배로 지진다든가 남자 일진들을 불러놓고 손으로 자신의 검열삭제를 벌리게 한 뒤 모양이나 젖은 것등을 트집잡아 매도하여서 극도의 수치감을 유발해 성적 수치심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보여준다.

3. 창작물의 사례 [편집]

사채꾼 우시지마 호스트편에 해당하는 제21권 제223화에서 코브라와 요시츠구와 다른 호스트들이 하야토에 강요하여 하야토가 알몸으로 용두질을 하는 것을 감상하고 찍으면서 꼴리는 정황 없이 그저 웃기만 한 게 아마 창작물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일 것이다. 케이온!/애니메이션에서 야마나카 사와코히라사와 유이는 옷을 갈아입혀도 수치심이 없다고 실망한 채 단념하고 아키야마 미오만 공략하는 것도 가볍게 희화화되었지만 (성적) 수치심에 시달리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디그레이더의 예시다. 임달영이 줄거리를 만들고 이수현이 그린 팬텀 프린세스 버서스[2]는 첫 화부터 여주 아리마 쇼코가 따까리 둘에게 남주 카시와기 세츠나가 반항하지 못 하게 잡고 다른 따까리 하나에게 카시와기 세츠나의 아랫도리를 벗기게 한 뒤 그 따까리들과 카시와기 세츠나의 양물(陽物)이 비실해 보이는 몸과 달리 힘차다고 감탄하는데 이게 바로 디그레이더의 모범이다. 당연히 이들은 진심으로 감탄한다기보다 남주가 느낄 성적 수치심과 굴욕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어법을 구사한 것이다. 종말이 하렘 작화가 쇼노 코타로가 그린 저는 선배에게 여장을 강요받고 있습니다.((僕は先輩に女裝を强いられています.)에서도 오토코노코를 좋아하는 여주 타카무라 아야네는 남주 아유무의 치마를 들춰서 성적 수치심을 준 뒤 성적 수치심이 없는 오토코노코는 그저 여자옷을 입은 것 뿐이라고 일갈한다. 에어기어 3권 23화에서 시무카노야마노 링고의 옷을 벗기는 성추행단행해 성적 수치심으로 링고를 제압하면서 수치심에 부들부들 떠는 링고의 모습을 즐기다 못 해 자신의 으로 링고의 을 눌러 수치심을 극대화하여 디그레이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지만 나중에 앉은뱅이가 돼서는 마음이 약해진 뒤 다케우치 소라가 제21권 제190화에서 그런 시무카의 웃옷을 찢고 을 꽉 잡는 성추행저질러 시무카를 굴복시키려 하였는데 디그레이더의 기본 심리가 지배욕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4. 관련 문서 [편집]

[1] 물론 용두질을 강요했던 사례 사이에 쿨타임이 있었는지 따져야 하겠지만 일진들이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를 굳히기 위해 강요했음을 생각하면 3연속 사정을 강요했을 확률이 높다. 대개 남성은 한 번만 해도 현타가 오지만 피해자들이 극도의 성적 수치심과 육체적 피로 속에서도 선배 일진들의 강요를 충실하게 수행한 것은 갓 2차성징이 비롯한 대한민국 소년이 얼마나 정력이 왕성한지 입증하는 사례다. 나중에 이때 선배들의 강요로 했던 일을 힘자랑의 근거로 쓸 수 있다.[2] 일본어판은 오니히메 버서스(鬼姬V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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