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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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3. 종류 [편집]
4. 한국의 동차 역사 [편집]
한국의 동차는 서울전차 개통과 함께 도입된 노면전차가 최초이다. 그러나 한동안 노면전차 외에는 동차가 거의 없었다. 일제시대에 시그형 증기동차가 도입되어 운행되었으나 성능이 떨어지고 진동이 심하여 금방 도태되었고, 게하형 가솔린동차가 1930년대에 들어오기는 했으나 널리 쓰이지 못했다.
그러다가 1961년에 일본의 원조로 DC 디젤동차가 도입되면서 일반철도에서도 디젤동차를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차량은 니가타철공소(현재는 니가타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일본차량에서 제작된 것으로 서울 - 부산을 자그마치 18시간에 걸쳐 운행한 동차이다. 그러나 당시의 정비 수준이 낮아 디젤동차를 제대로 유지할 수가 없어 디젤 기관차 + 객차 조합보다 소음이 더 심각한 이유 등으로 한동안 동차 도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국내 제조업의 발전으로 외국의 핵심 부품을 이용해 동차의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1980년대에 NDC 디젤동차, DHC 디젤동차 등이 보급되었고, 1990년대에는 노후 통일호 및 비둘기호 객차를 대체하기 위해 CDC 디젤동차가 투입되었다.
노면전차를 제외한 대형 전동차의 도입은 1974년에 이루어진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고 경부선, 경원선, 경인선의 전철화가 이루어지면서 수도권 전철을 운행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속칭 초저항이 도입되었다. 한편 중앙선과 태백선 등 전철화가 이루어진 일반철도 노선을 운행하기 위해 EEC 전동차가 투입되었지만 전철화가 미진했던 당시 한국 철도의 환경상 일반철도용 전동차 도입은 한동안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철도청은 기관차에 비해 많은 동차의 정비소요 때문에 전기와 디젤을 막론하고 동차를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반전된 것은 2000년대 KTX의 도입을 계기로 주요 간선의 전철화가 이루어진 것과 간선형 전동차인 TEC 전동차가 성공한 것이다. 코레일은 그동안 한국의 동차 제조 능력과 정비 능력이 발전하고, 동차의 장점인 '번잡한 회차가 필요하지 않은 것', '축중이 작아 선로에 가는 부담이 덜한 것', '선로 용량에 부담이 덜 가는 것' 등에 주목하여 기존의 기관차-객차 편성을 점차 동차 편성으로 대체해나가고 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ITX-청춘용 전동차와 ITX-새마을용 전동차의 도입이다.
한편 2019년 6월 10일에 국회의 수소열차 관련 토론회에서 수소열차를 이용해서 구식 디젤기관차 및 디젤동차를 대체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같은 날 현대자동차와 현대로템 측이 수소열차 개발 관련 MOU를 정식으로 체결하였다.
그러다가 1961년에 일본의 원조로 DC 디젤동차가 도입되면서 일반철도에서도 디젤동차를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차량은 니가타철공소(현재는 니가타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일본차량에서 제작된 것으로 서울 - 부산을 자그마치 18시간에 걸쳐 운행한 동차이다. 그러나 당시의 정비 수준이 낮아 디젤동차를 제대로 유지할 수가 없어 디젤 기관차 + 객차 조합보다 소음이 더 심각한 이유 등으로 한동안 동차 도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국내 제조업의 발전으로 외국의 핵심 부품을 이용해 동차의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1980년대에 NDC 디젤동차, DHC 디젤동차 등이 보급되었고, 1990년대에는 노후 통일호 및 비둘기호 객차를 대체하기 위해 CDC 디젤동차가 투입되었다.
노면전차를 제외한 대형 전동차의 도입은 1974년에 이루어진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고 경부선, 경원선, 경인선의 전철화가 이루어지면서 수도권 전철을 운행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속칭 초저항이 도입되었다. 한편 중앙선과 태백선 등 전철화가 이루어진 일반철도 노선을 운행하기 위해 EEC 전동차가 투입되었지만 전철화가 미진했던 당시 한국 철도의 환경상 일반철도용 전동차 도입은 한동안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철도청은 기관차에 비해 많은 동차의 정비소요 때문에 전기와 디젤을 막론하고 동차를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반전된 것은 2000년대 KTX의 도입을 계기로 주요 간선의 전철화가 이루어진 것과 간선형 전동차인 TEC 전동차가 성공한 것이다. 코레일은 그동안 한국의 동차 제조 능력과 정비 능력이 발전하고, 동차의 장점인 '번잡한 회차가 필요하지 않은 것', '축중이 작아 선로에 가는 부담이 덜한 것', '선로 용량에 부담이 덜 가는 것' 등에 주목하여 기존의 기관차-객차 편성을 점차 동차 편성으로 대체해나가고 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ITX-청춘용 전동차와 ITX-새마을용 전동차의 도입이다.
한편 2019년 6월 10일에 국회의 수소열차 관련 토론회에서 수소열차를 이용해서 구식 디젤기관차 및 디젤동차를 대체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같은 날 현대자동차와 현대로템 측이 수소열차 개발 관련 MOU를 정식으로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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