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동물계 | ||||
Animal | 이명: 짐승, 야수 | |||
Animalia Linnaeus, 1758 | ||||
미분류 | 단편모생물(Unikonta) | |||
미분류 | 후편모생물(Opisthokonta) | |||
미분류 | 홀로조아(Holozoa) | |||
미분류 | 필로조아(Filozoa) | |||
동물계 | ||||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아리스토텔레스가 최초로 구분한 생물의 계통에서 '감각이 있는지'(sensitive)를 기준으로 감각이 있는 것을 동물, 감각이 없는 것을 식물로 나누었다.[3] 이 동식물 분류 방식은 린네의 계급분류기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을 정도로 명쾌히 구분된 대분류라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蟲(벌레)/魚(물고기)/獸(짐승)/鳥(새)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이들을 아우르는 개념은 없었다. 전통적인 분류를 오늘날의 생물학 분류로 치면 다음과 같다.
동양에서는 蟲(벌레)/魚(물고기)/獸(짐승)/鳥(새)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이들을 아우르는 개념은 없었다. 전통적인 분류를 오늘날의 생물학 분류로 치면 다음과 같다.
근대에 영어 'animal', 네덜란드어 'dier'와 같은 단어가 도입됨에 따라 '動物'라는 번역어가 생겨났다. 생성 시기를 추측하기는 어려우나 화란자휘(和蘭字彙, 1850?) #에서도 오늘날 같았으면 당연히 '動物'로 옮겼을 네덜란드어 'dier'에 대해서 '動物'로 옮기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 후대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리고 1896년 이웃 조선의 독립신문에서도 '동물'이라는 표현이 쓰이니 아무리 늦어도 그 이전에 보편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전 대에는 '活物'(활물)[4]이라는 단어가 쓰이기도 했다.하루마화해(ハルマ和解, 1796)[5] 동양에서 언제부터 '식물'을 '생물'로 보았는지까지 고려해서 '식물을 제외한 생물'을 지칭하는 표현이 언제 처음 등장했는지도 조사해볼 만한 소재이다.
3. 지칭 대상의 변화 [편집]
과거에는 식물과 비교되어 움직이는 생물을 다 동물로 분류하던 적도 있었다. 일단 '동(動)' 자 자체가 '움직일 동' 자다. 그러나 식물 중에도 미모사나 파리지옥같이 감각을 느끼고 빠르게 움직이는 식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어 그대로의 의미상 부합하지는 않고, 현재는 전체 진핵생물에 포함되는 생물군 중 하나의 이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대부분이 다세포생물이며 진화 과정 중 다양한 조직과 기관,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진화가 지질학적으로 매우 짧은 기간에 거의 완성된 형태로 등장하게 되어 이를 가리켜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한다.
진화의 개념이 정립한 후, 어느 정도 구분에 제약이 걸리고 원시생물을 균류 등으로 구분하는 변동이 생겼으며, 문의 개념으로 합쳐지거나 변경되는 등의 일을 겪기도 했다. 균류의 경우는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그냥 균류다. 버섯 등이 음식으로 취급 될 땐 왠지 식물로 묶이는 듯 하지만. 한때 아메바도 동물과 가까운 부류로 보았으나 현재에는 따로 독자적인 계를 이룬다.
지금까지의 분류상 가장 단순한 형태의 동물은 해면.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스폰지밥이 바로 그 해면이다.
진화의 개념이 정립한 후, 어느 정도 구분에 제약이 걸리고 원시생물을 균류 등으로 구분하는 변동이 생겼으며, 문의 개념으로 합쳐지거나 변경되는 등의 일을 겪기도 했다. 균류의 경우는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그냥 균류다. 버섯 등이 음식으로 취급 될 땐 왠지 식물로 묶이는 듯 하지만. 한때 아메바도 동물과 가까운 부류로 보았으나 현재에는 따로 독자적인 계를 이룬다.
지금까지의 분류상 가장 단순한 형태의 동물은 해면.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스폰지밥이 바로 그 해면이다.
4. 사람들의 인식 [편집]
5. 관련 문서 [편집]
- 동물 관련 학문
- 피(혈액)
[1] 2차성장 후 평생을 착생상태로 살아가는 동물들도 많으나 생활사 전체 중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종은 없다.[2] 〈헤너구여 자케이〉라는 점액포자충강의 기생충은 유일하게 동물들 중에서 세포호흡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또 이 동물은 비범하게도 동물 중 유일하게 미토콘드리아의 게놈이 없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즉 미토콘드리아와 완전히 결합하여 세포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3] 그리고 이성까지 갖추면 '사람'으로 보았다. 그렇게 bios / zoë / psuchë라는 각 단계의 영혼이 있어서 식물은 bios만 가지고, 동물은 bios와 zoë를, 인간은 bios, zoë, psuchë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서술했다. #[4] 이 '活物'라는 단어는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의 의미로 식물까지 포함하여 '살아있는 상태'를 지칭하는 것으로 의미가 변화하였다.[5] 이나무라 산파쿠(稻村三伯)가 만든 일본 최초의 네덜란드어-일본어 사전이라고 한다.[6] 하지만 연체동물이나 환형동물 같은 경우는 그나마 제대로 동물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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