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귀어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무협소설 등에서 쓰이는 용어 [편집]
同 | 歸 | 於 | 盡 |
한가지 동 | 돌아갈 귀 | 어조사 어 | 다할 진 |
상대방과 같이 죽음으로써 목숨을 다한다는 뜻. 고사성어인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고사성어가 아니다. 표준어 중 동귀어진과 뜻이 흡사한 단어는 공멸, 상호확증파괴 정도가 있다.
적과의 전력차가 커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거나 극한의 상황에 몰렸을 때, 자신의 목숨을 도외시하여 상대와 함께 죽으려는 행동을 총칭한다. 극단적 처지에 몰린 측이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수법. 한마디로 너 죽고 나 죽자. 특공[1]의 순화어로 잘 쓰인다.
무협소설에서는 동귀어진을 위해 만들어진 무공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는데, 개중에는 말 그대로 자폭해서 육편과 골편, 독인이라면 독혈을 사방으로 폭사시키는 무공을 설정해놓은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러한 무공이 등장하는 소설은 높은 확률로 슈퍼 먼치킨 대전스러운 전개로 가기 쉽다. 차분히 생각해보면 자폭하는 무공을 주인공이 익히는 것은 맨 마지막에나 쓸 수 있는 것이니 조연이나 사용하는 무공이 되는 것인데, 적이 쓰는 경우는 주인공은 살아남아야 하므로 주인공이 자폭을 무시하거나 자폭하기 전에 제압이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아군이 사용하는 경우도 최후의 순간 수많은 물량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용도가 아닌 이상 최종보스가 이걸 맞고 뻗어버리면 주인공이 묻힐 수 있으므로 최종 보스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정도면 충분히 먼치킨 대전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는 동귀어진이 최종 보스를 진짜로 골로 보내기 직전까지 만들되 적의 강함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은 별도의 몇몇 장치로 최종 보스를 어떻게든 생존시키는 법이 있다. 이 경우 적어도 해당 기술의 위상은 어느 정도 보존된다...
사용시 독자의 감정을 고취시키기 좋아 의외로 자주 쓰일 법 하지만 이 방법은 의외로 많이 보기 힘들다. 동귀어진으로 죽는 캐릭터 팬들의 반발 때문. 그러나 잘만 사용하면 간지폭풍과 비장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인공은 스토리상 보정을 받아 이걸 써도 생존하며 적을 퇴치하고 자기는 생존하거나 적과 모두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 쓰고 한동안 후유증 남아도 사이어인인지 더 강해지기도 하며 반대로 적은 쓰고나면 필사(必死)하고 주인공은 겨우겨우 살아남고 잘 살게 된다.
만약 주인공이 작품 막판에 최종 보스 상대로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좀 얘기가 달라진다. 이 경우 주인공의 사망이란 결말로 갈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주인공이 이러고도 최종 보스가 살아남는 배드 엔딩도 드물지만 있다.
현실에서 이를 실현한 대표적인 인물로 논개와 오기가 있다.
현대의 핵무기 전략에서 이러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상호확증파괴와 비례억지전략이 있다.
요식업의 경우도 이런 동귀어진 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
2. 현실에서 동귀어진 [편집]
현실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바쳐 승리를 쟁취/혹은 시간을 벌거나 적에게 손실을 각오한" 무용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왔다.
하지만 소설과 달리 현실에선 주인공 보정이 없다. 소수의 특공이야 나름 성과를 내서 길이길이 전해지지만, 실상은 조작되었다든가, 과장이라든가, 아예 허구이기도 하고, 또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한 특공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잊지 말아야 하는것은, 그러한 장병들의 희생과 용기는 기억되어 마땅하지만, 그만큼, 어쩌면 그보다 명심해야 하는것은 그들이 "특공"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재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것이 최악의 형태로 발전해서, 아예 동귀어진을 정식 교리로 삼거나 명령하는 막장 집단/행동은 절대 좋은 결과를 못본다.
결론적으로 동귀어진은 공동체의 실책으로 발생한 위기를 개인의 극단적인 희생으로 매꾸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소설과 달리 현실에선 주인공 보정이 없다. 소수의 특공이야 나름 성과를 내서 길이길이 전해지지만, 실상은 조작되었다든가, 과장이라든가, 아예 허구이기도 하고, 또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한 특공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잊지 말아야 하는것은, 그러한 장병들의 희생과 용기는 기억되어 마땅하지만, 그만큼, 어쩌면 그보다 명심해야 하는것은 그들이 "특공"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재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것이 최악의 형태로 발전해서, 아예 동귀어진을 정식 교리로 삼거나 명령하는 막장 집단/행동은 절대 좋은 결과를 못본다.
결론적으로 동귀어진은 공동체의 실책으로 발생한 위기를 개인의 극단적인 희생으로 매꾸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다.
3. 생태계에서의 동귀어진 [편집]
4. 동귀어진을 사용하는 캐릭터 [편집]
- 기어스 5 - 잭
- 던전 속 사정 - 청
- 마동왕 그랑조트 OVA 1기 '최후의 매지컬 대전' - 아르가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아이언맨
- 용비불패외전에서, 비도문주
- 투명드래곤 - 투투명드래곤
-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 - 물속성 웅묘무사
- 내 전생은 최강검신 - 지엔(에반)
4.1. 동귀어진에 해당되는 기술 [편집]
- 푸른 뇌정 건볼트 2 - 텐지안의 나설칠성
5. 일반적인 이야기의 클리셰 [편집]
동귀어진이라는 무공이 아니라 일반적인 이야기에서 캐릭터 하나가 자신을 희생해서 주인공 일행에게 길을 열어 주는 클리셰로 등장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악역도 많이 쓴다.
실행한 캐릭터가 어떻게 최후를 맞는지는 작품에 따라 다르다. 위의 의미 그대로 동귀어진인 경우도 있고[19] 일시적인 힘을 받고 돌격해서 단신으로 적진에 돌격한 뒤 버프가 풀려서 최후를 맞는 경우도 있고[20], 아니면 그 전투 자체에서는 그냥 리타이어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도 상처가 낫지 않고 결국은 최후를 맞는 경우와 그냥 리타이어되는 경우로 나뉜다.
이 경우에는 한순간에 벌어진 일에 적들은 당황해서 사기가 떨어지며, 아군은 그 멤버의 자기희생적 행동에 용기를 얻고 + 자폭 돌격하는 캐릭터를 적이 죽인 경우에는 "저놈들이 우리 ○○○을 죽였다!"라는 상황에 분기탱천하는 효과까지 더해져 무지막지한 버프를 받게 된다.
실행한 캐릭터가 어떻게 최후를 맞는지는 작품에 따라 다르다. 위의 의미 그대로 동귀어진인 경우도 있고[19] 일시적인 힘을 받고 돌격해서 단신으로 적진에 돌격한 뒤 버프가 풀려서 최후를 맞는 경우도 있고[20], 아니면 그 전투 자체에서는 그냥 리타이어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도 상처가 낫지 않고 결국은 최후를 맞는 경우와 그냥 리타이어되는 경우로 나뉜다.
이 경우에는 한순간에 벌어진 일에 적들은 당황해서 사기가 떨어지며, 아군은 그 멤버의 자기희생적 행동에 용기를 얻고 + 자폭 돌격하는 캐릭터를 적이 죽인 경우에는 "저놈들이 우리 ○○○을 죽였다!"라는 상황에 분기탱천하는 효과까지 더해져 무지막지한 버프를 받게 된다.
5.1. 이 클리셰를 사용한 인물 일람 [편집]
- 동귀어진이 플롯을 진전시키는 도구로 쓰인 경우에만 이 문단에 추가할 것. 동귀어진이 단순한 스킬로서 등장하거나 동귀어진에도 불구하고 플롯을 진전시키지 못한 경우는 1번 문단에 추가할 것.
- 나르실리온 - 레이나 다넷사, 엘 크라이언트 부부 레이나는 폭정을 벌이는 테미시온의 하이마스터와 개조 수술의 부작용으로 미쳐가는 마도사들을 없애기로 결심하면서 똑같은 마도사인 자신도 같이 사라지기로 결심하고, 엘은 발할라와의 계약으로 받은 힘을 쓰면서 발할라의 노예 전사로 부려먹히기 전에 자신의 육체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무너져가는 로도스 섬의 탑에서 같이 압사했다.
- 강철의 연금술사 - 후: 폭탄으로 동귀어진을 시도했으나 대총통이 폭탄의 심지를 베어버리면서 대실패...였지만 후에게 시야가 가려진 틈을 타 배커니어가 대총통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었다. 이 상처가 차후 대총통의 패배로 이어진다.
-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 빛의 호엔하임: 에드와 엔비(의 모체가 된 자신의 아들)에게 과오를 속죄할 겸 에드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엔비의 입을 닫고 문을 소환하려는 연성을 시도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기로로 하사 아쿠아쿠를 물리치기 위해 케로로 로봇을 타고 책략으로 아쿠아쿠를 잡아 동귀어진 할 생각으로 마그마와 기압으로 산화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아쿠아쿠가 지구의 외핵~내핵까지 들어가기 전에 기로로를 리타이어 시키고 나와버렷다. 만약 기로로가 성공했더라도 기압이 무려 360만 정도에 온도는 4000에서 6000도의 태양의 표면급 온도로 온도는 버틸수있다 치자 하지만 기압에 의해 아무리 케론군 기술력이라도 버티진 못해 기로로도 죽었을것이다.
- 귀멸의 칼날 - 코쵸우 시노부, 우부야시키 카가야 시노부는 상현 2위이자 언니의 원수인 도우마를 쓰러트리기 위해 1년간 독을 자기 몸에 누적시킨 다음 최종국면에서 도우마와 싸우던 중 스스로 죽음을 각오하고 결국 도우마에게 흡수당하게 된다. 그 여파로 도우마는 엄청난 양의 독에 중독되어 전투력을 크게 상실하게 되어 결국 츠유리 카나오와 하시비라 이노스케에 의해 처단당하게 된다. 카가야는 본인의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직감하고, 무잔과의 대면을 대비하여 함정이 설치된 자택으로 끌어들인 다음 자폭으로 무잔에게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비록 이 자폭이 무잔이 죽지는 않았기에 동귀어진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결국 무잔을 토벌하는 데 성공했다.
-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안드레이 스미르노프외 여러 연방군 파일럿들. ELS의 특성상 기체가 침식당한 연방군 파일럿들이 트란잠을 오버로드 시켜 자폭하므로써 ELS를 저지하고 안드레이는 최종방어선을 돌파한 유일한 ELS를 본인포함 4명의 파일럿의 자폭으로 저지했다.
- 데드 스페이스: 다운폴 - 알리사 빈센트: 에어락을 열어 네크로모프 떼를 다 내보내지만, 자신도 빨려들어가고 만다.
- 성전사 단바인 - 오라쉽 고라온이 게아가링을 대상으로 시전.
- 소년탐정 김전일 - 미야가키 겐야, 신도 유이치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리오
- 싸인 - 이철원, 정차영: 싸인(드라마)/용의자 문서 참고.
- 아카메가 벤다! - 사망한 등장인물 대부분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요아힘 귄터: 원래 특무지원과 일행은 요아힘이 죽기 직전 발악하면서 같이 사망할 운명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죽으면서 키아가 지보의 힘에 눈을 떴고, 그 힘으로 인과율을 수정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이들이 사망한 것은 없는 일이 되었다.
- 오기: 자신을 죽이려는 귀족들을 보고 도망치는 척 하더니 도왕의 시신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후 날아오는 화살을 맞고 죽었다. 그리고 날아온 화살은 왕의 시체에까지 박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9]
- 용자왕 가오가이가 - 매화가 동귀어진(…).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빌헬름 슈트라세: 최종전에서 자신을 확인사살 하던 BJ의 팔을 붙잡고 수류탄을 기폭시켜 자폭. 하지만 BJ는 살아남았다.(...)
- 인디펜던스 데이 - 러셀: 마지막 남은 미사일을 발사하려 했지만 결함으로 발사 불능이 되자, 에너지를 집중하는 부위에 "지구를 떠나거라" 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F/A-18을 몰고 돌격하여 함선을 완전히 폭파시켰다.
-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 김시민: 명군 기지를 공격하다가 쓰러지자 자폭하여 명군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김시민이 해당 미션에서 명군 진지에 도착하면 이벤트로 발생하는 것이라 김시민의 체력은 관계없다. 그리고 이 이벤트가 발생해야만 스토리가 진행된다.
- 제4차 슈퍼로봇대전 - 에규 데라즈
- 킹스맨: 골든 서클 - 멀린: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부르며 경비병의 시선을 끌고 밟고 있던 지뢰를 폭파시켰다.
- 택시운전사 - 광주의 택시기사들: 보안사의 추격을 받아 잡힐 위기에 처한 만섭과 피터를 엄호하다 마지막에는 그들이 탄 차량에 후진으로 들이받는다.
-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 문어 카날로아의 공격을 받아 마도폭격정 크리스티나 Mk.II가 카날로아에게 감싸이자 함선째로 지상으로 돌격해서 나머지 일행의 진입로를 열어줬다. 본인은 생존.
- 프리랜서 - 함장 워커: 기생형 외계인인 노매드에게 감염되어 주인공 함대를 막아서는 정부군에게 자신이 지휘하는 크루저를 문자 그대로 자폭 돌격시켜 길을 연다.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베티 그로프: 얼음대왕을 다시 사이먼 패트리코프로 되돌리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도중에 잘못된 선택을 하여, 힘을 빌리고자 골브를 불러냈었으나 골브를 통제하지 못하고 얼음대왕하고 핀과 함께 잡아먹히고 만다. 그리고, 조화로운 멜로디의 비모와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부르는 노래의 힘으로 일시적으로 골브의 배에 구멍이 나자, 핀과 사이먼 패트리코프를 탈출시키고 리셋된 에버그린의 왕관에 맨처음에는 우 세상에서 골브를 추방시켜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가 왕관의 힘을 넘어서는 소원이어서 실패하고, 그 다음은 골브를 없애달라고 소원을 빌었지만 마찬가지로 그것도 왕관의 힘을 넘어서는 소원이어서 실패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소화당하기 직전에 사이먼을 주욱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소원을 빌자, 왕관이 소원을 들어주어서 골브가 오염시켜 만들어낸 괴물들을 소멸시키고 골브와 융합하여 원래 골브가거주하고 있었던 허무의 차원으로 스스로를 봉인한다. 그 뒤로 사이먼 패트리코프가 프리즈모에게 다시 베티를 불러내달라고 했지만 실패했고, 시리즈가 끝났으므로 영원히 골브와 융합된 체, 스스로를 봉인한 상태로 있을 모양이다.
- Fate/stay night - 랜서(5차) : UBW루트에서 코토미네 키레이의 영주에 의해 자해. 죽은 줄 알았으나 깨어나 키레이를 죽인다. 죽기 직전 룬 문자로 성에 불을 지르는데 이 불로 인해 길가메쉬가 "옷(이 더러워진다"며 물러났다.
- Rainimator 애니메이션 시리즈 - 대릴 더 밴딧 : 시즌 2 마지막화인 Cold As Ice Remake편에서 전쟁으로 병사 몇을 죽이다가 시즌 2의 최종보스인 거의 신급에 달하는 힘을 가진 네이우스의 벼락을 맞고 말에서 낙마해 피투성이가 된채로 쓰러진다. 이후 네이우스를 보고 대담하게 나서 총을 발포하지만 네이우스가 슬라이밍으로 피하면서 접근하여 창으로 복부를 찔린다. 하지만 그대로 죽거나 쓰러지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다리를 향해 총을 발포하고 때마침 폭발하여 자신과 네이우스에게 추락하는 아군측 비행선을 보고 도망치려는 네이우스를 꽉 붙잡아 같이 비행선에 깔린다.
6. 게임 속 동귀어진 [편집]
- FPS 게임, 그중에도 총알이 히트스캔이 아닌 탄속을 가진 투사체로 취급되는 게임에서 내가 상대방을 사살함과 동시에 그 상대방이 발사한 탄환에 사살당할 경우를 보통 '러브샷'이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유래되어 대전액션게임 등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 마비노기의 모든 자폭 몬스터: 트리거 발동으로 사망하기 전에 자폭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피격으로 사망하면 자폭 공격을 가한다.
- 바람의 나라 - 전사가 레벨 99에 배울 수 있는 공격 마법이다. 시전시 체력 10을 제외한 모든 체력을 소모하며 위력은 기술 연마 등장 이후 5성까지 마스터한 것을 기준으로 체력 x 3.3배다. 안정적이진 않지만 최근 도사의 시전향상 각인으로 인한 선산현원(마력비례 힐, 쿨타임 없음) 혹은 선기현원(마력비례 힐, 선산현원 회복량x2 쿨타임 있음) 기술로 인해 무한정까진 아니더라도 백호참, 건곤 시리즈와 함께 병행해서 사냥할때 사용 가능하다. 어원이 잘 안알려졌을 즈음에는 동귀어진이라 하면 대부분 이 기술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유명했다.
- 맹독충: 플레이어에 의한 자폭이 아니라 피격되어 죽더라도 자폭 대미지가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체력이 낮은 유닛은 죽을 수도 있다.
- '응징': 업적의 조건이 격침으로부터 아주 짧은 시간이 지난 뒤 일정 시간 내에 적 처치이다. 이런 경우는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구축함이나 순양함을 격침시키고 안심하다가 후속타로 날아온 어뢰에 뒤따라 용왕님 영접하러 간다거나 함선이 격침하고 나서 날아온 탄이 재수없게 흘수선에 꽃힌다거나, 항공모함의 경우 이륙시킨 함재기 편대로 격침시키는 경우가 있다.
- 충각 플레이 - 규모가 큰 배가 작은 배보다 충돌 생존성이 높긴 하지만, 빠른 속도로 들이받으면 (충각 깃발을 달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상대 군함의 최대 내구도만큼 대미지를 그대로 받기 때문에 내구도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군함끼리는 서로 충돌하면 둘 다 격침될 가능성이 높다.
- 월드 오브 워플레인 - 마리나 리트뱌코바: '초신성' 스킬은 적진에 들이받아 기체 최대 체력에 2배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보통 방공포대는 풀내구에서 공격받아도 한 번에 골로 간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티리엘은 조건부 동귀어진이 가능하다. 티리엘의 고유 능력 '대천사의 분노'는 티리엘이 사망하면 빛의 형태가 되고 일정 시간 후 폭발하는데, 이때 그 폭발범위 안에 있는 적과 건물은 일정량 피해를 입는다. 이를 통해서 빨피가 된 적을 길동무로 데려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적이 폭발에도 죽지 않을만큼의 체력을 보유했거나 재빨리 벗어나기, 혹은 무적기 등을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없다.
7. 관련 문서 [편집]
- 공멸(2번 문단)
- 양패 (양패구상)
- 오기(전국시대) : 현실에서 발생한 전설적인 사례.
- C조 호주 vs 페루: 페루도 16강에 못 올라갔지만 승리가 절실했던 호주를 탈락시켰다.
- F조 대한민국 vs 독일: 한국도 16강에 못 올라갔지만 독일을 꺾고 함께 탈락시킨 명경기.
[1] 2번 문단이다. 1번 문단은 동귀어진과 그다지 관련이 없다.[2] 자신의 몸에 치사량의 700배에 달하는 등꽃 독을 주입 한 채 도우마에게 대적할 실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먹혔다.[3] 오로치마루와 앙코는 쌍사상살이라는 동귀어진 인술을 익혔으며 가이는 필사(必死)의 페널티가 있는 체내의 팔문을 전체 개방하는 팔문둔갑의 진을 발동하고 저녁 코끼리나 밤가이를 사용한다.[4] 죽지는 않고 검은 마법사와 함께 봉인되었다.[5] 자신도 우주에서 떨어지는 상황에 플레이어를 붙잡고 싸웠다.[6] 하지만 츠키노 우사기의 주인공 보정 때문에 빛을 받지 못한다. 안습.[7] 국내에서 동귀어진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정립시킨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8] 가상루트에 해당되며 자신의 몸을 희생해 자신에 몸에 기생한 마왕을 죽인다. 물론 자신의 신체가 강할 때는 불가능했고 부상을 당했을 때 그 틈을 이용했다.[9] 이거는 같이 죽자류는 맞지만,죽지는 않고 오히려 주인공과 사이드킥을 함정에 빠뜨린다는 점에서는 다르다. 다만, 죽는 것은 매한가지...[10] 48화 참고.[11] 단, 이 경우는 삭제씬만 해당한다.[12] 스타크래프트 1 시절과 폭발성 감염체 한정.[13] 사실 앞의 세 유닛들은 동귀어진보다는 카미카제에 가깝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와 함께 폭사하는 게 아니라 자폭이 주 목적.[14] 설정 자체가 '사이오닉 에너지 덩어리'라 오래 머무를 수 없어 소멸하는 존재이기도 하며,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에서 울트라리스크를 상대로 동귀어진했다.[15] 이쪽은 황혼의 힘을 이용해 초월체에 간트리서를 들이받아 동귀어진.[16] 세 사례 모두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에서 일어나게 될 일로 나온다. 요르문간드-토르의 경우엔 토르가 요르문간드를 이기지만 토르도 결국 요르문간드의 독에 의해 아홉 발자국을 걷기 전에 죽을 거라 하니 피장파장.[17] 원래는 셜록 홈즈가 사망했으나,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살아났다.[18] 기술 이름이며 사용한 뒤 체력이 딱 10 남는다. 하지만 체력을 소모하며 싸우는 전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빈사상태가 되기 때문에 본 문서에 들어맞는다.[19] 즉, 자신이 쓴 공격방법 자체에 자신의 목숨을 건다는 것이 내포되어있는 경우다. 무협에 나오는 무공으로서의 동귀어진이나, SF 작품에서는 함선의 자폭 돌격이 전형적인 예. 단, 카미카제 같은 경우에는 이 클리셰에 들어가지 않는데, 수없이 자폭해도 아군에게 길이 열리지 않았으니까.[20] 자신이 쓴 공격방법 자체에 자신의 죽음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동귀어진을 하면서 자신이 적에게 받은 부상이 너무 커서 숨지는 것을 일컫는다.[21] 이놈아! 대중상이 노리는 것은 자신의 몸을 내던져서 고구려 놈들의 분노를 자극하려 했던 거야! 그 농간에 놀아나다니, 이런 멍청한 놈들을 봤나 그래..!!![22] 정작 죽지 않아서 문제지만.[23] 완전체 셀을 상대로 동귀어진을 쓰려고 했지만 실패.[24] 베지터가 최초로 남을 위해 희생하는 손에 꼽는 명장면. 마인 부우가 아무도 막을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기도 했고 자신이 부활의 계기를 만든 셈이니 본인이 처리하려 한다. 하지만 부우는 초재생능력 때문에 유유히 살아남게 되고 베지터만 죽게 된다...[25] 동귀어진을 실행했으나 결국 자신만 사망했다.[26] 최후의 순간까지 선택받은 아이들과 너죽고 나죽자하며 자폭을 시전했으나 디지바이스의 힘으로 폭발이 봉인당했다.[27] 다만, 이그드라실이 곧 부활하는 바람에 헛짓이 됐다. 후에 스구루는 이그드라실에 의해 새 생명을 얻지만 반쵸레오몬은 어떻게 됐는지 불명.[28] 카이온이 스카를 소멸시키는 것을 보고 날뛰다가 그를 붙잡고 있던 벙가도 같이 용암으로 떨어졌으나 벙가는 오노에게 구출되고 우샤리는 죽음으로써 동귀어진은 실패. 그래도 이전에 카이온에게 흉터를 만든 것과 오노가 벙가를 구하다가 시력을 잃은 것 때문에 라이온 수호대가 이 둘을 치료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로 향하면서 고생하는 계기는 만들었다.[29] 이 이유가 마녀화가 된 사야카를 구할 수 있냐는 방법을 쿄코가 묻자 큐베는 '내가 아는 한에는 없다.', '전례는 없다'고 모호하게 대답했다. 쿄코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겼으나 결국 가망이 없음을 알자 동귀어진했다. 이를 본 호무라가 큐베에게 정말 가망이 있었냐고 묻자 큐베는 "그건 당연히 불가능한데."라는 천하의 개쌍놈다운 대답을 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도에서 쿄코를 낚았음이 드러났다.[30] 주한항공 마지막 기자회견장에서 주현기(최원영)와 차홍주(홍수현)의 악행 모의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한다. 그로 인해 그 둘은 완전히 몰락하게 되지만 최강우도 주거침입, 불법 도청 등의 죄목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는다. 하지만 백여명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비행기 사고의 기체결함 관련 비리를 터트린 그 둘에 비하면 비교적 죄목이 가벼워서 그 두사람보다 일찍 형을 마치고 출소하게 된다.[31] 사실, 생각보다 많이 살아 남았다는 주장도 있다. 근데 주역급은 다 죽는다.[32] 이둘은 적에게 동귀어진 한 게 아니라 아군한테 동귀어진.[33] 돌봐주던 고아들과 카레가게 주인장이 살해된 뒤, 본인과 똑같은 이능력을 가지고 있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대를 찾아가 싸워 함께 죽었다.[34] 이후 자살을 추구하던 다자이가 동반자살을 바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35] 최종전 때마다 자신이 죽을 걸 알면서도 은수정을 사용해 적을 없애려 한다. 원작과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rystal에서는 퀸 메탈리아에게 지배당한 치바 마모루를 성검으로 베고 동시에 자신도 자살한다. 그런데 물건에 맞아서 살았다 클리셰가 적용되어 죽지 않았다(...).[36] 선생도 좀비가 되었지만 생전에 딸처럼 아끼던 제자를 공격하는 다른 좀비를 끌어안고 함께 나락으로 떨어진다.[37] 자폭 엔딩 한정. 마지막 극장에서 김두한으로부터 도망치는 중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에엑따!를 누르면 김두한 일행과 함께 자폭한다.[38] 결투재판에서 그레고르 클리게인에게 마지막 순간에 끔살당하지만 창에 독약을 묻혔기 때문에 그레고르는 더 고통스럽게 죽었다.[39] 설명을 더하자면 도왕 5대조인 평왕은 오자서 일가를 박살냈고 그 원한으로 인해 오자서는 오나라로 도망친 후 오나라가 초나라를 치게 했고 마침내 수도까지 점령하게 만들었다. 이후 오자서는 평왕의 무덤을 파헤쳐 그 시신에 채찍질을 했다. 이후로 초나라에서는 국왕의 시신에 쇠붙이가 꽃히게 하면 사형으로 다스린다는 법을 만들었다. 오기는 이것을 이용한것 그것만은 귀족들도 피할수 없었던지 무려 700여 명이나 죽었다.[40] 용자 시리즈의 동귀어진으로는 이를 시도한 세븐체인저와 레드론 둘 다 사망한 사례로, 나머지는 적어도 한쪽이 살아남았다는 공통점이 있다.[41] 전부 실패했다(…).[42] 사용자의 손 안에 있는 물체 혹은 사용자와 거의 동등한 질량을 가진 물체를 교환할 수 있는 능력[43] 하지만 에스타롯사는 살아남았다..[44] 처음에는 디오 브란도를 죽이는덴 실패했지만 죽기 직전까지 몰아넣어서 다시 힘을 모을때까지 시간을 버는데는 성공했고 두번째는 아내와 아기를 살리고 디오 브란도의 전세계를 복종시키려는 계획은 저지하는데 성공하지만 궁극적인 목표인 디오 브란도와의 동반자살은 실패하고 이는 3부가 시작되는 배경이 된다. 어찌보면 위에서 설명한 드문 배드엔딩의 사례.[45] 이쪽은 상대방과 동귀어진하려고 전투기를 조종해 자신과 상대방을 포격하게 했지만 불가사의한 능력으로 인해 실패하고 결국 혼자 죽게 된다.[46] 19-7화에서 요리히메와 함께 동귀어진했다.[47] 죄인 사이드 캐릭터 중에서 비드'라는 죄인과 같이 사망한다.[48] 아방류 스승과 제자 넷이 전부 자폭으로 동귀어진하고, 그중 세 명이 멀쩡히 살아서 돌아온다(...). 타이의 경우는 마지막 화에서 검은 핵과 함께 동귀어진한 채로 행방불명이지만, 작중의 묘사(타이의 검 참조)나 2부 떡밥 등으로 인해 살아있을 가능성을 내비치고는 있다.[49] 힐라가 이걸 보고 "저 자 인간이긴 한거냐고 경악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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