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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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선거의 명당으로 알려져 선거사무소로 각광을 받는 여의도의 사무용 빌딩이다. 1985년에 준공되었다.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2010년 리모델링이 이뤄진 바 있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이,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가 이 빌딩에 캠프를 차렸다. 이외에도 1995년 조순 서울시장캠프, 1998년 고건 서울시장캠프가 자리 잡은 바있다. 민주노동당도 여기에 당사를 차린 이후 첫 원내 진입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여러 차례의 승리로 인해 매 선거마다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친박신당의 당사가 입주한 적이 있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선거들마다 서로 앞다퉈 들어오려고 한다고 전해진다.

이 빌딩의 소유주는 김영도 전 의원이다. 1987년 김대중평화민주당을 창당할 때, 대하빌딩을 당사로 제공하면서 그 때부터 시작되었다고[1]. 역술인들은 "제왕지기(帝王地氣)가 서린 곳"이라고 평가한다.

2. 선거 [편집]

[1] 이후 김대중은 지지자들의 후원금을 모아서 새로운 당사를 구입했고, 이 것이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분당 이전까지 유지되었다. 이후 민주당(1991년)에서 새정치국민회의가 분당되면서 건물은 그 잔류 세력인 통합민주당의 손에 들어갔고, 후에 통합민주당과 신한국당이 합당하면서 건물은 고스란히 한나라당(...)의 재산이 되고 말았다. 물론 그 당사는 한나라당이 된 직후 처분된 상태.[2] 정몽준은 최고위원 2위를 했고, 박희태가 양산시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당 대표직을 사퇴하자 당 대표직을 승계받았다.[3] 집기를 옮기고 공사를 하던 도중 불출마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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