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역사서
1.1. 개요1.2. 내용1.3. 바깥고리
2. 전통 지갑

1. 역사서 [편집]

1.1. 개요 [편집]

大事記. 조선 후기의 문인인 이선시(李善始)가 1564년(명종 19)부터 1759년(영조 35)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사적을 기록한 편년체(編年體) 역사서. 총 31권 31책이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1.2. 내용 [편집]

이선시(李善始)가 명종 19년부터 영조 35년까지 약 200여년의 사적을 기술한 것으로, 공찬(公纂)·사찬(私纂)의 서적들에서 자료를 폭넓게 수집해 피차의 구별없이 선·악을 모두 기록한 것이다. 각 기사마다 천문(天文)의 변화를 기록했으며, 인용문 말미에 자료의 출처를 충실하게 밝혔고, 특히 당론에 의해 시비가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는 양측의 기록물을 공평하게 채록하였다.

특히 다른 유학자들과는 달리 야담에 가까운 자료들까지 검열없이 모두 수록하여 조선시대 자료집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1500년대부터 1700년대까지 총 194년간 벌어진 우리나라의 당쟁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를 수록하고 있으며, 중요 사적 또한 상당히 기록되어 있다.

1.3. 바깥고리 [편집]

2. 전통 지갑 [편집]

조선시대에 제주도 서귀포 지역에서 여성들이 사용하던 전통 손가방.

억새꽃을 싸고 있는 껍질로 만들었으며, 제주 전역에서 하층 여성들이 보편적인 나들이용으로 사용한 '찰구덕'과는 달리 대사기는 매우 특수하고 고급스러운 명품 손가방으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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