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급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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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함 대구(FFG 818)[1] |
1. 개요 [편집]
대구급 호위함(FFG-II)은 대한민국 해군이 인천급 호위함(FFG-I)에 이어 추진 중인 FFX Batch-II(울산급 Batch-II) 사업으로 건조된, 길이 122m, 경하 배수량 2,800톤급의 신형 호위함(FFG: Frigate Guided-missile)이다.
대구급 호위함은 인천급 호위함에 비해 길이 8m, 배수량은 500톤이 확대됐고,[2] 16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 KVLS 탑재, 추진전동기(전기모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하여 수중소음이 적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적용 등 인천급 호위함에서 지적된 각종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해군이 운용 중인 울산급 호위함(FF)과 포항급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대구급은 2016년 6월 2일 진수된 대구함(FFG 818)을 시작으로,# 총 8척이 건조될 예정이다.[3] 한편 대구급의 뒤를 잇는 FFX Batch-III 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구급 호위함은 인천급 호위함에 비해 길이 8m, 배수량은 500톤이 확대됐고,[2] 16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 KVLS 탑재, 추진전동기(전기모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하여 수중소음이 적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적용 등 인천급 호위함에서 지적된 각종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해군이 운용 중인 울산급 호위함(FF)과 포항급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대구급은 2016년 6월 2일 진수된 대구함(FFG 818)을 시작으로,# 총 8척이 건조될 예정이다.[3] 한편 대구급의 뒤를 잇는 FFX Batch-III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국방TV 무기대백과사전 '서울함' |
1.1. 동급함 [편집]
선도함은 퇴역한 구축함인 대구(DD 917)[4]의 함명을 계승했다.함마크 2번함은 고속수송함인 경남함(APD 822)[5]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3번함은 호위함인 서울(FF 952)의 함명을 계승했고, 4번함은 동해급 초계함의 초도함(PCC 751)과 이름이 같다.# 5번함은 기어링급 구축함 대전함(DD 919)의 함명을 승계했다.#
한편 해군은 천안함 피격 사건 10주기를 맞아 차기 호위함(FFX) 중 한 척을 '천안'으로 명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6]
선도함 대구(FFG 818) 진수식 |
3번함 서울(FFG 821) 진수식 |
2번함 경남(FFG 819) 취역식 |
2. 사업 배경 [편집]
FFX Batch-II 사업은 노후화된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 초계함을 대체하고 해역함대의 주력함으로 운용할 차기 호위함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7]
2011년 6월 28일 FFX Batch-II 기본설계를 대우조선해양이 맡는 것으로 결정됐고,# 2013년 12월 30일 대우조선해양이 FFX Batch-II 1번함의 건조를 수주하였다.수주액은 약 3,226억 원이며,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해상 시운전과 인수평가를 거쳐 2017년까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11일 대우조선해양이 대구급 호위함 2번함의 건조를 수주하였다. 원래 2017년에 할 예정이였지만 조선 업계들이 처한 현실을 감안 조기 계약에 착수했다고 한다. 또한 3, 4번함도 2016년말 업체 선정 뒤 2017년 1월 초에 수주를 한다고 한다.# 2016년 12월 20일 방위사업청은 3, 4번함 건조 업체를 현대중공업으로 계약했음을 발표했다.#
대구급 총 건조 예산이 당초 2조 7000억에서 3조 2000억으로 증액#되었기에 척당 건조 비용이 상승한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업 불황 때문에 정부의 관급물량 발주계획에 의해 3/4 번함이 3개월 앞당겨 계약되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당겨져 최종적으로 1년 앞당겨져 8척이 조기 건조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2011년 6월 28일 FFX Batch-II 기본설계를 대우조선해양이 맡는 것으로 결정됐고,# 2013년 12월 30일 대우조선해양이 FFX Batch-II 1번함의 건조를 수주하였다.수주액은 약 3,226억 원이며,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해상 시운전과 인수평가를 거쳐 2017년까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11일 대우조선해양이 대구급 호위함 2번함의 건조를 수주하였다. 원래 2017년에 할 예정이였지만 조선 업계들이 처한 현실을 감안 조기 계약에 착수했다고 한다. 또한 3, 4번함도 2016년말 업체 선정 뒤 2017년 1월 초에 수주를 한다고 한다.# 2016년 12월 20일 방위사업청은 3, 4번함 건조 업체를 현대중공업으로 계약했음을 발표했다.#
대구급 총 건조 예산이 당초 2조 7000억에서 3조 2000억으로 증액#되었기에 척당 건조 비용이 상승한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업 불황 때문에 정부의 관급물량 발주계획에 의해 3/4 번함이 3개월 앞당겨 계약되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당겨져 최종적으로 1년 앞당겨져 8척이 조기 건조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 사업 추진 경과- 2002년 7월: 중기전환 소요결정
- 2009년 7월: 울산급 Batch-II ROC 확정
- 2010년 12월: 사업추진기본전략 승인
- 2011년 10월 ~ 2013년 7월: 탐색개발
- 2013년 12월: 선도함 체계개발 계약
- 2016년 5월: 선도함 진수
- 2016년 10월 ~ 2018년 12월: 후속함 양산계약
3. 제원 및 특징 [편집]
대구급 호위함 | ||
함종 | 호위함(FFG: Frigate Guided-missile) | |
이전급 | 인천급 호위함(FFX Batch-I) | |
다음급 | ||
배수량 | 경하 배수량 | 2,800톤 |
만재 배수량 | 3,600톤 | |
길이 | 122 m | |
폭 | 14.2 m | |
흘수[8] | 4.15 m | |
최대속력 | 30knot (55.5 km) | |
항속거리 | 15 knot 기준, 4,500 NM (8,100 km) | |
승조원 | 120여 명(총원) | |
추진체계 | 추진방식 | |
가스터빈 엔진 | ||
디젤 발전기 | MTU 12V 4000 M53B x 4기 | |
전기모터 | Leonardo DRS 영구자석 모터 x 2기 | |
레이더 | 대공 | |
목표추적 | SPG-540K[10] | |
광학 추적 장비 | EOTS | SAQ-540K |
IRST | SAQ-600K | |
고정 | SQS-240K[11] 선체고정소나 | |
예인 | SQR-250K 선배열 예인소나 | |
기만 장비 | MASS 기만체계 | |
어뢰 기만 디코이 | SLQ-261K TACM | |
SLQ-200(V)mod.IKA1 SONATA 개량형 | ||
기타 장비 | 화생방 방호체계, 위성통신 시스템 등 | |
무장 | 함포 | 위아 5인치 62구경장 (127 mm) KMk.45 Mod 4 × 1문 |
레이시온 Phalanx Block 1B × 1문 | ||
미사일(대함) | SSM-700K 해성 또는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 4 × 2기 | |
미사일(VLS) | ||
324 mm KMk.32 3 × 2기 * 청상어 탑재 | ||
폭뢰 | - | |
헬기 | ||
기타 | Link-11/Link-K 전술 데이터링크 | |
- 대공 미사일은 인천급의 RIM-116 RAM를 대신하며, 국내에서 개발한 사정거리 15km~20km급의 해궁 함대공 미사일을 KVLS에 장착했다. KVLS 1셀당 쿼드팩 형태로 4기씩 수납된다.[12] 인천급의 RAM과 비교했을 때 해궁은 사거리도 더 길고, VLS를 사용하기에 사각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다.
- 전투체계로 인천급에 적용된 전투체계를 살짝 개선한 한화시스템 Naval Shield 베이스라인 2.32 체계가 들어간다.[13]
- 인천급은 예인소나 없이 고정형 SQS-240K 소나와 TB-260K TACM 어뢰 음향 대항 장치를 장착한다. 대구급에서부터는 SQR-220K 흑룡 선배열 예인소나의 개량형인 SQR-250K를 장착한다.
- 대구급 5번함부터는 질화갈륨(GaN) 기반의 SPS-550K 개량형을 탑재한다. #
3.1. 함형 [편집]
해궁 함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KVLS의 탑재로 함형이 인천급에 비해 크게 변화했다. 함교가 뒤로 밀렸고, 대공방어를 위한 함교 위 RIM-116 RAM도 없어졌다. 대함미사일 발사관, 단정, 크레인, 경어뢰 발사관 등도 함교 뒤 선체 측방 가림막 내에 수납되어 기존 FFX Batch-I 보다 레이더 스텔스 능력이 더 강화됐다.
X-FORM 설계도 적용됐다. 스텔스설계를 함정에 적용하면 함정벽면을 빗면으로 설계하게 되어 최상부인 함정의 함교가 협소해지는 이 문제가 있으나, X-FORM 설계는 빗면을 일정 높이에서 각도에 반전을 줘서 함교의 넓이를 넓힌다. 인천급에서도 이 설계를 적용코자 했지만 시간과 예산 문제로 보수적인 설계를 유지했다.
X-FORM 설계도 적용됐다. 스텔스설계를 함정에 적용하면 함정벽면을 빗면으로 설계하게 되어 최상부인 함정의 함교가 협소해지는 이 문제가 있으나, X-FORM 설계는 빗면을 일정 높이에서 각도에 반전을 줘서 함교의 넓이를 넓힌다. 인천급에서도 이 설계를 적용코자 했지만 시간과 예산 문제로 보수적인 설계를 유지했다.
3.2. 화력 체계 [편집]
- KVLS차기 수직 발사대 개념도
- 해궁 함대공 미사일해궁 함대공 미사일은 대한민국 해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RIM-116 RAM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유도탄으로 프랑스의 VL-MICA와 흡사한 수직발사 체계를 채택했다. 사거리 등은 VL-MICA와 유사하다. 터렛 방식의 RIM-116이 탑재위치에 따라 표적에 대응할 수 없는 사각이 나오는 반면, 수직발사 방식은 어느 방향이나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직발사 방식은 최소사거리가 500m 정도 길어지는 대신 유효사거리가 RAM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전체 교전구역이 대폭 확대된다.[16]
- Phalanx Block 1BCIWS체계인 Phalanx Block 1B는 국내에서는 인천급에 처음으로 도입된 체계로, 기존에는 SGE-30 골키퍼를 애용하였다.[17] 팰렁스의 도입배경에는 팰렁스가 초음속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포신을 늘려 탄속을 증가시킨 한편 FLIR 즉 전방 감시 적외선 장치를 장착해 수상 목표의 교전 능력을 높이는 개량을 했기 때문이다.#
- KMk.45 127mm함포. 사진은 인천급
3.3. 대잠 체계 [편집]
- 홍상어 대잠로켓홍상어 대잠로켓 개념도홍상어 입수영상
4. 수출 [편집]
4.1. 필리핀 [편집]
파일:호세리잘급.jpg
필리핀은 3700억 원으로 호세 리살급 2척을 구매했다(무장은 제외된 예산).
필리핀은 3700억 원으로 호세 리살급 2척을 구매했다(무장은 제외된 예산).
4.2. 태국 [편집]
파일:HTMS Tachin(FFG-471).jpg
파일:thailand-welcomes-south-korean-built-frigate.jpg
태국에서 약 5,200억 원(태국화 130억 바트/미화 4억7000만 달러) 예산으로 한국산 호위함을 도입했다. * 이것은 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계약이다.
파일:thailand-welcomes-south-korean-built-frigate.jpg
태국에서 약 5,200억 원(태국화 130억 바트/미화 4억7000만 달러) 예산으로 한국산 호위함을 도입했다. * 이것은 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계약이다.
5. 타국의 유사 함정 [편집]
6. 논란 [편집]
-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의 폭로에 따르면, 한국 해군이 새로 도입한 롤스로이스 plc의 MT30 가스터빈 엔진의 문제점으로, 디젤에서 가스터빈으로 추진기를 전환할 때 걸리는 시간이 기존 미국제 LM2500 가스터빈보다 3배인 8분 20초나 걸리는 데다 터빈 블레이드 손상, TASS 예인소나 방출구로 해수가 역류해 유입되는 현상 등 대구함에 수많은 결함이 있음이 드러났다고 한다.# MT30 엔진은 롤스로이스 트랜트 80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MT가 바로 Marine Trent의 약자다.
배나 비행기나 그놈의 롤스로이스 트렌트가 문제다동 엔진을 채택한 줌왈트급 구축함도 취역 이후 기관고장으로 파나마 운하 근처에서 표류하다가 예인돼서 미 항만으로 끌려간 사건이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MT30 엔진의 문제가 아닌지 의심할만한 사안일수도 있다. 똑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이외에도 영국해군의 최신예 방공구축함인 45형 구축함의 롤스로이스 WR-21 엔진또한 결함문제가 크게 발생했으며 1,2번함은 2018년,2019년 중 단한번도 해상작전을 못했으며 2021년에 되어서야 겨우 추진체계 교체를 계획하는 수준의 일이 있었던걸로 보아 롤스로이스제 엔진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 최신형 호위함임에도 승조원의 거주성이 예상보다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천안함 피격 이후 대잠전력을 위해 성능과 무장에 신경쓰다 보니 사병 구역의 경우 함정내 승조원의 거주성을 희생시켰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거주성이 이전 호위함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고 하며 이에 따라 며칠만 작전 나가도 승조원의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 2019년 12월 대구함의 추진계통에 또 다시 결함이 발생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초에 동해상에서 작전중이던 대구함에 추진계통에 원인불명의 진동이 발생해 기지로 복귀하였다고 한다. 이는 추진체계 이상으로 수리를 받은지 한달만에 발생한 일이라 논란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7. 기타 [편집]
-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통해 공개된 함선 제원은 전장 122m 전폭 14.2m 깊이 7.4m 흘수 4.15m 기준배수량 3,080톤, 만재배수량 3,593톤, 최대속력 30노트, 순항속력 15노트, 승조원 124명 항속거리 4,500해리 라고 한다. 모형을 보면 KVLS 수직발사체계 16셀이 탑재되는 걸로 되어있는데 홍상어, 해성 순항 미사일 버전, 지상 공격용 단거리 미사일, 해궁, 현재 개발중인 초음속 대함 미사일 등 기존에 개발되었거나 앞으로 개발될 온갖 국산 무장을 자유롭게 탑재 가능한 FFX Batch-II의 활용도는 상당하다.[27]
- 장기간 침체되었던 조선업체를 위해 조기 발주된 함선이기도 하다. 군함 조기발주는 2016년, 2018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방사청, 조선업 지원위해 군함 발주...올해와 내년 20척 이상
- 롤스로이스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 3번함의 MT30 가스터빈 엔진 인도는 2018년 하반기, 4번함의 인도는 2019년이라고 한다. 2, 3번함의 진수는 2019년, 4번함은 2020년으로 추정된다.
- 대구급 관급 계약 물품에 따르면 무인수상정 탑재가 확인됐다.
대규모 해군 기지가 소재한 도시나 해군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인 지명을 보유하여 사장시키기 아까운 퇴역 초계함 동해함과 포항함[33], 목포함, 진해함을 승격시키거나 퇴역한 평택함의 함종을 변경시켜 재취역시킬 수도 있으며 치욕적인 과거를 잊지 말자는 차원에서 지난 2010년 침몰한 천안함을 부활시키는 선택지도 있으며, 실제로 상기 말한 것처럼 정경두 국방장관이 대구급이나 인천급 batch-III 중 한 척을 천안함이라 명명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34] 반대의 경우로 포항급 초계함 중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함명을 승격시켜 인계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는 1998년 여수 반잠수정 침투사건 당시 반잠수정을 추적, 격침시킨 광명함이나 1999년 제1연평해전 당시 북한 경비정에 유효타 포격을 날려 격침시킨 영주함이 유력한 후보인 셈이다.[35]
그 외에도 각 지역명의 유래가 된 기초자치단체의 명칭만을 제한적으로 부여하는 방법도 예상할 수 있다. 강원도의 강릉과 원주, 충청도의 충주와 청주, 전라도의 전주와 나주, 경상도의 경주와 상주, 이런 방식이다.[36]
전례로 기어링급 구축함 전주함과 울산급 호위함 중 마산, 청주함은 기초자치단체의 지명임에도 도청 소재지로서의 이유로 구축함과 호위함의 함명으로 채택된 바 있으며, 울산함은 건조 당시 울산시가 경남도청 소재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초도함을 건조한 울산 지역의 조선업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함명으로 부여된 특별한 예외로 볼 수 있다. 물론 울산시는 이후 수많은 해군함정 건조와 그 조선업으로 인한 국가적인 경제적 기여로 인해 울산함의 취역기간 중 광역시로 승격하는 영광을 누린 후 퇴역한 울산함을 잊지 않고 장생포에 안식할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8. 관련 문서 [편집]
[1] 선도함 또는 초도함. 해당 함급의 1번함을 의미한다.[2] 크기는 함대 기함인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에 가깝다. 대함 공격력은 차이가 적고, 대구급의 해궁과 광개토대왕급의 시스패로우는 대공 사거리면에도 호각이다. 그러나 해궁이 완전 능동형 체계라는 차이가 있으며, 대지 공격력에서는 단거리 전술 함대지 유도탄의 존재로 대구급이 월등히 앞선다. 대잠능력에서도 소나에 상대적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된 대구급이 유리하다. 레이더나 전투체계는 충무공 이순신급에 필적하거나 일부는 능가한다.[3] 2011년 방사청의 건조계획에서는 9척, 2012년 언론에서는 8척으로 언급되었다. 2015년 기품원에서 작성한 '5인치 함포 사격에 따른 안전성 연구'에서도 8척으로 언급되며, 이 수량이 확실하다 여겨진다.[4]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DD-703 Wallace L. Lind[5] 루더로우급 호위구축함을 개조한 크로즐리(Crosley)급 고속수송함(DE-712/APD-128 USS Cavallaro)으로, 1959년에서 2000년까지 장기간 운용했다.[6] 다만 이는 대구급의 7. 8번함 중 하나가 명명 되는 것이 아니라, FFX Batch-3의 초도함을 천안함으로 명명하고 해당 함급 자체를 '천안급 호위함'으로 명명함으로써 더 제대로 된 기념을 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으며, 해군 측에서 확실하게 발표하기 전엔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할 것이다.[7] FFX Batch-I(인천급)은 예산 부족으로 스텔스 형상과 대잠 능력 외에 확장성, 거주성 등을 포기하게 됐고, 특히 확장성의 부족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8] 수면 아래 잠기는 부분[9] 윤영하급의 레이더를 기반으로 개발된 선배열 AESA 레이더로 초기에 SMART-S 기반이라고 알려졌었는데 사실은 국내개발한 것이라고 한다.그리고 5번함부터 개량형을 탑재한다.[10] 사브 CEROS를 기반으로 국내 개발한 추적레이더.[11] STX와 유럽 탈레스사에서 공동 개발[12] 해궁의 사거리가 ESSM급이란 이야기도 있었다. 제원이 공개되자 50km급의 ESSM 보다는 수직발사형 VL-MICA(헬기/항공기 20km, 아음속 대함미사일 15km, 초음속 대함미사일 10km)와 유사함이 드러났다. ESSM은 반능동유도미사일이라 목표타격까지 지속적인 종말유도를 해주어야 하며, 종말유도를 위한 레이더가 지속적으로 목표를 감시하는 동시에 조사기 숫자도 넉넉해야 동시요격능력이 높아진다. 그런 면에서 인천급은 회전식 레이더인 데다 조사기 숫자도 하나뿐이라 ESSM을 운용한다해도 완전 능동유도미사일인 해궁에 비해 뛰어나지 않다.[13] 다만 저건 해외판촉용 명칭이고 한국에서는 그냥 차기호위함 전투체계라고 부르는듯.[14]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 등 한국 해군에는 GE LM2500 엔진이 사용되었다.[15] FFX Batch-I의 등장은 기존의 울산/포항급을 대체함에 있어서 부족한 감은 있었으나, 기존의 울산/ 포항급의 체계가 현대전에 있어서 워낙 동떨어진 체계다보니 FFX Batch-I사업만으로도 해군의 연안 전력은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인천급은 현대전에 부합하는 호위함이었을 뿐, 성능과 더불어 미래 전장에 있어서 중요한 확장성을 잃어버린 채 전력화가 되었다.[16] 해군의 요구성능에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에 대한 방어능력이 있었으므로 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방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대공미사일이지만, 제한적으로 대함타격도 가능하다.[17] 심지어 세종대왕급 구축함에서는 기본 설계 옵션으로 붙어있는 팰렁스를 일부러 골키퍼로 대체할 정도로 해군의 골키퍼 사랑은 대단하였는데, 팰렁스 도입 결정은 군사전문가와 네티즌들에게 의외로 받아 들여졌다.[18] 분당 발사 속도는 16~20발로 탄약가대에 20발을 발사하면 이후에 재장전을 실시해야 하므로 연사 시간은 약 1분가량.[19] 크고 아름다운 오토멜라라 127mm 함포를 주포의 기준으로 삼은 견해가 있었는데, 오토멜라라가 127mm계의 표준은 아니다. 천조국의 Mk.45 5인치(127mm)함포는 오토멜라라와는 운용 개념부터 완전히 다른 사상으로 개발된 함포다. 대형함이 동원되는 해전에선 대구경 함포 포격전은 주류전술이 아니며 오히려 경량/속사포로 대공 방어능력을 부여하는 쪽으로 발달할 것이라는 서구진영의 건함개발논리에 입각한 것으로, 당연히 서방표준구경/포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경이 같은 것일 뿐이다. 특히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운용교리를 인천/대구급의 127mm 함포에 언급하는 것도 잘못된 부분이다.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경우 80~90년대 소요제기 및 설계/건조하던 당시, 함대지 미사일도 없고 기어링급의 퇴역으로 상륙세력에 대한 화력지원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것이며, 현재는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 개발과 운영시기에 맞춰 구성중인 윤영하급/인천급/대구급은 경사발사대 또는 K-VLS를 통해 발사된 전술함대지 미사일로 주요 지상표적을 처리한다. 앞으로는 고가의 전투함정이 127mm 함포로 해안에 바짝 붙어서 화력지원하는 위험한 상황은 더이상 연출되지 않는다.[20] 한때 콜롬비아 해군에 수출한 해성의 결함 의혹이 있었으나 센서 세팅 실수 때문에 일어난 일로 밝혀졌고, 센서 세팅 수정 후에는 제대로 명중했다.[21] 한마디로 콜롬비아는 남반구에 있어서 북반구의 대한민국과는 반대로 세팅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실수를 한 것.[22] # [23] AW-159 해상작전헬기 이후 차기 해상작전 헬기로는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지만, 수리온 해상작전형 헬기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거론 단계에 머무를 뿐 해군은 개발예산을 부담할 생각도, 쓸 생각도 없는 모양. 미국은 한국에 대한 MH-60R 대잠헬기 12대를 수출 승인해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24] 참고로 한국 해군이 이런 실수를 처음 한 것도 아니다. 한국 해군은 광개토대왕급 건조 때 이미 1번함 예인구의 위치가 낮게 설치되어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이에 2, 3번함은 TASS의 위치를 높이고 내부 차폐막을 설치했던 사례가 있다. 몇 년 앞서 전력화된 윤영하급 고속함 또한 배기관의 높이를 낮게 설계한 것 때문에 엔진에 해수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해군 신조함 건조 과정에서 예인구, 배기구 등을 낮게 설계해서 해수가 선내로 유입되는 결함은 꾸준히 반복되고 있다. 물론 각종 결함이 시험 과정에서 발생되는 것은 거의 모든 초도함들의 숙명과도 같지만 이 경우는 과거 같은 문제를 겪어놓고도 그대로 반복했다는 데 문제가 있다. [25] 사실 항공기용 롤스로이스 엔진들도 롤스로이스나 롤스로이스가 지정한 업체만 정비를 할수 있는데, MT30엔진도 마찬가지 인것으로 보인다.[26] 오히려 초도함에서 문제가 아예 없다면 좋게 말하면 딱히 별탈이 없는것이지만은 나쁘게 말한다면 알지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축적되면서 언젠가 터질 시한폭탄인 셈이기도 하다[27] 현재 이 무장들은 전투수상함 중에서는 KVLS가 각각 48셀, 24셀(혹은 32셀) 탑재되어 있는 세종대왕급 구축함이나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에서만 활용가능하다.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에는 미국제 소형 Mk.48 VLS 16셀만 탑재되어 있으며 이 VLS에서는 RIM-7 시스패로우 대공 미사일만 운영할 수 있다. 나머지 전투수상함은 VLS라는 개념자체가 없다. 온갖 국산 무장을 자유롭게 활용가능한 플랫폼이 더 늘어나는 것은 해군 전력강화에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28] 도청이 소재한 도시의 기존 함명부여 원칙대로라면 수원시, 춘천시, 창원(마산)시, 전주시, 청주시의 지명밖에 쓸 수 있는 지역명이 없다.[29] 앞서 적힌 사연으로 인해 과거 마산지역에서 퇴역을 앞둔 마산함을 인수, 전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구 마산 지역에 해군 예비역들이 상당히 많이 거주하는 영향으로 보인다.[30] 과거 구난함 함명으로 채택된 적이 있었다.[31] 장보고급 잠수함 7번함이 이순신함,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1번함이 충무공 이순신함으로 구분되어 함명이 붙여진 사례가 있어서 호위함 중 하나가 세종함으로 명명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지스함 1번함은 이미 세종대왕함으로 구분중이기도 하다.[32] 수원시에 경기도청이 위치한다.[33] 6항공전단 및 1함대 일부, 해병대 1사단 등 결코 가볍게 볼 지명이 아니다.[34] 정말 만약이라는 전제를 두고 나오는 의견이지만 천안함을 다시 건조하여 취역시킨다면 침몰한 기존 함정에서 함명판 등 의미있는 구조물을 이식하고 초대 함장으로 최원일 중령을 임명, 당시 생존한 승조원 중 현역으로 남아있는 인원에서 다시 자원자를 뽑아 부대를 재창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장은 그야말로 천금같은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고 다시 모인 승조원들 또한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을테니... 이는 태평양전쟁 당시 미 해군이 작전중 침몰한 함정의 동명 대체함을 재취역시킬 때 자주 쓰던 방법이기도 했다. 더 쎈거 만들어줬으니 이거 타고 나가서 다 직이뿌라! 다만, 현재 최원일 중령의 동기들 대부분이 준장이나 소장, 가장 계급이 낮은 사람도 대령이라는 점에서 가능성은 희박하다. 진수식에 최원일 중령과 생존자들, 유족들이 초청받을 수는 있겠지만...[35] 두 함정 모두 윙브릿지에 킬 마크를 새기고 있다.[36] 실제로 기어링급 구축함 중에 전주함이 실존했으며 동해급 초계함 강릉함, 포항급 초계함 중 경주함, 충주함, 원주함이 있고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는 울산급 호위함 청주함이 있다. 나주시, 상주시는 아직 해군 함정명으로 채택된 전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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