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단위2. 부부를 뜻하는 단어3. 과거의 풍습

1. 단위 [편집]

안과 밖을 아울러 이르는 말. 어떤 기준보다 약간 덜하거나 넘음을 뜻하는데 약간 덜하다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2. 부부를 뜻하는 단어 [편집]

부부 문서 참조.

3. 과거의 풍습 [편집]

남녀 사이에 서로 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 것. 조선시대에는 설령 부부관계라도 사대부의 집에서는 남녀가 서로 만나지 못하게 담벽에 의하여 안채와 사랑채로 분리되었는데 이를 내외담이라고 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그러면 자녀출산이 불가능하기에 샛길을 만들어 놓았다. 조선시대 내외법에 의하여 여성은 외출시에도 장옷/쓰개치마로 몸을 가리고 다니거나, 얼굴을 가리는 가마를 탑승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지만 오늘날에는 시대의 변화 등으로 인해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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