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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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은행남대문로.jpg
남대문로의 중심상권이자, 금융중심지인 한국은행 앞 교차로
남대문로
2115번
서울특별시도
노선 번호
2115번 서울특별시도 (관리용)
다국어 표기
영어
Namdaemun-ro
한자
南大門路
중국어
南大门路
일본어
ナンデムン路
기점
종점
연장
1.5km
개통
관리
왕복 차로 수
4차로
8차로
주요 경유지
목차
1. 개요2. 상세3. 경유하는 노선버스4. 구간5. 법정동 남대문로1~5가

1. 개요 [편집]

파일:attachment/admin_3402284625945538262.jpg
▲ 한국은행사거리 앞. 사진 정면으로 난 길이 남대문로이고 좌우로 뻗은 길은 소공로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숭례문오거리(숭례문)에서 시작하여[2] 청계천 청계1가사거리(광교)에서 끝나는 서울의 간선도로.

광교를 지나면 우정국로와 직결된다. 총연장 1.5km의 짧은 도로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 구간의 세종대로(구 태평로)[3]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성계의 한양 천도 이후부터 서울의 중심 가도였다.

1914년부터 남대문통이라 불렸고 46년 일본식 동명 정리 사업에 따라 남대문로로 바뀌었다

2. 상세 [편집]

숭례문오거리, 한국은행사거리, 을지로입구역, 광교사거리, 종각네거리가 남대문로의 전부이지만 세종대로, 종로와 함께 서울 한양도성 도심의 주요 도로축이다. 숭례문, 남대문시장, 명동을 끼고 있어 통행량은 항상 많다. 특히 롯데(구 미도파)앞은 주말과 명절 때는 제정신으로 차를 몰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다. 차라리 이 주변을 지나갈 때는 걷는 게 나을라...나?

약간 북적거리는 걸 감수할 수 있다면, 차가 막히는 시간엔 쇼핑하러 갈 때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시간 절약엔 좋다. 그리고 2호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출근 시간은 이 근처인 을지로입구역 근처부터 빠져나가는 인원들이 아주 많다. 4호선 역시 마찬가지로 출근시간엔 남대문로 근처 역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간다. 물론 퇴근시간에도 이 지역들에서 서울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대중교통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 혼잡하지만, 그나마 퇴근시간은 사람들이 각 지역으로 분산되고 귀가는 혼잡시간을 피해 조금 당기거나 늦출 수 있는지라 오전 출근보다 약간 나은 편.

금융덕들에게는 여의도, 테헤란로와 더불어 다른 의미로 유명한 곳이다. 바로 은행본점과 옛 본점들이 남대문로에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 전성기에는 조상제한서가 모두 남대문로에 있었고 한국은행 본점까지 있다. 지금도 국민은행, 하나은행, 구 조흥은행, 구 보람은행 본점과 광주은행 서울영업부가 남대문로를 지키고 있다. 지금은 화폐박물관으로 쓰는 구 한국은행 건물도 이 근처에 있다.

3. 경유하는 노선버스 [편집]

수도 없이 많다. 아래는 전구간을 완주하는 노선들이다.

이중 151, 162는 청계1가사거리(광교)에서 직결되는 우정국로까지 완주한다.

4. 구간 [편집]

남쪽 기점 (숭례문교차로, 세종대로 56)
소재지
교차로명
번호
교차하는 도로
숭례문교차로
0번
한국은행앞교차로
40번
70번
을지로1가교차로
95번
광교교차로
125번
북쪽 종점 (광교교차로, 청계천로 54, 우정국로와 직결)

5. 법정동 남대문로1~5가 [편집]

도로명인 동시에 법정동 명칭이기도 하다.(남대문로1~5가) 이들에 대해서는 행정동인 명동/회현동 참조.

남대문로1가, 2가는 굉장히 좁은데 남대문로의 폭이 넓어져 건물이 있을 공간이 없어져버렸기에 이 법정동으로 된 건물이 거의 없다. 극단적인 예로 남대문로1가는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남대문로1가 19)밖에 없을 지경. 대개 큰길 교차로마다 구별되나 남대문로3가/남대문로4가는 중간에 남대문로 20 즈음의 골목에서 갈린다.

남대문로5가는 서울역 동편 앞 서울스퀘어를 낀 후암로 이북 블록으로, 앞서 말한 대로 남쪽 이 일대는 세종대로로 처리되었기에 현 도로명주소상의 남대문로는 이 지역을 지나가지 않는다. 다른 길쭉한 1~4가와는 영 다른 느낌인데, 사실 원래 남쪽은 '양동'(陽洞)이었다가 1980년 7월 5가에 합쳐진 모양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진 몰라도 5가는 일대 모두가 회현동에 속한다.

이름의 유래가 된 남대문은 남대문로4가에 소재해있다. 남대문로4가 29.
[1] 지금의 광교.[2] 원래는 현 세종대로서울역~숭례문 구간도 남대문로에 해당되었다. 법정동 남대문로5가가 해당 구간에 위치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3] 이 구간은 대한제국 고종 때 건설을 시작하여 일제강점기에 완성되었다. 일본이 건설했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고종이 워싱턴 D.C의 방사형 도시체계를 서울에 적용하고자 덕수궁을 중심으로 도로를 새로 개설하거나 확장했고 그 중 하나가 태평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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