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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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의 수상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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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K리그 베스트 일레븐
DF
김철수
1985 K리그 베스트 일레븐
DF
김철수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이름
김철수
金哲洙 | KIM Chul-soo
출생
국적
직업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소속
선수
포항제철 축구단(1975~1986)
상무(1976~1979 / 군 복무)
감독
포항제철 축구단(??~?? / 코치)
포항제철 축구단(1989 / 감독대행)
국가대표
9경기(대한민국)
목차
1. 개요2. 유소년 시절3. 선수 경력
3.1. 수상경력
4. 지도자 경력

1. 개요 [편집]

2. 유소년 시절 [편집]

대전상고와 한양대학교를 나온 선수로, 대전상고 3학년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독특한데, 친구가 대전상고 축구부 선수라 잠깐 구경나가서 볼을 차고 놀고있는 중 당시 대전상고 감독이었던 최은택 감독이 보고, 축구부 입단을 권유하면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최은택 감독을 따라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여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3. 선수 경력 [편집]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던 김철수 선수를 스카우트 한 곳은 포항제철이었다. 포철의 주축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1976년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자책골을 기록한 충격으로, 갑자기 군입대를 선택했고 이후 해군 축구단 소속으로 활약하였다. 당시 해군 축구단 감독이었던 박세학 씨가 이 때 김철수 선수의 재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군생활을 통해 반전을 기회를 마련한 후 포항제철로 돌아와 꾸준히 활약하였으며, 1983년 포항제철수퍼리그에 참가한 이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포항제철 내 최고참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였다. 특히 수비진을 리딩하는 기술이 빼어났다고 하며, 덕분에 1983년에는 32살의 나이로 한일정기전 국가대표로 발탁, 7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기도 하였다.

3.1. 수상경력 [편집]

4. 지도자 경력 [편집]

1986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으며[1], 선수 생활 종료 후에는 포항제철 아톰즈의 트레이너, 코치 등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1989시즌에는 1990년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하느라 자리를 비우기 일쑤였던 이회택 감독을 대신해 포항제철 축구단을 지휘하기도 했다.[2]
[1] 신문 기사 등에는 85시즌 종료 후, 트레이너로 임명되었다고 게재되어있다. 그런데 86시즌에도 김철수 선수의 출장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는 86시즌은 플레잉 코치를 소화한듯.[2] 하지만 당시 감독 대행직을 따로 준게 아니라, 포철 코치들이 집단 지도 체제를 구성했던 탓에 제대로 된 리더십 발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바로 직전해 리그 우승팀이었던 포철은 89시즌 6개팀 중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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