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만(야구선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소개2. 고교 시절3. 프로 시절4. 지도자 시절5. 여담6. 관련 문서

1. 소개 [편집]

부산고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로, 부산고등학교 투수코치를 거쳐 현재 부산정보고 감독을 맡고 있다.

2. 고교 시절 [편집]

개성중학교[1]를 거쳐 부산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부산 지역 예선에서 호투했고 부산고가 1999년-2000년 2년 연속으로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으나[2] 스포트라이트는 동기생 에이스에게 집중돼 가려진 감이 없지 않았다. 신문기사. 신문기사2.

3. 프로 시절 [편집]

2001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았을 만큼 기대치는 꽤 컸고, 한화의 1차지명인 김태균(1억6천만원)보다 높은 계약금(2억원)을 받고 입단했을 정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고등학교 동기 정근우에 적시타를 맞으며 2군행 버스를 타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정근우, "친구 (김)백만아, 미안하다"

4. 지도자 시절 [편집]

은퇴 후 부산고등학교 선배 야구인들의 권유로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로 부임했고, 이민호, 송주은 등을 키워냈다.

부산고등학교 투수코치 직을 고교 3년 후배 김수형[3]에 넘기고, 부산정보고 감독으로 부임했다.부산정보고 돌풍, 그리고 감독 김백만

2018년 그가 지휘봉을 잡은 부산정보고 야구부에서 처음으로 프로선수배출했다.

2018년 롯데기 야구대회에서 부산 정보고가 경남고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4:1스코어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동시에 김백만 감독 본인 역시 대회 우수 감독상을 수상, 제자인 남지민 선수와 김현준 선수가 각각 수훈상,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교시절 및 프로 초년생 때 일화, 지도자로서의 삶 등에 대해 인터뷰하였다. 아마야구 그들이 만드는 세상<3> 30대 젊은 고교 야구 감독의 이유있는 반란

2019년에는 창단 후 첫 전국대회 8강(황금사자기) 진출의 쾌거를 이뤘고 제자 남지민이 한화의 지명을 받는데 성공했다.

5. 여담 [편집]

정근우가 고교 졸업 당시 추신수의 미국행 때문에 지명을 못 받았다는 설에 대해 반례로 언급되는 이름이다.

동갑내기 프로야구선수들이 부산에 많았다. 추신수, 김백만, 정근우(이상 부산고), 이대호, 장민석(이상 경남고), 채태인, 이우민, 차정민(이상 부산상고), 김경언, 김덕윤, 송산, 백승룡(이상 경남상고), 이명우(부산공고)[4] 등이 같은 해에 활약했다.

6. 관련 문서 [편집]


[1] 동기생은 김경언이 있으며, 김경언은 경남상고로 진학했다.[2] 2000년 대회 덕수정산고과의 준결승에 선발등판하여 2학년 에이스 류제국과의 맞대결에서 완투승을 거뒀다.[3] 부산고-고려대를 거쳐 LG(신고선수로 입단)에서 뛴 사이드암 투수로, 장원준, 박근홍과 동기생이다.[4] 이명우는 유급하여 1982년생 친구들보다 한 해 늦게 고교를 졸업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