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한 편의 노래가 한 민족을 흥하게 할 수도 있고, 한 민족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
2. 삶 [편집]
3. 입에서 불이나오는 성악가 [편집]
일본 명치청년회관에서 한국인 최초로 독창회를 열게된다. 이 당시 일본인 비평가 기무라 쇼지는 "동경 음악계에 혼란을 줄 무명의 성악가가 독창회를 열려고 하고있다."라며 비평을 가한다. 명치청년회관에서 1부를 마치고 쉬고 있는 권태호 선생님에게 한 사람이 접근하는데 이 사람은 기무라 쇼지. "자네 욕을 쓴게 나야, 내가 기무라 쇼지일세. 2부 공연까지 힘내게. 2부까지 내가 보고 가겠네"라고 한다. 이후 돈다발이 든 화환을 받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된 권태호 선생님은 "입에서 불이나오는 성악가"로 알려지는데, 정확히 왜 이렇게 불려지는지는 미스테리.
하지만, 만주에서 독창회 할 때 입을 크게 노래부르다 모기를 삼켜가며 노래를 한 것을 보아, 입을 크게 벌리고 큰 목소리가 우렁차게 나오자 입에서 불이 나오는 성악가로 알려진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하지만, 만주에서 독창회 할 때 입을 크게 노래부르다 모기를 삼켜가며 노래를 한 것을 보아, 입을 크게 벌리고 큰 목소리가 우렁차게 나오자 입에서 불이 나오는 성악가로 알려진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4. 대구광역시 향촌동 이야기 [편집]
야간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백조다방에서 늦게 까지 술을 먹다가 통금시간에 걸린 권태호 선생님이 경찰과 맞딱뜨린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다. 경찰이 "누구냐!"하고 물어보자 갑자기 네 발로 기어가는 시늉을 하고선 "나는 개다!"라고 하거나, 술을 먹고 이불에 누워있는 줄 알았는데 미나리 밭이었다거나 만취한 상태에서 하수구에 빠졌다가 나왔는데 경찰과 또 맞딱뜨려 줄에 널리는 시늉하고서는 "나는 빨래다."라고 했다.
능금노래가 대구시에서 공식적으로 채택 된 이후 마땅한 보상이 없자 대구시 내무국장을 찾아가 "내가 능금노래를 만들었고 나는 지금 추위에 떨고 있다. 너네가 나에게 능금이라도 주었느냐? 대체 나한테 무얼 해주었느냐?"하고 따졌고 이에 놀란 대구시 내무극장은 연탄 한 소쿠리를 챙겨주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은다방에서 메기의 추억을 자주불렀고 술에 좀 취하면 항구의 노래를 음란하게 바꾸어 불렀다. 그래서 사람들을 웃기게 만들었다는 일례도 있고, 유치환선생과 사돈 관계가 되었을 때 "둘 중 하나는 속았다"며 껄껄 웃었다고 한다.
그의 호, 소천은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보면 웃음이 샘처럼 나온다하여 붙여주었다고 한다.
능금노래가 대구시에서 공식적으로 채택 된 이후 마땅한 보상이 없자 대구시 내무국장을 찾아가 "내가 능금노래를 만들었고 나는 지금 추위에 떨고 있다. 너네가 나에게 능금이라도 주었느냐? 대체 나한테 무얼 해주었느냐?"하고 따졌고 이에 놀란 대구시 내무극장은 연탄 한 소쿠리를 챙겨주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은다방에서 메기의 추억을 자주불렀고 술에 좀 취하면 항구의 노래를 음란하게 바꾸어 불렀다. 그래서 사람들을 웃기게 만들었다는 일례도 있고, 유치환선생과 사돈 관계가 되었을 때 "둘 중 하나는 속았다"며 껄껄 웃었다고 한다.
그의 호, 소천은 이런 그의 모습을 보고 보면 웃음이 샘처럼 나온다하여 붙여주었다고 한다.
5. 작곡한 노래 [편집]
6. 함께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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