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일본 | 学園都市 |
영어 | college(university) town |
1. 개요 [편집]
학술도시(學術都市), 대학도시, 학원도시라고도 한다.
쉽게 말해 교육단지가 커져서 도시 규모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대학교·박물관·연구소 등이 밀집되어 학술연구의 중심이 되는 도시.
쉽게 말해 교육단지가 커져서 도시 규모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대학교·박물관·연구소 등이 밀집되어 학술연구의 중심이 되는 도시.
쉬운 예로 미국의 대학교들 주변을 들 수 있다. 미국의 웬만한 주립대학은 그 소재지에 학교 말고는 별 다른 시설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교육도시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럽에는 대학교의 역사가 오래되고, 단순한 대학일 뿐만이 아니라 중세부터 코뮌이라는 자치권을 가지고 발전했다. 이 전통이 현대까지도 유지되어 도시 자체가 대학을 중점으로 형성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안시·청주시·대전광역시·경산시 등이 좋은 예이다. 특히 대전은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되고 충남대학교가 신축 이전되어 교육·연구의 중심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도 이 범위에 들어가는데, 왜냐하면 이 동네를 만든 것이 강남 8학군이라고 하는 명문고 강제이전이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주변이 세계 최대의 교육도시로 개발될 뻔 했던 적이 있다. 1970년대 서울대학교가 동숭동 캠퍼스에서 현재의 관악산 일대로 이전할 당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 관계의 차관을 미국에서 들여오게 되었는데, 이 때 잘 알려진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가 '차관을 쓰고 남는 잔액으로 관악산 일대 부지를 구입해 세계적 교육도시로 개발하는 게 어떻겠느냐' 란 제안을 한 것. 물론 학장은 정중히 거절했다. 물론 사실 서울특별시 자체가 학생인구의 비율이 높다.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의 4분의 1이 학생이라고 한다.
또한 유럽에는 대학교의 역사가 오래되고, 단순한 대학일 뿐만이 아니라 중세부터 코뮌이라는 자치권을 가지고 발전했다. 이 전통이 현대까지도 유지되어 도시 자체가 대학을 중점으로 형성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안시·청주시·대전광역시·경산시 등이 좋은 예이다. 특히 대전은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되고 충남대학교가 신축 이전되어 교육·연구의 중심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도 이 범위에 들어가는데, 왜냐하면 이 동네를 만든 것이 강남 8학군이라고 하는 명문고 강제이전이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주변이 세계 최대의 교육도시로 개발될 뻔 했던 적이 있다. 1970년대 서울대학교가 동숭동 캠퍼스에서 현재의 관악산 일대로 이전할 당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 관계의 차관을 미국에서 들여오게 되었는데, 이 때 잘 알려진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가 '차관을 쓰고 남는 잔액으로 관악산 일대 부지를 구입해 세계적 교육도시로 개발하는 게 어떻겠느냐' 란 제안을 한 것. 물론 학장은 정중히 거절했다. 물론 사실 서울특별시 자체가 학생인구의 비율이 높다.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 인구의 4분의 1이 학생이라고 한다.
2. 실존하는 교육도시 [편집]
2.1. 한국 [편집]
2.1.1. 대학 및 연구소 중심 도시 [편집]
대부분 계획도시로 연구 및 상업을 위해 개발된 곳이다.
- 송도국제도시: 현재 진행 중으로 세워지고 있는 도시. 현재 7개의 대학교가 있고, 앞으로도 20개가 넘는 대학이 입주할 예정이며, 연구소도 속속 입주중이다.
2.1.2. 대학만 많은 도시 [편집]
대부분 서울특별시와 같은 중심도시에 있거나, 땅값에 밀려 지방 도시에 모여있다. 서울을 제외하면 도시 규모에 비해 대학이 많은 곳을 기재했다.
2.1.3. 고등학교만 많은 도시 [편집]
- 서울시 구로구 궁동 : 인구는 얼마 안되지만 주변에 무려 7개의 고등학교가 속해 있다.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오류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예림디자인고등학교.
2.1.4. 학교 자체가 많은 도시 [편집]
-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파구, 노원구에 이어 대한민국 자치구 내 인구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학교 수도 상당하다. 초등학교의 수는 무려 56개이고, 중학교의 수는 36개, 고등학교의 수는 일반계 16개교(경원고등학교, 경화여자고등학교, 대곡고등학교, 대구상원고등학교, 대건고등학교, 도원고등학교, 대진고등학교, 성산고등학교, 성서고등학교, 송현여자고등학교, 상인고등학교, 영남고등학교, 와룡고등학교, 원화여자고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호산고등학교), 실업 2개교(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달서공업고등학교), 특성화계 3개교 (상서고등학교,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대구보건고등학교), 특수목적 2개교(대구외국어고등학교,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로 총 23개이며, 특수학교 1개교(대구세명학교)가 있다. 대학교로는 3개교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가 있다. 총 113개이다.
2.1.5. 기타 [편집]
2.2. 중국 [편집]
- 오명불학원 - 문서 참고.
2.3. 일본 [편집]
2.4. 미국 [편집]
- 래러미
- 앤 아버: 미시건 대학교 앤 아버 캠퍼스 등
- 보스턴: 도시권 전체에 단과대, 종합대 총합이 약 100개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대학도시.
-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
- 블루밍턴: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캠퍼스
- 채플 힐: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명문 주립대인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자체가 사실상의 도시의 전부이다.
2.5. 캐나다 [편집]
2.6. 영국 [편집]
2.7. 독일 [편집]
2.8. 러시아 [편집]
2.9. 에스토니아 [편집]
2.10. 인도 [편집]
- 바도다라
2.11. 인도네시아 [편집]
3. 가상의 교육도시 [편집]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등에 등장하는 교육도시는 학교를 중심으로 일반 도시기능이 발전한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큰' 학교로 소위 말하는 매머드 학교다. 보통 학교 안에 기숙사는 기본이고, 거대한 돔 구장이나 풀장, 댄스 홀, 시계탑 등이 있다. 좀 더 커지면 도로와 철도도 있고, 쇼핑몰, 영화관, (급식소 수준이 아닌) 식당과 카페 등을 갖추기도 한다. 물론 손님은 전부 학생. 아예 말만 학교지 국가 형태를 띠고 있는 경우도 있다. 포인트 제도나 가상의 화폐를 발행하기도 하고, 외부인 출입금지 설정이 달려있기도 한다. 물론 여러 학교들을 포함하여 도시 기능이 발달한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현실과는 달리 대학이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가 주류를 이룬다. 도대체 그 많은 예산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는 묻지 않는 것이 에티켓. 학원도시라는 게 등장한 시점에서 일본은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나라이거나 학교 자체가 특수한 능력자들을 양성하는 기관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이다. 버블기도 끝난 현재에 와서는 좀 현실감이 없고 낡아보이는 설정이지만, 등장시키면 이야기 만들기는 편해지기 때문에 아직도 심심찮게 만들어지고는 있다.
또한, 현실과는 달리 대학이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가 주류를 이룬다. 도대체 그 많은 예산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는 묻지 않는 것이 에티켓. 학원도시라는 게 등장한 시점에서 일본은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나라이거나 학교 자체가 특수한 능력자들을 양성하는 기관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이다. 버블기도 끝난 현재에 와서는 좀 현실감이 없고 낡아보이는 설정이지만, 등장시키면 이야기 만들기는 편해지기 때문에 아직도 심심찮게 만들어지고는 있다.
-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의 배경
- 다나카 ~나이=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의 학원도시
- 오오카미 씨 시리즈의 학원 (정확히 학원도시는 아니지만 학생주체의 실험장)
[1] 공군사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충북지역대학[2] 노원구와 인구가 거의 엇비슷하며 경남에서 창원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김해시의 고등학교의 수가 23개 정도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많은 숫자다.[3] 하이델베르크, 괴팅엔, 튀빙엔, 마르부르크는 독일의 4대 대학 도시로 불린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대학 도시이기도 하거니와, 인구 대비 학생 비율이 30%에 육박한다.[4] 학원도시로서의 모습이 그리 부각되는 편은 아니지만, 11화에서 언급된 바로는 이사장인 가모우 미츠아키가 우주 인재 육성을 위해 '아마노가와 학원도시'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마노가와 고교의 학생들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를 하교길에 들렀다 갈 수 있을 정도면 이러한 설정을 납득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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