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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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대한민국의 관저3. 각국의 관저
3.1. 왕궁3.2. 대통령 관저3.3. 총리관저3.4. 총독관저3.5. 부통령 관저3.6. 기타
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官邸

정부에서 국가원수 또는 장관급 이상의 고관들이 공무상 거주하도록 마련한 거주처를 가리킨다. 대통령의 집무실인 대통령궁(大統領宮, Presidential Palace)이 대표적이다. 청와대백악관처럼 재택근무 집무실과 관저가 같은 장소에 있는 경우도 있으나 러시아, 우루과이,핀란드, 독일, 알바니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칠레[1] 등등 집무실과 국가원수정부수반이 거주하는 장소가 다른 경우도 있다.

국가원수/정부수반의 관저 및 집무실은 단순히 시설 그 자체뿐만 아니라 국가원수/정부수반 및 행정조직 전체를 뜻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관저 명칭을 쓰는 공관 내지 관사는 청와대 대통령 관사 뿐이다.[2]

2. 대한민국의 관저 [편집]

2.1.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편집]

3. 각국의 관저 [편집]

3.1. 왕궁 [편집]

  •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
  • 노르웨이: 노르웨이 왕궁(Det kongelige slott)
  • 스웨덴: 스톡홀름 궁전(Stockholms slott)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Koninklijk Paleis Amsterdam) 하위스 턴보쉬 궁전(Huis ten Bosch)
  • 벨기에: 브뤼셀 왕궁(Koninklijk Paleis van Brussel) 라컨 궁전(Kasteel van Laken)
  • 덴마크: 아말리엔보르 궁전(Amalienborg Slot)
  • 태국: 방콕 왕궁(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 캄보디아: 프놈펜 왕궁(ព្រះបរមរាជវាំងនៃព្រះរាជាណាចក្រកម្ពុជា)
  • 브루나이: 이스타나 누룰 이만(Istana Nurul Iman)
  • 모로코: 다르 알 마크젠 왕궁(Dar al-Makhzen)
  • 통가: 통가 왕궁(Tonga Royal Palace)
  • 모나코: 모나코 대공궁(Palais de Monaco)
  • 말레이시아: 이스타나 네가라(Istana Negara)

3.2. 대통령 관저 [편집]

3.3. 총리관저 [편집]

  • 대한민국 : 국무총리공관(國務總理公館).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하며, 청와대 오른쪽에 있다. 조선 시대 태화궁 자리이다. 1985년 12월 노신영 국무총리 시절 신축하였다.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지만(...). 2012년 12월 16일 세종특별자치시의 새 공관으로 이전하였지만 삼청동 구 공관도 당분간 총리 영빈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 프랑스 : 마티뇽(Hôtel de Matignon).
  • 독일 : 연방수상부(Bundeskanzleramt). 집무실의 기능을 할 뿐 수상이 거주하는 곳은 아니다. 거주시설도 마련되어 있긴 한데 입주한 총리는 단 한 명도 없다. 헬무트 콜이 아예 입주하려다가 선거에서 패배하여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되어서 이후로도 쓴 사람은 없다. 앙겔라 메르켈 수상은 사저에서 거주하고 있다.
  • 스페인 : 몬클로아 궁(Palacio de la Moncloa).
  • 이탈리아 : 키지 궁(Palazzo Chigi).
  • 인도 : 레이스 코스 로드 7번가(7, Lok Kalyan Marg,७, लोक कल्याण मार्ग).
  • 캐나다 : 서섹스 드라이브 24번지.[19]
  • 호주 : The Lodge.(캔버라), Kirribilli House.(시드니)
  • 뉴질랜드 : 총리공관(Premier House)
  • 일본 : 수상관저(首相官邸).
  • 에티오피아 : 메넬리크 궁전(Gebi) - 1974년 이전에는 에티오피아 황제의 황궁이였다. 1974년 이후에 혁명으로 인해서 총리관저로 격하되었다. 이렇게 생겼다.
  • 이스라엘 : 총리공관(בית ראש הממשלה)
  • 알바니아 : 총리공관(Kryeministria)
  • 네팔 : 싱하 더르바르(सिंहदरवार)
  • 네덜란드 : 카츠하우스(Catshuis)
  • 핀란드 : 께사란다(Kesäranta)
  • 말레이시아 : 세리 퍼다나(Seri Perdana)
  • 체코 : 크레마조바 빌라(Kramářova vila)
  • 싱가포르 : 스리 테마세크(Sri Temasek,斯里淡马锡,ஸ்ரீ தெமாசெக்)
  • 그리스 : 메가로 막시모(Μέγαρο Μαξίμου)
  • 방글라데시 : 우타라 가나바반(উত্তরা গণভবন)
  • 스리랑카 : 템플트리(අරලියගහ මන්දිරය)
  • 캄보디아 : 평화 궁전(វិមានសន្តិភាព)[20]
  • 폴란드 : 빌라 파르코바(Willa Parkowa)
  • 포르투갈 : 성벤뚜 저택(São Bento mansão)
  • 스웨덴 : 서게스카 관저(Sagerska huset)
  • 라트비아 : 스텐복 하우스(Stenbocki maja)
  • 태국 : 핏사눌록 관저(บ้านพิษณุโลก)[21]

3.4. 총독관저 [편집]

  • 캐나다 총독 관저: 리도 홀 (Rideau Hall)
  • 호주 총독 관저: 캔버라 총독 관저(Government House, Canberra) / 시드니 애드미럴티 관저(Admiralty House)
  • 뉴질랜드 총독 관저: 웰링턴 총독 관저(Government House, Wellington)
  • 자메이카 총독 관저: 왕의 집(King's House, Jamaica)
  • 버뮤다 총독 관저: 해밀턴 총독 관저(Government House, Hamilton)

3.5. 부통령 관저 [편집]

  • 미국: 옵서버트리 서클 1번지(Number One Observatory Circle)
  • 터키: 찬카야 궁전(Çankaya Köşkü)[22]
  • 인도: 부통령 관저(Vice President's House)
  • 인도네시아: 부통령 관저(Rumah Dinas Wakil Presiden)

3.6. 기타 [편집]

4. 여담 [편집]

아프리카 대륙과 아시아 대륙의 국가들 중에서 식민지 시절을 겪은 국가들 중에서는 총독 관저를 국가원수정부수반의 관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인도, 스리랑카, 콩고민주공화국, 필리핀, 케냐, 탄자니아,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인도네시아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고 한국 역시 오랫동안 조선총독부 청사를 정부기관으로 사용한 적이 있으며 오늘날 청와대 자리에 있었던 청와대 구 본관 건물 역시 1939년부터 조선총독의 관저로 사용되다가 1993년 철거될 때까지 대통령이 거주하는 관저로 사용된 바 있다. 또한 군주국에서 공화제로 정치체제가 바뀔 때, 오스트리아, 러시아, 이탈리아, 포르투갈처럼 궁전이 대통령궁이나 총리관저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5. 관련 문서 [편집]

[1] 1973년 피노체트의 쿠데타 이전에는 집무실과 관저 모두의 기능으로서 사용하였다.[2] 해외의 대사관저는 예외[3] 관광지로 개방된 구역들이 있다.[4] 과거에는 영국, 프랑스 등 러시아와 외교관계가 오래된 서구 강대국들이 크렘린의 개별 건물들을 대사관저로 쓰기도 했다.[5] 인도 제국 시절에는 총독 관저로서 이용되었다. 1912년 착공해서 1931년 완공.[6] 이 외에도 4개의 대통령 관저가 더 존재한다.[7] 2014년 이전에는 후술할 부통령관저가 80여년간 터키의 대통령궁이였었다. 현재의 터키 대통령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통령궁이다.[8]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시절에는 총독의 관저였다. 다만 호찌민은 주석궁에 거주하지 않고 인근의 허름한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9] 2008년 이전 왕국시절에는 외교부 청사로 사용된 적도 있었다.[10] 1784년에 지어지기 시작해 1845년부터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쓰이다가 1973년에 피노체트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궁전에서 아옌데가 자살한 이후로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대통령 집무실 겸 정부청사로만 쓰이고 관저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고 있다.[11] 1938년 완전 독립 이전에는 총독 관저로서 사용되었다.[12] 2004년부터 조지아 대통령의 관저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집무실은 따로 존재한다. 리카니 궁전(ლიკანის სასახლე)으로도 불린다.[13] 지진으로 인해서 궁전이 박살(...)난 상태여서 여전히 방치 중이다. 2017년 2월 7일에 새로 취임한 조베넬 모이스 대통령이 재건할 의사를 밝혔다.[14] 2009년 초에 완성되었으며 이전에는 총독 관저였던 오수 성(Osu Castle)을 대통령 관저 및 정부청사로 사용했었다.[15] 1897년 왕세자궁으로 지어졌고 1913년 집주인인 콘스탄티노스 1세가 즉위하자 왕궁이 되었다가 1924년 대통령궁이 되었으나 1936년 왕궁으로 복고하여 1974년까지 그리스 국왕이 거주한 건물이었다.[16] 1978년 12월 31일에 독재자 수하르토의 전 사위이던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가 이끄는 인도네시아군에 살해당한 동티모르의 독립운동가이자 국가적인 영웅인 니콜라우 도스 헤이스 로바투(Nicolau dos Reis Lobato)를 기리면서 지은 이름이다.[17] 독립 이후 1884년에는 관저로서의 역할도 했다. 이후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다른 궁전에 거주하다가 1934년 라사로 카르데나스대통령 시절부터 관저와 집무실로 사용된 로스 피노스(Los Pinos)관저는 2018년 12월 1일에 오브라도르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일반에 공개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국립 궁전을 관저 겸 집무실로 사용하고 있다.[18] 집무실[19] 영어로는 24 Sussex Drive / 불어로는 24, promenade Sussex.[20] 관저가 아니라 집무실이다. 훈 센 총리는 개인 사택에 거주한다.[21] 두 명의 총리를 제외하고는 관저를 사용한 총리는 없다. 귀신이 나온다는 흉흉한 소문이 들린다고 한다.[22] 1930년대 초 완성된 후 아타튀르크 이래로 대통령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에르도안이 2014년에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새로 지은 대통령궁으로 가버리고 대통령궁을 총리공관으로 전환했다. 지금은 개헌으로 총리직이 사라지고 그 대신에 2018년에 신설된 직책인 부통령의 관저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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