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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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신애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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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e5d85c 작품상}}}]]
제93회
(2021년)
닉 발레롱가
브라이언 커리
피터 패럴리
짐 버크
찰스 버틀러
(그린 북)
봉준호
곽신애
(기생충)
미정



이름
곽신애 (郭信愛 | Kwak Sin-ae)
국적
출생
직업
영화제작자, 영화기자, 마케터
현직
학력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석사)
가족
곽경택 (오빠), 곽규택 (남동생), 정지우 (남편)

1. 개요 [편집]

곽신애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이다. 현재 직함은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사이다.

대중적으로는 영화기생충》의 제작자로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으로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아시아여성 영화 제작자 중에서는 최초의 수상이다.

가족 중에 영화인이 여럿인데, 영화감독 곽경택이 친오빠이며, 영화감독 정지우가 배우자이다.

2. 경력 [편집]

90년대 중반, 영화 잡지 '월간 키노'에서 영화기자로 약 4년간 근무했다. 곽신애는 '키노'의 창간 멤버이기도 했는데, '키노' 근무 4년 중 창간 준비로만 1년을 꼬박 보냈다고 한다. 기자로 활동하던 도중 정지우 감독과 결혼하였고, 그 후 키노를 퇴사하였다.[2] 참고로 그때 '키노'에서 함께 근무하던 사람이 바로 당시 편집장이던 정성일 평론가.

이후 여러 제작사를 거치며 '해피엔드', '봄 여름 가을 겨울', '로망스' 등의 영화에서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로 일했으며, '가려진 시간', '희생부활자', '기억을 만나다', '기생충' 등의 영화에서는 제작자로 활동했다. 특히 '가려진 시간'과 '기생충'에서는 메인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2010년부터 바른손이앤에이에 몸 담고 있으며, 영화사업부 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3. 기타 [편집]

  • 곽경택 감독의 전기적 코드가 담긴 영화인 친구를 보면, 극중에서 감옥에 있던 유오성이 자신을 면회 온 서태화에게 동생 안부를 물으며 "신애는 잘 있나?"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신애'가 바로 곽신애 대표에서 따온 이름이다.
[1] 현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2] 이 때가 마침 본인의 오빠인 곽경택도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직후였는데, 나중에 인터뷰에서 스스로 밝히기를, 가족 중에 영화 감독이 여럿인 상황에서 '키노'에 계속 근무하고 있으면 스스로 영화 기자로서의 순수성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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