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곡우라는 이름은 곡식을 뿌린다는 뜻으로 봄철을 맞이하여 새싹과 새순이 돋아나고 영농기를 맞이하여 곡물재배가 성한 시기인 봄철을 맞아 농촌에서 농사시기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절기이자 봄비가 내려서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뜻도 있다.
농촌에서는 곡우가 되면 볍씨를 담그고 못자리를 깔게 되는데 부정을 탔거나 액운이 끼어있는 사람은 볍씨를 볼 수 없도록 가마니를 덮어둔다는 정설이 있다.
차(茶) 중에서 이 곡우 전에 찻잎을 따서 만든 차를 우전차라고 부르는데, 곡우 이후에 딴 차(이를 우후차라고 부른다)에 비해 더 품질이 좋다고 평가를 받는다.
또 이 무렵이 되면 북한에서 살찐 숭어들과 물고기떼가 산란기를 맞아서 용흥강으로 올라오는데, 이때 사람들이 생선들을 잡아서 회, 국, 찌개 등으로 요리한 다음, 잔치를 열어서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겼다고 한다. 이때 물고기가 오르는 조만(早晩)을 보고 그 해 절기의 이르고 늦은 것을 예측했다.
그리고 이 날이면 흑산도 근처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많이 잡히고 이 조기를 곡우사리라고 한다. 아직 살은 적지만 연하고 맛이 있어 곡우사리 조기를 가장 으뜸으로 쳤다고 한다.
국가공인 기념일상으로 장애인의 날과 겹치기도 하며 4.19 혁명 다음 날이기도 하였고 그 다음에 과학의 날(4월 21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1]) 사이에 끼기도 하였다.
2020년 곡우는 20세기 이후에 최초로 4월 19일 곡우이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곡우날에는 한반도에 대부분 비가 내린다. 단 2018년은 곡우에 비 대신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다.
농촌에서는 곡우가 되면 볍씨를 담그고 못자리를 깔게 되는데 부정을 탔거나 액운이 끼어있는 사람은 볍씨를 볼 수 없도록 가마니를 덮어둔다는 정설이 있다.
차(茶) 중에서 이 곡우 전에 찻잎을 따서 만든 차를 우전차라고 부르는데, 곡우 이후에 딴 차(이를 우후차라고 부른다)에 비해 더 품질이 좋다고 평가를 받는다.
또 이 무렵이 되면 북한에서 살찐 숭어들과 물고기떼가 산란기를 맞아서 용흥강으로 올라오는데, 이때 사람들이 생선들을 잡아서 회, 국, 찌개 등으로 요리한 다음, 잔치를 열어서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겼다고 한다. 이때 물고기가 오르는 조만(早晩)을 보고 그 해 절기의 이르고 늦은 것을 예측했다.
그리고 이 날이면 흑산도 근처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많이 잡히고 이 조기를 곡우사리라고 한다. 아직 살은 적지만 연하고 맛이 있어 곡우사리 조기를 가장 으뜸으로 쳤다고 한다.
국가공인 기념일상으로 장애인의 날과 겹치기도 하며 4.19 혁명 다음 날이기도 하였고 그 다음에 과학의 날(4월 21일),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1]) 사이에 끼기도 하였다.
2020년 곡우는 20세기 이후에 최초로 4월 19일 곡우이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곡우날에는 한반도에 대부분 비가 내린다. 단 2018년은 곡우에 비 대신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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