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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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일반적 의미 [편집]
2. 과학 용어 [편집]
3. 법률 용어 [편집]
Inspection
법관의 오관(五官)의 작용에 의하여 사물의 성상(性狀)을쉽게 말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판단한 결과를 증거자료로 하기 위한 증거조사. 가장 대표적인 것은, 현장검증이다. 사람의 신체도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사안에 따라서는 사람의 신체를 눈으로 보거나 하는 식의 검증도 실시될 수 있다. 얘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 안된다
법관의 오관(五官)의 작용에 의하여 사물의 성상(性狀)을
3.1. 민사소송의 검증 [편집]
민사소송법 제366조(검증의 절차 등) ① 검증할 목적물을 제출하거나 보내는 데에는 제343조, 제347조 내지 제350조, 제352조 내지 제35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②제3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제출명령에 따르지 아니한 때에는 법원은 결정으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이 결정에 대하여는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
검증목적물은 서증과 마찬가지로 물증에 속하기 때문에, 검증은 서증조사와 성격이 약간은 비슷하다.
비근하게는, 서증의 경우에 문서제출명령을 할 수 있듯이, 검증의 경우에도 검증목적물제출명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양자가 똑같지는 않은데, 가장 큰 차이는, 제출명령에 따른 위반이 효과가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법원 판례 중에는, 검증목적물제출명령을 하였어야 할 증거에 관해 문서제출명령을 한 것이 위법하다고 본 사례가 있다.
3.2. 형사소송의 검증 [편집]
3.2.1. 법원의 검증 [편집]
3.2.1.1. 신체검사 [편집]
법원은 신체를 검사하기 위하여 피고인 아닌 자를 법원 기타 지정한 장소에 소환할 수 있으나(형사소송법 제142조), 피고인 아닌 자의 신체검사는 증적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할 수 있다(형사소송법 제141조 제2항).
그 밖에, 신체검사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형사소송법 제141조).
그 밖에, 신체검사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형사소송법 제141조).
- 신체의 검사에 관하여는 검사를 당하는 자의 성별, 연령, 건강상태 기타 사정을 고려하여 그 사람의 건강과 명예를 해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제1항).
- 여자의 신체를 검사하는 경우에는 의사나 성년의 여자를 참여하게 하여야 한다(제3항).
3.2.1.2. 부검 등 [편집]
사체의 해부 또는 분묘의 발굴을 하는 때에는 예를 잊지 아니하도록 주의하고 미리 유족에게 통지하여야 한다(형사소송법 제141조 제4항).
3.2.1.3. 시각의 제한 [편집]
일출 전, 일몰 후에는 가주, 간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자의 승낙이 없으면 검증을 하기 위하여 타인의 주거, 간수자 있는 가옥, 건조물, 항공기, 선차 내에 들어가지 못하지만(형사소송법 제143조 제1항 본문), 일몰 전에 검증에 착수한 때에는 일몰 후라도 검증을 계속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단, 일출 후에는 검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야간에도 위와 같은 장소에 들어갈 수 있고(형사소송법 제143조 제1항 단서), 다음 장소에서 검증을 할 때에도 야간집행제한의 예외이다(같은 조 제3항).
단, 일출 후에는 검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야간에도 위와 같은 장소에 들어갈 수 있고(형사소송법 제143조 제1항 단서), 다음 장소에서 검증을 할 때에도 야간집행제한의 예외이다(같은 조 제3항).
- 도박 기타 풍속을 해하는 행위에 상용된다고 인정하는 장소
- 여관, 음식점 기타 야간에 공중이 출입할 수 있는 장소. 단, 공개한 시간 내에 한한다.
3.2.2. 수사기관의 검증 [편집]
검사는 범죄수사에 필요한 때에는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고 해당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에 한정하여 지방법원판사에게 청구하여 발부받은 영장에 의하여 압수, 수색 또는 검증을 할 수 있다(형사소송법 제215조 제1항).
사법경찰관이 범죄수사에 필요한 때에는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고 해당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에 한정하여 검사에게 신청하여 검사의 청구로 지방법원판사가 발부한 영장에 의하여 압수, 수색 또는 검증을 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법조문 자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수사기관의 검증은 압수, 수색과 세트로 규정되어 있고, 실제로도 함께 실시되는 경우가 많으며, 영장 자체도 압수수색검증 영장 식으로 세트로 되어 있다.
법원의 검증에 관한 전술한 여러 규정(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9조 내지 제123조, 제127조, 제140조, 제141조)(즉, 수명법관, 수탁판사에 관한 규정(제136조), 신체검사와 소환(제142조), 시각의 제한(제143조) 제외)은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검증에 준용한다(형사소송법 제219조 본문).
사법경찰관이 범죄수사에 필요한 때에는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고 해당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에 한정하여 검사에게 신청하여 검사의 청구로 지방법원판사가 발부한 영장에 의하여 압수, 수색 또는 검증을 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법조문 자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수사기관의 검증은 압수, 수색과 세트로 규정되어 있고, 실제로도 함께 실시되는 경우가 많으며, 영장 자체도 압수수색검증 영장 식으로 세트로 되어 있다.
법원의 검증에 관한 전술한 여러 규정(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9조 내지 제123조, 제127조, 제140조, 제141조)(즉, 수명법관, 수탁판사에 관한 규정(제136조), 신체검사와 소환(제142조), 시각의 제한(제143조) 제외)은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의 검증에 준용한다(형사소송법 제219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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