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동음이의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채소 [편집]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채소. 감자 문서로.
1.1. 소설 [편집]
1.2. 만화 [편집]
1.3. 예능 기획사 [편집]
예능작가 중심의 예능 기획사. 감자 크리에이티브 문서로.
1.4. 군대 은어 [편집]
1.5. 손가락 욕의 일종 [편집]
한 손으로 다른 팔의 손목이나 팔꿈치 안쪽을 잡은 뒤, 잡힌 팔을 접어올리는 한국의 제스처. 흔히 '주먹감자'나 '감자주먹'이라고도 불린다.
1.6. 덕질 은어 [편집]
2011년 6월 11일 KBS 인간극장 <감자밭 그 사나이> 편에서는 경북 의성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감자를 키우며 살고 있는 37세 노총각이 읍내 미용실 여직원을 짝사랑하여 혼자서 신혼집을(!) 준비하는 등 스토킹에 준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문제는 정작 그 대상이 되는 21세의 미용실 여직원은 감자총각보다 16살이나 어린 나이인 것. 게다가 그 여직원은 감자총각의 애정공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주차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감자 팔아 장가가겠다는 것을 참 순박하다고 해야 하나", "요즘 시대에 저런 적극적 애정공세도 오랜만에 보네", "완전히 반했나 봐, 하긴 사랑에 나이가 어딨나"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한참 어린 여성에게 스토커 수준으로 애정공세를 퍼붓는 감자총각에게 "도가 지나친 것 같아 보는 내내 불편했다", "다른 이의 사랑을 보고 뭐라 할 순 없지만 기분이 안 좋았다", "16살이나 어린 분이고 당황하는 게 보였는데 자꾸 애정공세를 하니 보기 좋진 않네" 등 부정적 의견으로 갈려 논란이 되었다.
더군다나 회가 진행될수록 여직원이 먹지도 못할 양의 감자를 대량으로 삶아 가져오거나 여직원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음에도 프로포즈를 하겠다느니 사랑한다고 길거리에서 외치는 등 단순히 '1년 동안의 짝사랑'을 응원하기에는 지나친 부분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후 인간극장을 본인이 참가 신청했고 여직원의 얘기도 본인이 강력히 주장하여 넣게 되었다는 점이 밝혀지며 해당 감자총각의 홈페이지가 사이버테러를 당하는 등 파장이 컸다.
이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대상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자총각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런 행위를 '감자 캔다.'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나아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유사 연애 대상'을 '감자'라고 부르게 되었다.
여담으로 감자총각은 인간극장을 촬영하면서 한 달간 동고동락하던 작가와 결혼에 골인했다.#저래 굴어도 될놈은 되네
여기서 파생된 개념으로, 일본 아이돌계에서 어느 멤버의 데뷔 초기를 지칭할 때 "감자 시절"이라는 관용구를 사용한다.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은 미성년자부터 활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멤버의 어린 시절'이라는 뜻도 포함된다. 하지만 볼살이 많아 감자같다는 늬양스로 쓰이는게 더 크다.
다만, 특이한 점은 한국 아이돌계에서 덕질 관련 은어로 데뷔 초기를 뜻하는 '감자 시절'이라는 관용구를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정작 그 대상이 되는 21세의 미용실 여직원은 감자총각보다 16살이나 어린 나이인 것. 게다가 그 여직원은 감자총각의 애정공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주차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감자 팔아 장가가겠다는 것을 참 순박하다고 해야 하나", "요즘 시대에 저런 적극적 애정공세도 오랜만에 보네", "완전히 반했나 봐, 하긴 사랑에 나이가 어딨나"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한참 어린 여성에게 스토커 수준으로 애정공세를 퍼붓는 감자총각에게 "도가 지나친 것 같아 보는 내내 불편했다", "다른 이의 사랑을 보고 뭐라 할 순 없지만 기분이 안 좋았다", "16살이나 어린 분이고 당황하는 게 보였는데 자꾸 애정공세를 하니 보기 좋진 않네" 등 부정적 의견으로 갈려 논란이 되었다.
더군다나 회가 진행될수록 여직원이 먹지도 못할 양의 감자를 대량으로 삶아 가져오거나 여직원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음에도 프로포즈를 하겠다느니 사랑한다고 길거리에서 외치는 등 단순히 '1년 동안의 짝사랑'을 응원하기에는 지나친 부분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후 인간극장을 본인이 참가 신청했고 여직원의 얘기도 본인이 강력히 주장하여 넣게 되었다는 점이 밝혀지며 해당 감자총각의 홈페이지가 사이버테러를 당하는 등 파장이 컸다.
이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대상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자총각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런 행위를 '감자 캔다.'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나아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유사 연애 대상'을 '감자'라고 부르게 되었다.
여담으로 감자총각은 인간극장을 촬영하면서 한 달간 동고동락하던 작가와 결혼에 골인했다.#
여기서 파생된 개념으로, 일본 아이돌계에서 어느 멤버의 데뷔 초기를 지칭할 때 "감자 시절"이라는 관용구를 사용한다.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은 미성년자부터 활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멤버의 어린 시절'이라는 뜻도 포함된다. 하지만 볼살이 많아 감자같다는 늬양스로 쓰이는게 더 크다.
다만, 특이한 점은 한국 아이돌계에서 덕질 관련 은어로 데뷔 초기를 뜻하는 '감자 시절'이라는 관용구를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6.1. 사용 예시 [편집]
2. 甘蔗(사탕수수) [편집]
사탕수수의 한자어 표기.
3. 減資(경제용어) [편집]
'자본감소(資本減少)'의 약자. 감자(경제) 문서로.
4. 柑子(과일) [편집]
5. 래퍼 UNEDUCATED KID의 별명 [편집]
UNEDUCATED KID 참조.
6. 스포츠 [편집]
6.1.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팀장 김지혜의 별명 [편집]
얼굴 모양이 감자와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별명. 팬들이 감자혜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함께 응원한 홍창화 응원단장이 지어 준 별명이다. 참고영상
6.2. 한국프로농구 팬들이 원주 DB 프로미를 낮춰 부르는 말 [편집]
사실 이 말은 2000년대 후반에 전신인 동부가 잘 나가면서 다른 팀들의 질투로 연고지인 원주시와 강원도를 비하하는 의미로 시작되었다. 물론 다른 팀들도 이런 비하용어가 있긴 하다. 하지만 타 팀에 대해 그런 용어들을 쓸 때는 비공이 많이 박히는 것과 달리 DB에 관해 이런 용어를 쓰면 공감하는 팬들도 꽤 있다. 왜냐하면 DB가 2010년대에 안양 KGC 인삼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서울 SK 나이츠, 전주 KCC 이지스를 상대로 준우승 4회를 기록했는데, 이때마다 원주팬들은 상대팀을 축하하진 못할 망정 질투에 가득 차 상대팀을 비하하는 용어를 쓰고 지금까지도 이 팀들의 기사에 가서 악플을 다는 수준 낮은 팬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제 이 말은 원주시와 DB 구단 자체에 대한 비하보단 수준 떨어지는 악질 DB팬들을 비판하고 비꼬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인다. 원주 DB 프로미 문서의 사건사고 목록을 들어가보면 실제로 공론화된 팬 관련 사건사고도 꽤 있음을 알 수 있다. 악플러들의 실제 예시는 아래 링크들을 참조.
참고링크1 참고링크2 참고링크3 참고링크4 참고링크5 참고링크6 참고링크7 참고링크8
그래서 이제 이 말은 원주시와 DB 구단 자체에 대한 비하보단 수준 떨어지는 악질 DB팬들을 비판하고 비꼬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인다. 원주 DB 프로미 문서의 사건사고 목록을 들어가보면 실제로 공론화된 팬 관련 사건사고도 꽤 있음을 알 수 있다. 악플러들의 실제 예시는 아래 링크들을 참조.
참고링크1 참고링크2 참고링크3 참고링크4 참고링크5 참고링크6 참고링크7 참고링크8
7. 유성(인터넷 방송인)의 팬애칭 [편집]
자세한 사항은 유성(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고
8. 빠니보틀의 별명 [편집]
[1] 이 장면 안에는 두 가지 욕이 있다. 주먹감자가 첫 번째고, 엄지손가락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넣고 주먹을 쥔 것이 두 번째.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