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육과정에서 수를 조작하는 극히 기본적인 방법을 지도하기 위한 개념이다.
어떤 수를, 모두 더하면 그 수가 되는 수들로 갈라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을 두 수로 가르기하는 방법은 (0, 10), (1, 9), (2, 8), (3, 7), (4, 6), (5, 5)가 있다. 더 어렵게는, 두 단계에 걸쳐 한 수를 세 수로 가르기하는 활동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10을 우선 3과 7로 가르기한 다음, 다시 7을 2와 5로 가르기하는 식이다. 따라서 가르기란 분할과 같다.
초등학교 1학년생들 중 수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손가락을 접었다 펴 보아야만 겨우 답을 찾는 등 여기에서 큰 고비를 겪는다. 이 경우 교육자는 바둑돌 같은 물체를 이용하여 '수효를 세는 법'과 '수효의 분리', 그리고 그것을 기호로서 표현하는 '수'가 무엇인지 인지하도록 도와주는 편이 좋다.
가르기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육과정에 나오는 개념이므로, 음의 정수나 소수, 분수 따위를 배우지 않은 관계로 가르기에서는 0과 자연수만을 취급한다. 그중에서도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20 이하의 수만을 고려한다.
가르기의 역(逆)은 모으기이며, 이 역시 초등학교 1학년 때 가르기와 함께 다룬다. 가르기와 모으기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가 된다.
해석학에서는 미분[1]이 여기에 속한다. 한동안 가르기를 잊다가 구분구적법, 리만 적분, 외측도/내측도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르기의 개념을 꺼내게 해서 학생들을 곤혹하게 하기도 한다.
어떤 수를, 모두 더하면 그 수가 되는 수들로 갈라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을 두 수로 가르기하는 방법은 (0, 10), (1, 9), (2, 8), (3, 7), (4, 6), (5, 5)가 있다. 더 어렵게는, 두 단계에 걸쳐 한 수를 세 수로 가르기하는 활동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10을 우선 3과 7로 가르기한 다음, 다시 7을 2와 5로 가르기하는 식이다. 따라서 가르기란 분할과 같다.
초등학교 1학년생들 중 수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손가락을 접었다 펴 보아야만 겨우 답을 찾는 등 여기에서 큰 고비를 겪는다. 이 경우 교육자는 바둑돌 같은 물체를 이용하여 '수효를 세는 법'과 '수효의 분리', 그리고 그것을 기호로서 표현하는 '수'가 무엇인지 인지하도록 도와주는 편이 좋다.
가르기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육과정에 나오는 개념이므로, 음의 정수나 소수, 분수 따위를 배우지 않은 관계로 가르기에서는 0과 자연수만을 취급한다. 그중에서도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20 이하의 수만을 고려한다.
가르기의 역(逆)은 모으기이며, 이 역시 초등학교 1학년 때 가르기와 함께 다룬다. 가르기와 모으기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가 된다.
해석학에서는 미분[1]이 여기에 속한다. 한동안 가르기를 잊다가 구분구적법, 리만 적분, 외측도/내측도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르기의 개념을 꺼내게 해서 학생들을 곤혹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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