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물건 부딪치는 소리 방
훈(訓)
물건을 부딪치는 소리,
탁구
음(音)
방,
부수
(점주)
획수
6획
-
일본어 음독
ホウ
일본어 훈독
-
-
중국어 병음(표준어)
pāng

乓은 '물건 부딪치는 소리 방'이라는 한자로, 단독으로 쓰지 않으며 '乒乓'처럼 (물건 부딪치는 소리 빙)과 같이 쓴다. 본래 이들은 물건들이 서로 연속해서 부딪힐 때 나는 소리인 '핑핑', '땅땅' 따위를 한자로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자로, '핑(pīng)' 소리와 비슷하면서도 횟수가 적은 편인 兵(bīng)을 변형시킨 것이며, 연속으로 나는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 兵 밑의 八 부분에서 각각 丿와 丶를 빼서 서로 같이 쓰였을 때 자연스럽게 같이 읽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네이버 한자사전은 乓을 '물건 부딪히는 소리 병' '물건 부딪히는 소리 팡'이라고 훈음을 달았는데 잘못이다. 乓의 한국식 한자음은 '방' 하나뿐이다. 1919년에 편찬된 <주해어록총람>의 서유기 편에서 乒乒乓乓을 뷩뷩ᄇᆡᆼᄇᆡᆼ이라고 한글로 기록했고, 2008년 단국대에서 완간한 전문가용 한자사전 <한한대사전> 또한 한국음을 '방'이라고 하였다. '팡'은 중국식 발음, '병'은 원본인 兵(군사 병)의 발음이다.

일본어한국어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으며,[1] 중국어에서 땅, 팡 정도의 의성어로 쓰이거나 탁구와 관련된 단어에 쓰이며 HSK에서도 비교적 초급 시험에 등장하는 한자이다.
  • 乒乓: 물건을 부딪치는 소리
  • 乒乒乓乓: 빙글뱅글
  • 乒乓外交: 핑퐁 외교
  • 乒乓球: 탁구

창힐수입법으로는 人一戈 (OMI)로 입력하며, 유니코드에서는 4E53으로 배당되었다.
이 한자는 강희자전에도 수록되지 않았는데, 만약 수록한다면 83쪽에 수록해야 할 것이다.

1. 모양이 비슷한 한자 [편집]

  • (언덕 구)
  • (군사 병)
  • (물건 부딪치는 소리 빙)
[1] 물론 한자로 쓰여진 고서에서는 나온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