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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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추후 결정2. 어뢰정 구축함
2.1. 개요2.2. 목록2.3. 관련 문서

1. 추후 결정 [편집]

"To Be Determined" or "To Be Decided"

'곧 결정될 것'이라는 의미. 사무적 표현으로는 '미정' 임을 의미한다. 근시일에 결정되기는 할 건데, 아예 해당 대상에 어떤 후보군이 올라올 지조차 불확실하다는 의미의 약자이다.
  • 개발, 운영에 투입될 인원수 결정이 안 되었을 경우
  • 장소나 시간 등 일정에 관련된 세부 사항 결정이 안 되었을 경우
  • 서비스를 제공할 때 어떤 업체와 계약을 맺을 지 확약이 안 된 경우
  • 제작물에서 어떤 제조사의 부품을 사용할 지 확정되지 않은 경우

비슷한 표현으로 TBA가 있다.

2. 어뢰정 구축함 [편집]

HMS DARING (1893)

2.1. 개요 [편집]

Torpedo Boats, 1910's -- Film 35932

TBD는 어뢰정 구축함(torpedo-boat destroyer)을 말하는 약어이다.[1] 1890년대에 처음으로 생산되어 제1차 세계 대전이나 그 이전에 많이 사용되었다. 여기서 구축(驅逐)이라는 것은 "상대를 내쫓는다"는 의미이다. 현대의 대함 미사일 처럼 19세기 말에 등장한 어뢰는 당시 갑자기 등장한 첨단의 신무기였다. 이후 이 신무기를 탑재한 가성비 높은 소형의 선박이 탄생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구형 개념의 어뢰정(torpedo-boat)이다. 프랑스청년학파 등이 열광하던 무기로 한때 프랑스가 가장 많이 사용했다. 프랑스는 당시 어뢰정을 200여척이나 보유했다고 알려진다. 이후 각국은 이 어뢰정(torpedo-boat)을 구축(驅逐; 몰아서 내쫓음) 또는 파괴(destroyer; 파괴자, 섬멸자, 파괴하는 것)[2]하기 위해 어뢰정 구축함(Torpedo Boat Destroyer)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무기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어뢰정 구축함은 배수량이 점점 늘어나고 임무도 증가하면서 현대구축함의 시초가 되었다. 1910년대에 접어들면서 이후 생산되는 구축함에는 더 이상 어뢰정 구축함(torpedo-boat destroyer)이라는 이름을 달지 않기 시작했다. 그냥 구축함(destroyer)이라는 단어로 정착된 것인데 재미있는 것은 기능상 별 차이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어뢰의 기능은 살아남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중은 점점 줄어들었다. TBD 시기 중요시되는 속도나 소형의 형태 보다는 체급과 함포의 크기를 늘리는데 주력하였다. 한편 어뢰정 구축함(TBD)에서 어뢰를 중시하는 개념은 계속 살아남아 이전의 어뢰정의 개념에 종속되어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어뢰정이 되었다. 이후 현대화된 어뢰정은 고속정(건보트), 미사일 고속정, 초계정, 초계함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참고로 어뢰정은 2014년 기준으로도 북한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상 병기이다.

2.2. 목록 [편집]

제조/운용국
함급
만재(전투)배수량
기준 배수량
취역
코타카급[3]
206톤
아덴트 구축함[4]
269톤
하복급 구축함[5]
279톤
244톤
292톤
264톤
듀란달급 구축함[7]
301톤
베인브리지급[8]
537톤
380톤
HMS 레틀스네이크[9]
559톤

2.3.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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