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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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원2. 개요3. 상세4. 임무5. 운용국6. 바리에이션7. 기타8. 둘러보기

1. 제원 [편집]

E-2C/D형 기준
Northrop Grumman E-2 Hawkeye Airborne Early Warning
제조사
Northrop Grumman
첫비행
1960년 10월 21일
배치
1964년 1월
생산
1961년~현재
임무
공중조기경보관제 임무
전장
17.60 m (57 ft 8.75 in)
전폭
24.56 m (80 ft 7 in)
전고
5.58 m (18 ft 3.75 in)
승무원
조종사 2명, 오퍼레이터 3명[1]
익면적
65 m² (700 ft²)
공허 중량
18,090 kg (40,200 lb)
적재 중량
19,536 kg (43,068 lb)
최대이륙중량
26,083 kg (57,500 Ib)
엔진
롤스로이스 T56-A-427 (C) T56-A-427A (D) 터보프롭 엔진 5,100 shp (3,800 kW)
순항속도
474 km/h
최고속도
648 km/h
항속거리
2,583 km
실용 상승 한도
10,576 m (34,700 ft)
체공시간
6시간~8시간
상승률
13m/s
익면하중
355 kg/m² (72.7 lb/ft²)
추력 대비 중량비
0.32kW/kg (0.19 hp/lb)
레이더
AN/APS-145 조기경보 레이더
AN/APY-9 AESA 레이더 (D형)
IFF
OL-483/AP
APX-100
항전장비
OL-698/ASQ 전술 컴퓨터 그룹
AN/ARC-182 UHF/VHF 라디오 수신기
AN/ARC-158 UHF 라디오 수신기
AN/ARQ-34 HF 라디오 수신기
AN/USC-42 Mini-DAMA SATCOM 시스템
AN/USQ-190 통합전술무선시스템

2. 개요 [편집]

노스롭 그루먼사가 제작한 미 해군용 함재 조기경보통제기.[2]

별명은 '매의 눈'이라는 뜻의 호크아이(Hawkeye). 무장은 전혀 없으며, 총 5명이 탑승한다.

3. 상세 [편집]

쌍발 프로펠러 항공기로 덩치에 비해 거대한 레이돔이 외견상의 특징. 1960년 최초 시제기가 비행하였으며, 1964년부터 본격 도입되어 이듬해에는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한 은근히 장수만세. 사실 항공모함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항공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르다보니 새로운 항공기를 개발하기도 어려워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듯.

E-2는 기체에 원반형 레이더를 탑재하고 해군 전술 정보 시스템(NTDS)에 링크하여 탐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특이점으로는C-2 그레이하운드 수송기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수송기에서 조기경보기로 개조되는 일반적인 단계와 반대로 오히려 조기경보기 E-2에서 수송기 C-2로 넘어갔다.

E-2는 애초에 해상용으로 개발된 기체라 굴곡이 없는 해상을 감시하기 위한 레이더를 탑재하는 관계로, 노이즈가 많은 지상을 관측할 경우 제약이 따른다. E-3E-737같은 기종에 비해 파장이 긴 전파를 사용하므로 굴곡이 없는 바다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탐지거리를 늘릴수 있지만, 지상에서는 난반사 속에서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섬나라인 대만, 일본사막에 위치한 이스라엘 같은 경우나 제대로 쓸 수 있고, 굴곡이 많은 육상에서 쓰는 건 힘들다. 대한민국같이 산도 많은 나라라면 특히. 그래서 E-X 사업 당시 대한민국 공군은 E-2의 이런 점 때문에 애초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한다.

좁은 항공모함에서 운용하기 위해서 크기를 최대한 줄이다 보니 작은 동체크기의 한계로 레이더 조작요원은 3명만 탑승한다.[3] 그래서 지상배치용이라 크기에 제약이 없는 E-3나 메인스테이 등의 본격적인 공중통제기에 비하면 지휘/관제능력은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E-2 정도 되는 크기의 항공기 운용도 어려운 영국이나 러시아, 중국,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항공모함들은 아예 헬리콥터에 대형 레이더를 탑재한 조기경보 헬기로 만족하고 있다. 물론 성능적인 면도 E-2에 한참 못 미친다. 미국처럼 항공모함 함재기로 호크아이를 운용하는 국가는 현재로서는 프랑스가 유일하다. 러시아는 소련시절 C-2의 소련판인 Yak-44를 개발하면서 조기경보기 형인 Yak-44e도 개발해 동일한 임무를 부여하려 했지만, 소련이 망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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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767등의 공중급유기를 통한 급유가 가능하여 유사시 체공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4]

4. 임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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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모함 전투단의 필수 요소로 조기 경보와 항공 관제를 맡는다. 항공모함 함대의 위치를 적에게 들키지 않고서 원거리에서 E-2가 돌아다니며 적 항공기나 수상함을 먼저 탐지해내는 역할. 더불어 그 스스로 지휘소 역할도 분담하여 함대의 방공임무나 적진 공격임무에 투입된 아군 항공기의 지휘/통제 역할도 겸한다. 또한 E-2는 제한적으로나마 지상이나 해상의 목표물도 탐지가 가능하다. E-2가 획득한 정보는 데이터링크를 통하여 함대의 본부로 전송되며, 지휘관들은 이 E-2가 보내오는 주변 정보를 가지고 작전을 짜고 전체 상황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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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형인 E-2D는 AN/USG-9 안테나 혹은 PAAA(Planar Array Antenna Assembly)와 이지스 베이스 라인 9(ACB12/TL12) 시스템을 탑재한 이지스함과 연동하여 CEC 네트워크의 TTNT(Tactical Targeting Network Terminal:전술 타게팅 네트워크 터미널)를 통해 SM-6와 같은 무장을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유도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수상함들은 굳이 자신의 센서로 목표를 직접 탐지하거나 일루미네이터를 조사하지 않고도, E-2D의 표적 정보와 SM-6의 액티브 시커만으로 지구 곡면 현상이나 지형 문제 등으로 수상함의 레이더로는 탐지가 불가능한 초수평선에 위치한 고속 공중 목표와의 교전이 가능해졌다. 이를 NIFC-CA(해군 통합 방공 화기 관제)라고 한다.

미군이 네트워크 전장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이전보다 전략적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NIFC-CA시스템 아래서 2대 이상의 E-2가 합동으로 F-35, F-18G과 함대간의 상호간 정보교환, 중계 역할을 맡게 되었고 적의 대함미사일, 항공기뿐만 아니라 탄도탄까지 탐지해 직접 요격하는 능력도 추가되었다. 심지어 향후엔 F-35의 무장에도 접근시켜 E-2가 공대공미사일을 유도하는 것까지 계획에 있다고 한다. 이렇게 E-2는 미 해군의 미래전장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핵심 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5. 운용국 [편집]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미 해군과 미 해안경비대에서 운용 중이다. 미 해군은 78기의 E-2C/D를 운용하고 있으며 추가로 45기의 호크아이가 인도될 예정이다. 아래는 운용 항공단 목록이다.
    VAW-112 (Golden Hawks, CVN-74), VAW-113 (Black Eagles), VAW-115 (Liberty Bells), VAW-116 (Sun Kings, CVN-71), VAW-117 (The Wallbangers), VAW-120 (Greyhawks), VAW-121 (Bluetails, CVN-72), VAW-123 (Screwtops, CVN-69), VAW-124 (Bullseye Hummers, CVN-77), VAW-125 (Torch Bearers), VAW-126 (Seahawks, Naval Station Norfolk), VX-20 (Naval Air Station Patuxent River)
    VAW-112부터 126까지는 전부 항모 조기 경보 비행단 및 육상 해군 비행부대 소속이며, 마지막은 제20 항공 테스트 및 평가 비행단이다.
  •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항공자위대에서 MiG-25 망명 사건으로 1979년 긴급 조달 시작해 총 13기 획득, 2004년부터 E-2C 2000 상당으로 개수하였다. 이후 일본은 2014년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에 따라 2018년까지 4기의 E-2D를 구매했다.[5]
    2019년 방위 예산안에도 E-2D 2기에 대한 추가 구입 및 7기분의 선행 부품 취득 예산이 반영되었는데, 미 국무부와 미 의회는 2018년 9월자로 일본에 대해 E-2D 9기 추가 판매를 승인하고 있고, 일본 정부가 2019년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9기 추가 취득 방침을 굳힘으로써 결국 총 13기의 E-2D가 도입될 예정이며, CEC 역시 탑재된다.###[6] 2차분 도입 비용은 13억 6227만 달러(약1조 6350억원)로 대당 1억 5천만 달러 가량이다.
  • 파일:프랑스 국기.svg프랑스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에서 E-2C Hawk eye 2000 3기 운용, 2028년까지 E-2D로 대체 예정.#
  •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1995년 E-2T라는 명칭으로 4기 도입, 2006년 2기 추가 도입, 2013년 E-2K라는 이름으로 호크아이 2000 상당 업그레이드 진행, 2024년까지 6기 모두 E-2D 사양으로 개수 예정.#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1978년 4기 수입해 운용, 2004년 자국산 조기경보기 G550을 획득하면서 3기를 멕시코 해군에 매각, 1기는 박물관에 전시용으로 보관.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2004년 이스라엘로부터 도입, 이스라엘 항공산업 IAI가 자체 업그레이드 진행.

6. 바리에이션 [편집]

  • W2F-1 - 호크아이의 원형. 1962년 E-2A라는 명칭으로 교체
  • E-2A - 초기생산형. AN/APS-96 or 111 레이더 탑재, 370km 탐지가능
    • TE-2A - E-2A 2기를 승무원 훈련용으로 전환한 기체
    • YC-2A - E-2A 2기를 C-2 그레이 하운드 프로토타입으로 전환한 기체
    • YE-2C - E-2A 2기를 E-2C 프로토타입으로 전환한 기체
  • E-2B - 아날로그 컴퓨터를 디지털화.
  • E-2C - 1971년부터 생산된 모델. 1994년까지 개선/개량되어 그룹 0, 1, 2, 호크아이 2000으로 분류
    • 그룹 0 - 초기는 APS-120, 1978년부터는 APS-125, 1984년부터는 APS-138 레이더로 교체
    • 그룹 1 - 엔진을 T56-A-427로 교체, APS-139 레이더를 탑재
    • 그룹 2 - APS-145 레이더를 탑재. 신형 ESM 장비 AN/ALQ-217 탑재, 560km 탐지 2000개 목표 동시 추적가능
    • 그룹 2 Plus - 항전장비, GPS 개량
    • 호크아이 2000 - 신형 항법 컴퓨터와 자동 조종 성능 강화, 새로운 복합재 8장형 프로펠러 블레이드(NP2000), 통합전술정보전달시스템(JTIDS), Link 16, AN/USG-3 공동 교전 전송 처리 세트 탑재 CEC 대응, 록히드마틴의 신형 콘솔 탑재(20인치 액정 디스플레이)
  • E-2D Advanced Hawkeye - 엔진을 427A형으로 개량, AN/APY-9 AESA 레이더 탑재(UHF 대역), 조종석 글래스 콕핏, 기체 내부 기기 전선 광섬유로 변경, AN/USQ-190 통합전술무선시스템(MIDS-JTRS) 탑재 NIFC-CA 대응, APS-145와 비슷한 탐지거리를 가지나 탐지가능고도 및 정밀도 확대로 실질 탐지범위 250% 증가

7. 기타 [편집]

8. 둘러보기 [편집]

[1] 레이더 탐색 장교 (RO), 전투 정보 장교 (CICO), 항공 관제 장교 (ACO)[2] 조기경보기의 대명사지만, 탑승 승무원 구성에서 알 수 있듯 공중통제 임무도 병행한다. 실제로 걸프 전쟁 당시 E-2C 1기가 페르시아 만 근처의 공항이 지상군에게 점령된 이후 이곳으로 물자를 수송하게 되면서 파괴된 지상 관제 레이더를 대신해 지원기 및 수송기 수백 기를 대상으로 항공 교통 통제 임무를 수행한 적이 있다.# 다만 기체 크기 한계상 관제사가 몇 명 못 타기에 동시에 관제 가능한 아군기 숫자는 적은 편.[3] 협소한 항공기라서 통상의 기내 수세식 화장실 설치가 불가하므로, 체공 시간이 6시간이라지만 운용요원들의 대소변 문제와 실 운영시 동선문제 등으로 작전 시간은 더 짧을 수밖에 없다. 사출 좌석에 앉아 꼼짝도 못 하는 바이킹도 6시간이라고 광고하는 판이니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다만 체공 시간이 8시간으로 증대된 E-2D는 에어컨과 함께 옵션 편의 시설인 화학적 처리 간이 용변백과 간편음식 조리용 갤리(오븐/전자레인지/냉장고)를 기내 후방에 주문 장착할 수 있어, 장시간 작전 환경이 앞선 버전들 보다 훨씬 나아졌다.To increase crew effectiveness during the longer missions (up to 8 hours thanks to IFR), Northrop Grumman offers "optional air vehicle enhancements" consisting in:» Food and beverage galley» Crew lavatory» Ergonomic seats» Noise canceling aviation headsets» Air conditioning[4] 화장실도 없는 C형 이하일 경우 위에서 언급했듯 딱히 의미가 없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전시등에 그정도야 어느정도 불편만 감수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근데 비행기라 엄청 흔들릴텐데 엎어지면(...)[5] 2020년 3월까지 전기 배치 예정#[6] 12페이지, E-2Dへの共同交戦能力(CEC)の付与[7] 항공모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호 소속의 항모 공중조기경보 전투단 123에 속한 경보기로 위의 나사무늬로 인해 'Screwtop(스크류탑)'이란 별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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