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U/CSU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CDU/CSU | |
1. 개요 [편집]
독일 기독교민주연합(CDU)과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CSU)이 독일 연방 하원 내에 결성한 공동 교섭단체이다. 비공식 명칭으로 Unionsparteien(한국어: 연합계 정당, 영어: Union parties), Union(연합) 등이 쓰인다.[7]
2. 상세 [편집]
나치 독일이 패망한 이후 콘라트 아데나워는 구 가톨릭 중앙당을 비롯한 비나치계 우파를 끌어모아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을 창당했고, 바이에른에서는 옛 바이에른 인민당에서 이어지는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을 창당했다. 그러나 두 정당은 지역기반과 약간의 정책 차이를 제외하면 많은 이념을 공유하고 있었다. 1949년에 독일연방공화국이 건국되자 두 정당은 이들은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 중앙당과 바이에른 인민당의 선거연대 전통을 이어 하원에서 교섭단체를 결성했고,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독일 연방 선거법에 따르면 출마한 선거구가 겹치지 않는 정당은 연합 교섭단체를 결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은 바이에른주를 제외한 독일 내 모든 선거구에서 출마하고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은 바이에른주 내의 선거구에서만 출마한다. 그래서 독일 단일 선거구인 유럽의회 선거가 아닌 이상 바이에른 주민이 기독교민주연합에 투표하거나 그 반대로 타 지역 주민이 기독교사회연합에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976년에는 잠시 연대가 해체되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부활했다. 2018년에는 유럽 난민 사태로 바이에른에서 기독교사회연합이 정권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CDU/CSU 연합이 붕괴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인해 일단 잠잠해진 상태.
독일 연방 선거법에 따르면 출마한 선거구가 겹치지 않는 정당은 연합 교섭단체를 결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은 바이에른주를 제외한 독일 내 모든 선거구에서 출마하고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은 바이에른주 내의 선거구에서만 출마한다. 그래서 독일 단일 선거구인 유럽의회 선거가 아닌 이상 바이에른 주민이 기독교민주연합에 투표하거나 그 반대로 타 지역 주민이 기독교사회연합에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976년에는 잠시 연대가 해체되었던 시절이 있었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부활했다. 2018년에는 유럽 난민 사태로 바이에른에서 기독교사회연합이 정권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CDU/CSU 연합이 붕괴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인해 일단 잠잠해진 상태.
[1] 독일 기독교민주연합(CDU) 당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총리 겸 주 의회 의원.[2]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CSU) 당수, 바이에른 주 총리 겸 주 의회 의원.[3] 연방 상원에서는 교섭단체가 없지만 편의상 두 당의 합산 의석을 기재한다.[4] 주 정부에서 연방 상원의원을 지명하며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기에 각 주 의회의 선거 이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보통은 주 총리를 비롯한 주 정부의 각료들이 연방 상원의원이 되는데, 독일은 주 정부까지 의원내각제이므로 이들은 모두 주 의회 의원이기도 하다. 사실 독일의 연방 상원은 의원들이 소속 정당보다는 소속 주가 더 중요하다.[5] 유럽의회에서는 CDU/CSU라는 교섭단체가 없고 유럽국민당 그룹의 일부로 활동하지만 편의상 두 당의 합산 의석을 기재한다.[6] 독일 의석 한정. 유럽의회 전체 의석은 총 750석.[7] 독일 연방 상원은 정당보다는 주를 대표한다는 성격이 매우 강하여 교섭단체 제도가 없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