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분류
단모음
음성
i

목차
1. 개요2. 본문
2.1. 합자2.2. 여담

1. 개요 [편집]

ㅣ. 한글 낱자의 24번째 글자이자 열번째 모음자이다. 발음은 ''라고 내며, 전설 평순 고모음 [i]이다.
간혹 감탄사에서는 [ji]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자세한건 여담 섹션에서 서술.

중세국어에서는 중성모음으로 분류되었지만 현대에는 음성모음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중성모음의 개념이 사라졌다.

2. 본문 [편집]

훈민정음에서는 천지인(天地人)중 人(사람)을 본따 만든 글자로, 하늘(양성, )과 땅(음성, ) 사이에 있는 사람을 본떴으니 중성 모음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성질 덕분에 ㅣ는 양성 모음과 음성 모음에 모두 합쳐질 수 있다.

2.1. 합자 [편집]

다른 모음과 합쳐질 때는 딴이라고도 부른다. 움라우트랑 비슷한 개념. 현대 한국어에서는 ㅣ가 다른 모음과 결합할 때 ㅣ가 반드시 마지막에 합쳐진다.

2.2. 여담 [편집]

보통 로마자론 "i"로 옮겨 적지만 영어에서 i의 발음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영어발음에 맞춰 yee로 옮기는 경우도 많다.

라틴 문자 L의 소문자 l이나 i의 대문자 I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예시]게다가 후자는 발음마저 같으니. 하지만 이들 모두 기원이 완전히 다르다. 바탕체로 쓰면 셋 다 대충 봐도 구별 가능하지만 죄다 밋밋하게 쓰는 고딕체에선 구별 불가능.

현대 한국어에선 ㄷ, ㅌ 끝소리를 뒤이어서 모음 ㅣ를 포함하는 조사접미사 등의 종속적 관계를 가진 형식 형태소가 나오면, ㄷ, ㅌ이 구개음화하여 ㅈ, ㅊ으로 소리가 바뀌어서 난다. 발음만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ㄷ, ㅌ 표기는 그대로 간다. 예를 들면 굳이 → 구지, 같이 → 가치, 밭이 → 바치, 맏이 → 마지 등... 물론 이 구개음화를 피하고 어거지로 ㄷ, ㄸ, ㅌ를 발음하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다.

감탄사에서는 [ji]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는 강세가 붙게 되는 감탄사 특성상 i에 강세가 붙어 접근음화하기 때문. 예시로, "잉~ 나한테만 그래"의 '잉'이 [jiːɲː]이다.
[예시] l I ㅣ(L 소문자-i 대문자- 한글 ㅣ 순서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