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카츠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한국에서는 흔히 대마도라고 부르는 쓰시마섬 북부 히타카쓰에 있는 항구다. 일본의 관문 중 한국과 가장 가까우며, 대마도에 갔다온 적이 있는 사람들에겐 대마도의 위쪽으로 익숙한 곳이다.
위 사진은 국제선 터미널 사진이며,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국내선 터미널이 있다. 하지만 본토로 통하는 국내선은 하루 한 번만 운행하는 하카타행 뿐이며, 그 마저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가(5시간 이상), 입출항 시간마저도 극단적이라서 차를 가지고 왕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지에서는 주로 남쪽의 쓰시마 공항을 이용한다. 심지어 차를 가지고 본토로 나가는 경우라도, 차로 약 2시간 거리의 이즈하라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이지만, 국내선 터미널은 여기보다 더 작고 후졌다.
섬 자체도 사람이 없고, 시골 깡촌의 작은 선착장인지라 한산하고 조용한 편이나, 한국행 배가 하루에 여러 번 있는데다 출발 시간대가 몰려있어 제법 분주한 곳이기도 하다.
위 사진은 국제선 터미널 사진이며,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국내선 터미널이 있다. 하지만 본토로 통하는 국내선은 하루 한 번만 운행하는 하카타행 뿐이며, 그 마저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가(5시간 이상), 입출항 시간마저도 극단적이라서 차를 가지고 왕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지에서는 주로 남쪽의 쓰시마 공항을 이용한다. 심지어 차를 가지고 본토로 나가는 경우라도, 차로 약 2시간 거리의 이즈하라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이지만, 국내선 터미널은 여기보다 더 작고 후졌다.
섬 자체도 사람이 없고, 시골 깡촌의 작은 선착장인지라 한산하고 조용한 편이나, 한국행 배가 하루에 여러 번 있는데다 출발 시간대가 몰려있어 제법 분주한 곳이기도 하다.
2. 시설 [편집]
정말 작고 운항사도 많지 않아서 그렇게 시설이 큰 편은 아니다. 굳이 비교하면 시골의 버스 터미널이나 철도역 정도의 크기. 그래도 기본적인 시설은 전부 갖추었고 보안과 심사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쓰시마 섬의 제2의 현관인 만큼, 관리도 잘 되어서 깨끗하다. 그러나 오후에 한국인이 왔다 간 후엔 지저분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중장년층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왔다 가면 이 곳뿐이 아니라 다른 시설도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더러워지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있어, 현지인 중에는 단체 관광객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아래는 국제 터미널 기준으로 작성했다.
아래는 국제 터미널 기준으로 작성했다.
2.1. 1층 [편집]
대아고속해운, 미래고속, JR큐슈고속선의 체크인 카운터가 있다.
그리고 작은 규모의 관광안내소와 소규모의 기념품 상점이 있으며, 음료수 자판기와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다.돌아가기 전에 남은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자
그리고 작은 규모의 관광안내소와 소규모의 기념품 상점이 있으며, 음료수 자판기와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있다.
2.2. 2층 [편집]
3. 운항사 [편집]
3.1. 국제선 [편집]
3.2. 국내선 [편집]
3.2.1. 국제선터미널 발착 [편집]
운항사 | 배 이름 | 취항지 |
비틀 |
3.2.2. 국내선터미널 발착 [편집]
국내선터미널은 엄밀히 말하면 히타카츠가 아닌 아지로(網代)에 있다. 하지만 다들 여기도 히타카츠항이라고 부르고, 정식 명칭도 히타카츠항 국내선 터미널(比田勝港国内ターミナル)이다.
운항사 | 취항지 |
하카타항 국내선 터미널(후쿠오카) |
4. 여담 [편집]
- 바로 앞에 택시가 대기하는 곳이 있다. 대부분 시골 마을처럼 히타카츠도 기본적으로는 콜택시지만, 히타카츠항 앞에는 거의 항시 택시가 대기하고 있다.
중간중간 가끔씩 다른 곳에 택시가 정차하는 경우도 있다. - 히타카츠항 안에 물품 보관소가 있다. 캐리어 정도 크기는 400엔, 캐리어 반 정도 크기는 200엔이다. 그보다 큰 짐은 관광안내소에 500엔을 내면 보관해준다.
- 한국인에게는 아마도 입국 심사가 가장 편한 곳일 수도 있다. 이 항구에 들어오는 사람은 90%가 한국인이라서[1] 입국심사원, 세관직원들이 한국어에 매우 능숙하다. 하지만 언어가 통할 뿐, 검사 자체는 세세하게 다 하니까 혹시라도 이상한 것을 들여올 생각은 하지 말자.
- 항구 앞에는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버스와
부자개인관광객들을 위한 택시[2]가 거의 항시 대기하고 있다. 돈이 없으면 미리 자전거 대여를 신청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좋다. - 출국심사 전에 있기 마련인 보안검색대가 없다. 대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국심사대와 세관 사이 보안검색대가 있다.
5. 관련 항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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