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와다부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파일:external/128188713ae11ce820c4ddf783cb432ec9f43964cc7fcaec8a534cca3836e880.jpg

목차
1. 개요2. 시공 방법3. 역사4. 대표적인 건축물5.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檜皮葺(ひわだぶき / hiwadabuki).
히와다부키란 '히와다'(檜皮 노송나무 껍질)와 '부키'(葺き 잇다(명사))로 노송나무 껍질을 이어서 만든 지붕을 뜻한다. 전형적인 기와와 볏짚 등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껍질을 벗겨 지붕을 덮는 기법으로 70년 이상 된 노송나무 껍질을 벗겨 만드는데, 이때 노송나무 자체는 베어내지 않고 순수 껍질만을 떼어 채취한다. 나무껍질을 늘여 시공하므로 우아하고 중후한 곡선을 표현할 수 있다.

나무껍질을 벗겨 지붕에 덮는다는 점에서는 우리나라의 굴피집과 비슷하나, 지붕을 덮는 방식이 달라 비슷한 재료임에도 그 모습은 크게 다르다.

2. 시공 방법 [편집]

1. 노송나무에서 껍질을 채취한다.

2. 채취한 노송나무 껍질을 일정한 크기로 다듬어 1.2cm씩 늘여 배열한다.

3. 배열한 노송나무 껍질에 대나무못, 쇠못 등으로 노송나무껍질을 고정한다.

3. 역사 [편집]

668년에 숭복사(崇福寺,すうふくじ)에서 노송나무 껍질이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아스카 시대의 사원 건축 기술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사원의 지붕은 기와로 만들어졌고, 사적 건축이나 부속건물 등의 지붕은 히와다부키로 만들어졌다.

전래 초기에는 기와가 더 격식이 높은 기법이었지만, 헤이안 시대 이후 국풍 문화의 영향으로, 히와다부키가 가장 권위 있는 기법이 되었다. 헤이안 시대 중기 이후는 공공건물의 지붕으로도 많이 지어졌다고 한다.

4. 대표적인 건축물 [편집]

5. 관련 문서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