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전술 [편집]
사전적인 뜻 만으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전략 전술에서 가장 어렵고 위험하며, 지휘관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한 작전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후퇴가 어떠한 상황인지를 살펴야 한다. 당장 적과 교전을 한창 벌여서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후퇴를 한다면 더 이상 적에게 공격을 할 수 없는 반면 적군은 아군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것은 불가피하다. 게다가 이런 일방적으로 공격받는 상황에서 도망가는 것은, 병력이 사기를 잃고 전투 의지를 상실해서 지휘를 무시하고 무작정 도망가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공격을 멈추고 뒤로 물러나야 한다=우리는 적군을 깨트려 이기지 못한다=우리는 졌다=도망쳐서 살고 싶다!'라는 심리로 이어지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고대부터 전투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때가 진형을 갖춘 채 한창 교전을 펼칠 때가 아니라, 한쪽 진형이 무너져서 병력이 흩어질 때인 것도 이 때문이다.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후퇴는 패주와는 엄연히 구분되며, 적과 마주한 상황에서 후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후퇴가 패주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 속의 유능한 지휘관들은 항상 공격 뿐만 아니라 후퇴하는 시기와 방법, 그리고 단계를 매우 면밀하게 판단해서 적절하게 후퇴를 시행해 아군의 피해를 줄였다.
한편, 적 입장에서도 전투에서 가장 구미가 당기는 순간은 바로 적이 후퇴, 혹은 패주를 할 때의 일이다. 이 시기를 노려 적을 추격하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일방적으로 입히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간혹 이를 역이용한 거짓 후퇴 전술을 쓰는 경우가 있었으며, 특히 몽골군이 이를 적극적으로 잘 사용하기로 유명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후퇴가 어떠한 상황인지를 살펴야 한다. 당장 적과 교전을 한창 벌여서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후퇴를 한다면 더 이상 적에게 공격을 할 수 없는 반면 적군은 아군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것은 불가피하다. 게다가 이런 일방적으로 공격받는 상황에서 도망가는 것은, 병력이 사기를 잃고 전투 의지를 상실해서 지휘를 무시하고 무작정 도망가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공격을 멈추고 뒤로 물러나야 한다=우리는 적군을 깨트려 이기지 못한다=우리는 졌다=도망쳐서 살고 싶다!'라는 심리로 이어지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고대부터 전투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때가 진형을 갖춘 채 한창 교전을 펼칠 때가 아니라, 한쪽 진형이 무너져서 병력이 흩어질 때인 것도 이 때문이다.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후퇴는 패주와는 엄연히 구분되며, 적과 마주한 상황에서 후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후퇴가 패주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 속의 유능한 지휘관들은 항상 공격 뿐만 아니라 후퇴하는 시기와 방법, 그리고 단계를 매우 면밀하게 판단해서 적절하게 후퇴를 시행해 아군의 피해를 줄였다.
한편, 적 입장에서도 전투에서 가장 구미가 당기는 순간은 바로 적이 후퇴, 혹은 패주를 할 때의 일이다. 이 시기를 노려 적을 추격하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일방적으로 입히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간혹 이를 역이용한 거짓 후퇴 전술을 쓰는 경우가 있었으며, 특히 몽골군이 이를 적극적으로 잘 사용하기로 유명했다.
3. 관련 항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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