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출연진3. 예고편4. 줄거리5. 평가6. 흥행7. 기타

1. 개요 [편집]

2018년 제작된 미국, 헝가리 합작 영화. 대한민국에도 2018년 개봉하였다.

2010년작 로빈 후드와 거의 유사한, 로빈 후드가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와 의적이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 출연진 [편집]

3. 예고편 [편집]

메인 예고편
티저 예고편
공식 예고편
2차 공식 예고편

4. 줄거리 [편집]

우리가 기다려온 새로운 영웅의 탄생!
세상을 뒤집을 통쾌한 한방이 시작된다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5. 평가 [편집]

Robin Hood robs from rich source material, but is ultimately just another poor attempt to needlessly gussy up a classic tale with amped-up action and modern special effects.
'후드'는 풍부한 원전의 내용을 강탈해 왔지만, 궁극적으로는 고전을 액션과 현대적 특수 효과로 쓸데없이 멋을 부려 꾸미려다 실패한 영화 중 하나일 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컨센서스)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지 못하다. 정통 시대극을 예상하고 감상했다간 크게 낭패를 본다. 대놓고 중세 고증을 외면하고 현대적인 요소를 믹스한 퓨전 사극에 가깝다. 등장인물들을 현대로 끌어온 햄릿 2000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문제는 처음부터 퓨전 사극임을 홍보하지 않고 어설프게 묘사해서 마치 중세 고증을 죄다 틀린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라크에 투입된 미군처럼 묘사한 십자군 전쟁과 과격시위대와 진압경찰을 빗댄 후반부 전투가 그렇다. 옷차림은 최신식에 가까운데 배경은 중세니 더 혼란스러울 뿐.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지만 연출이 좋지 못하다 보니 주연과 악역의 카리스마가 살아나지 못한다. 1차원적으로 묘사된 빌런은 그다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허무하게 퇴장한다. 여주인공을 희대의 어장관리녀로 보이게 만든 것도 패착. 허나 화려한 궁술 액션만은 호평받았다.

6. 흥행 [편집]


제작비 1억 달러, 마케팅비 450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8900만 달러의 밖에 회수하지 못하면서 837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6.1. 북미 [편집]

6.2. 대한민국 [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198명
2,198명
미집계
20,608,500원
20,608,500원
1주차
2018-11-28. 1일차(수)
58,581명
-명
4위
357,362,800원
-원
2018-11-29. 2일차(목)
28,958명
4위
220,389,250원
2018-11-30. 3일차(금)
37,021명
4위
301,547,124원
2018-12-01. 4일차(토)
54,010명
4위
470,091,675원
2018-12-02. 5일차(일)
46,472명
4위
405,689,200원
2018-12-03. 6일차(월)
18,022명
4위
131,278,700원
2018-12-04. 7일차(화)
15,299명
5위
113,399,450원
2주차
2018-12-05. 8일차(수)
4,662명
-명
8위
33,943,700원
-원
2018-12-06. 9일차(목)
3,779명
11위
26,095,900원
2018-12-07. 10일차(금)
2,599명
13위
19,365,250원
2018-12-08. 11일차(토)
2,801명
15위
22,881,500원
2018-12-09. 12일차(일)
2,292명
16위
19,592,300원
2018-12-10. 13일차(월)
1,083명
14위
7,655,900원
2018-12-11. 14일차(화)
1,441명
15위
10,169,300원
3주차
2018-12-12. 15일차(수)
1,240명
-명
16위
9,050,600원
-원
2018-12-13. 16일차(목)
878명
24위
5,714,000원
2018-12-14. 17일차(금)
2,083명
17위
17,767,000원
2018-12-15. 18일차(토)
980명
26위
9,603,000원
2018-12-16. 19일차(일)
83명
46위
595,000원
2018-12-17. 20일차(월)
16명
76위
130,000원
2018-12-18. 21일차(화)
129명
56위
662,000원
합계
누적관객수 284,593명, 누적매출액 2,203,369,149원[2]

6.3. 브라질 [편집]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48주차
2018년 49주차
2018년 50주차
후드

6.4. 중국 [편집]

6.5. 대만 [편집]

6.6. 일본 [편집]

6.7. 영국 [편집]

7. 기타 [편집]

  • 레이디 메리앤의 행보가 군필자 관객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고 한다.
  • 로빈 후드 역을 맡은 테런 애저튼은 이 영화에서 직접 활쏘기를 연마했고 대역 없이 했다.
  • 궁병 항목에서도 살짝 설명된 실전 궁술 복원 연구가 라스 앤더슨이 제작에 참여했고 테런 애저튼을 직접 가르쳤다고 한다. # 그래서 그런지 그의 유투브에서 선보였던 장면들을 그대로 영화에서 볼 수 있다. 근거리에서 벌어지는 궁술 액션은 굉장한 수준. 물론 그 장면만 볼만하다.
  • 십자군 원정 파트는 제작진이 지나치게 현대적으로 묘사해서 이질감이 크다. 복장도 현대 복식으로 재해석한 부분이 크게 나타나고, 전투신도 현대전의 느낌이 많이 난다. 한 예로 부서진 건물 더미에서 연발 석궁을 날리는 적군과 로빈 후드가 교전하는 장면은, 총 대신 활이 나왔을 뿐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저격수와 교전하는 현대 미군을 연상케 한다.
  • 결말부의 속편 예고성 연출이 로빈 후드(2010년 영화) 와 거의 똑같아서 빈축을 샀다.
[1] 해리 포터 시리즈그레고리 고일 역으로 유명하다.[2] ~ 2018/12/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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