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프로필 [편집]
2. 인물 소개 [편집]
"또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었나?"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게 볼만해서 한 번은 넘어가는 거야. 두 번은 없어!"
3. 작중 행적 [편집]
과거에 건물을 강제로 철거해서 정은창의 여동생인 정은서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며 정은창의 복수 타겟이 된 인물이다. 처음에는 각 인물들의 언급과 정은창의 과거 회상에서만 등장하다가 정은창이 김성식의 밑으로 들어가게되어 그의 주선으로 황도진과 만나는 과정에서 그를 죽이려다가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고 경호원을 죽인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정은창을 몇 번 두드려 패다가 정은창의 변명을 듣고[3] 김성식에게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었냐고 설명을 요구하였고, 듣던 와중에 김성식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야쿠자 같은 짓은 그만두라고 하며 노구치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4] 그러고는 정은창에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그를 살려주기로츤데레? 했다. 그 후에는 모습을 감추어 몇 달 동안은 밖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김성식은 황도진을 처리하고 자신이 조직의 두목이 될 하극상을 준비한다. 황도진은 백석 측의 믿을만한 놈[5]에 의해 속아 가방잡이인 정은창, 최재석과 함께 거래 장소인 폐병원으로 유인된다. 이후 경찰이 들이닥치게 되자 그는 황급히 비밀 통로가 있는 입원실로 가게 되는데 방심하는 사이 정은창에게 제압당하고 만다. 이후 총을 맞아 쓰러지게 되고 정은창에게서 자신의 여동생을 죽게 만든 원수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황도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계속 부정했고 이윽고 죽어가면서 엉뚱한 사람한테 화풀이를 한다며 비웃기까지 한다. 이후 정은창을 저주하는 말을 남기고 사망.
정은창은 뒤늦게서야 자신의 여동생을 죽게 만든 것이 황도진이 아닌 김성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오히려 황도진은 김성식이 자기 몰래 강제 철거를 집행한 것을 안 뒤에 김성식을 거하게 두들겨팼었고, 폐허가 된 성일동을 내려다보며 탄식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은창은 그 때 보인 황도진의 그림자를 보고 복수심을 키웠던 것.
에피소드 2의 단편극장 첫번째에 따르면 황도준이라는 형이 한 명 있었으며[6], 나중에 형의 뒤를 이어 조직의 보스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황도준의 말에 의하면 그건 아니었다.[7][8] 김성식이 황도진은 사람이 진국인 게 마음에 들지만 밑 빠진 항아리처럼 돈 파먹는 황도준, 황도진이 사람이 좋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하면서[9] 술김에 하극상을 암시하는 말을 하자 겉으로는 위아래도 없냐며 핀잔을 줬지만, 속으로는 이 놈을 언제까지 잡아두고 있을 수 있을까 하며 경계한다.
장희준에게 별 악감정은 없는지 김성식이 뒷담을 까도 꼬박꼬박 회장님이란 명칭을 쓰며 변호했다
정은창을 몇 번 두드려 패다가 정은창의 변명을 듣고[3] 김성식에게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었냐고 설명을 요구하였고, 듣던 와중에 김성식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야쿠자 같은 짓은 그만두라고 하며 노구치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4] 그러고는 정은창에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그를 살려주기로
이후 김성식은 황도진을 처리하고 자신이 조직의 두목이 될 하극상을 준비한다. 황도진은 백석 측의 믿을만한 놈[5]에 의해 속아 가방잡이인 정은창, 최재석과 함께 거래 장소인 폐병원으로 유인된다. 이후 경찰이 들이닥치게 되자 그는 황급히 비밀 통로가 있는 입원실로 가게 되는데 방심하는 사이 정은창에게 제압당하고 만다. 이후 총을 맞아 쓰러지게 되고 정은창에게서 자신의 여동생을 죽게 만든 원수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황도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계속 부정했고 이윽고 죽어가면서 엉뚱한 사람한테 화풀이를 한다며 비웃기까지 한다. 이후 정은창을 저주하는 말을 남기고 사망.
정은창은 뒤늦게서야 자신의 여동생을 죽게 만든 것이 황도진이 아닌 김성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오히려 황도진은 김성식이 자기 몰래 강제 철거를 집행한 것을 안 뒤에 김성식을 거하게 두들겨팼었고, 폐허가 된 성일동을 내려다보며 탄식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은창은 그 때 보인 황도진의 그림자를 보고 복수심을 키웠던 것.
에피소드 2의 단편극장 첫번째에 따르면 황도준이라는 형이 한 명 있었으며[6], 나중에 형의 뒤를 이어 조직의 보스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황도준의 말에 의하면 그건 아니었다.[7][8] 김성식이 황도진은 사람이 진국인 게 마음에 들지만 밑 빠진 항아리처럼 돈 파먹는 황도준, 황도진이 사람이 좋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하면서[9] 술김에 하극상을 암시하는 말을 하자 겉으로는 위아래도 없냐며 핀잔을 줬지만, 속으로는 이 놈을 언제까지 잡아두고 있을 수 있을까 하며 경계한다.
장희준에게 별 악감정은 없는지 김성식이 뒷담을 까도 꼬박꼬박 회장님이란 명칭을 쓰며 변호했다
4. 주요 대사 [편집]
- "이 세계를, 어떻게..빠져 나갈거냐...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어...그럼..나처럼..."
5. 기타 [편집]
- 분량이 그다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뒷풀이에서 다행히 등장. 회식에서는 폭탄드립을 쳐대는 황도준을 챙기며 김성식을 견제한다. 한편 '완생'에서는 황도준과 함께 정은창과 김성식의 앞에 등장, 아무도 황씨들의 갈굼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붙은 이름인 황건적의 일원(...)으로 등장, 흡사 임기응변같은 포스로 정은창과 김성식을 몰아세운다.
본편에서의 복수
[1] 전작인 회색도시에서 모용철을 맡았다. 전작을 해본 유저들은 충공깽이라고..[2] 김성식 말로는 주먹세계 의리니 뭐니 개똥 철학을 말한다며 불평하거나 백석에 관해선 고용인 출신이라 주인이 눈을 부라리면 고개 숙이는 버릇을 못 고쳤다고 화를 냈다.[3] 정은창은 김성식이 자신에게 했던 테스트를 기억해내어 이것도 테스트라 생각했다고 여겨 죽였다고 그럴싸하게 변명을 늘어놓았다.[4] 그러나 김성식은 하급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지시를 무시하였다.[5] 강재인은 김성식과 장희준의 이중첩자다. 에피소드5에서 장희준의 말로 따르면 황도진은 신중한 놈이었는데 거짓 거래에 속아넘어간게 이상해서, 백석 측의 인물이 수를 썼음을 간파해 강재인이 김성식의 첩자임을 알아냈다.[6] 에피소드 2에서 권현석과 박근태의 대화에서 강원대군이라고 불리는 황도진의 형제인 황도준의 존재가 거론되었다. 그리고 황도준은 에피소드 3에서 등장.[7] 황도준 曰 "내 동생이 선진화파를 만들었어. 형인 내가 없애는 것도 그럴싸하지 않나?" [8] 단편 극장에서 황도진과 김성식의 대화 중 따로 세력을 가지고 있던 김성식이 직접 황도진의 밑(선진화파)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보아 황도준은 어쩌면 동생 황도진의 위세를 빌려 먹고 사는 인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경찰들의 대화 중 혈육인 황도준이 김성식의 하극상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미루어 보아 어느 정도의 파벌은 가지고 있는 듯하다. [9] 황도진에게는 큰 단점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황도준, 또하나는 한번 진 빚은 끝까지 갚고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가져가는 황도진의 성격이라고 했다.[10] 정은창에게 죽어가면서 그에게 내린 저주. 근데 어찌보면 2부 최후반부에 그의 저주가 절반은 적중한 것으로 드러난다. 엉뚱한 사람을 골라도 봐줄 게 따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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