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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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활구는 은병이라고도 하며 활구(闊口)라는 이름은 병의 입구 부분이 넓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고려 숙종 6년(1101년)에 처음으로 발행되었다. 활구의 가치는 고려 당시 포목 100필 이상의 가치를 지녔던 고액 화폐였다. 그 이후 약 300여 년간 화폐로 사용되다 조선 태종 8년(1408년)에 금지령이 내려진 뒤 사용이 중지되었다. 은병은 재료가 은이고 그 가치 또한 매우 컸기 때문에 주로 상류층 간의 거래 또는 국가 간의 거래에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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