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철(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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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상세

1. 개요 [편집]

홍종철(洪鍾轍, 일본식 이름: 洪海鍾轍(고카이 쇼와다치))은 구한말의 관료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하였다. 본관은 남양.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의 조부이다.

2. 상세 [편집]

1890년 4월 25일,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서 홍재삼의 아들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 한학을 배웠고 1913년 3월 고창공립보통학교 학무위원을 지냈다.

1914년 9월 22일 고창소방조 설비비를 조선총독부에게 기부했고 1915년 4월 21일에는 도로개수비를, 1915년 6월 17일에는 도로부지용 토지를 각각 기부했다. 1916년 7월 5일부터 1917년 7월 10일까지 전라북도 지방토지조사위원회 임시위원으로 활동했고 2년 후 사립 고창고등보통학교[1] 건립 과정에서 16,000원을 기부했다. 1920년 1월 14일에는 동아일보사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1923년 4월에는 동아일보 고창지국 고문을 지냈다.

1924년 4월 1일, 1927년 4월 1일에는 전라북도 민선 도평의회원으로 임명되었으며 1929년 5월 1일에는 조선박람회 평의원으로 위촉되었다. 1924년부터 홍해농장을 운영했으며 1927년 11월부터 고창산업조합 감사를 지냈다. 1930년 4월 1일 전라북도 관선 도평의회원으로 임명되었으며 1930년 6월 3일부터 1933년 6월 2일까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가 되어 친일 행적을 이어갔다. 1973년 4월 29일 사망했다.
[1] 현재의 고창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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