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홍성읍 洪城邑 / Hongseong-eup | |
4480025000 | |
면적 | 30.49㎢ |
하위 행정구역 | 법정리 12개, 행정리 48개 |
시간대 | UTC+9 |
인구 | 38,292명[1] |
인구밀도 | 1,286.52명/㎢ |
군내 인구 비중 | 약 38.33% (홍성군 전체 : 99,909명) |
읍사무소 소재지 | 홍성읍 문화로 108 |
홍성 읍내 전경 (2019년) |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과거부터 충남 서부 지역을 담당했던 홍주목(洪州牧)의 중심 지역으로 지금도 읍 곳곳에 '홍주'라는 명칭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고려 말에 읍치를 현 홍주읍성(사적 231호)으로 옮겨지면서 현재까지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몽학의 난, 19세기의 천주교 박해, 동학농민혁명의 2차 봉기, 두 차례의 의병항쟁[2] 등 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곳도 읍 주변에 많이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고려 말에 읍치를 현 홍주읍성(사적 231호)으로 옮겨지면서 현재까지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몽학의 난, 19세기의 천주교 박해, 동학농민혁명의 2차 봉기, 두 차례의 의병항쟁[2] 등 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곳도 읍 주변에 많이 있다.
- 조선의 천주교 박해 : 천주교 대전교구 내에 홍주순교 성지가 있는데, 형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홍주읍성 주변에 걸쳐서 있는데, 대부분이 기존 시설(홍성군청 주변, KT 홍성지사(과거 전영 자리))이 들어서 있어서 좁은 느낌이 든다. 인근에는 천주교 홍성성당도 자리하고 있다.
- 동학농민혁명의 2차 봉기 : 오관리 세광엔리치타워 아파트 옆에 목빙고 유적(원래 아파트 부지 내에서 발견했는데, 보존하기 위해서 옆으로 이전) 옆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대교리 홍주향교 앞에는 당시 동학농민군에 저항하다가 희생된 향교의 유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칠의비가 세워져 있다.
조선 말 홍주군 시절에는 주북면(州北面)과 주남면(州南面)이었다가, 1914년 일제의 부군면 통폐합으로 인해 홍주군과 결성군이 통합해서 현재의 홍성군이 되면서 주북면과 주남면을 합해 홍양면(洪陽面)이 되었다가 1917년에 홍주면(洪州面)으로 개칭되었고, 1941년에 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해방 이후, 1983년에 홍동면 구룡리와 홍북면(현 홍북읍) 내법리를 편입하고, 1990년대 이후, 읍 지역으로 인구가 몰리면서 행정리를 늘려 현재 12개 법정리, 48개 행정리에 이르고 있다.(관할 리와 관련해서는 후술.)
한 때에는 인구가 43,000명선까지 올라갔지만, 내포신도시 형성 이후, 일부 인구가 그 쪽으로 이전하면서 현재는 내포신도시가 있는 홍북읍과 약 10,000명 가까이 차이나고 있다.[6]
3. 주요 기관 및 시설 [편집]
- 홍성군보건소 : 본래 홍성초등학교 건너편(옥암리 62-3)에 있었다가, 오관리의 신청사로 이전. 기존 청사는 현재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입주.
- 홍성읍사무소 : 원래 군청 옆의 낡은 붉은 벽돌 건물(1940년대 건설)로서 좁고 낙후되었는데, 홍주읍성 복원 계획에 의해 홍성천 건너의 신청사로 이전했다. 바로 옆에 보건소 신청사가 있으며, 기존 청사는 철거 대신에 군청 내 일부 부서가 이전해 업무를 보고 있다.
-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 : 고암리 홍성중학교 옆에 위치.
- 홍성도서관 : 원래는 교육지원청 청사 뒤의 작은 건물이었지만, 시내 중심부로 확장 이전.
- 홍성초등학교
- 홍주초등학교
- 홍남초등학교
- 홍성중학교
- 홍성여자중학교
- 홍주중학교(사립)
- 홍성여자고등학교 : 원래 소향리에 자리잡았지만, 학교 건물의 노후화와 주변 축사 악취로 인해서 대교리 옛 홍성고등학교 건물로 이전.
- 홍주고등학교(사립) : 홍주중학교와 같이 붙어있다.
- 오관지구대 : 홍성읍과 구항면(구항치안센터) 관할.
- 구룡 119안전센터(직할) : 홍성읍 구룡리, 남장리, 신성리, 고암리, 송월리, 학계리 및 금마면과 홍동면 관할.[7]
- 옥암 119안전센터: 홍성읍 소향리, 월산리, 오관리, 대교리, 내법리, 옥암리 관할로 원래는 오관리 중심부에 자리했지만, 외곽으로 이전. 오관리 청사는 현재 의용소방대가 사용 중.
다만, 청사 위치 바로 옆이 남장리인 점은... 정작 내법리와 대교리는 거리가 좀 멀다. - 국가보훈처 대전지방보훈청 충남서부보훈지청 : 본래 홍성보훈지청이었으나, 2016년 1월 1일자로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 여담으로 현재 전국 보훈청과 지청 소재지 중에서 유일한 군 지역이다.
4. 교통 [편집]
고속도로는 없지만, 국도를 통해서 갈 수는 있다. 홍성IC가 29번 국도, 예산수덕사IC가 21번 국도로 갈 수 있다.
국도는 21번 국도와 29번 국도가 교차하며, 두 국도 모두 이동량이 많은 편이다. 원래는 시내 중심부어서 교차했지만, 현재는 외곽으로 우회해서 지나가는 것이 다를 뿐.
지방도는 609번 지방도가 홍동면에서 홍성읍을 지나서 홍북읍 내포신도시로 연결된다.
철도는 장항선이 지나가고, 서해선이 이 곳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내에 홍성역과 신성역이 있지만, 신성역은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이다.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는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한다.
국도는 21번 국도와 29번 국도가 교차하며, 두 국도 모두 이동량이 많은 편이다. 원래는 시내 중심부어서 교차했지만, 현재는 외곽으로 우회해서 지나가는 것이 다를 뿐.
지방도는 609번 지방도가 홍동면에서 홍성읍을 지나서 홍북읍 내포신도시로 연결된다.
철도는 장항선이 지나가고, 서해선이 이 곳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내에 홍성역과 신성역이 있지만, 신성역은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이다.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는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한다.
5. 관할 리 [편집]
괄호는 행정리 명칭 및 수이며, 오관리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서술하되, 읍 승격 이후에 편입된 구룡리와 내법리는 뒤에 서술함.
- 오관리(오관 1리~13리): 홍성읍의 중심. 홍주읍성과 홍성 명동거리[8]와 상설시장, 홍성군청, 홍성읍사무소가 있다. 읍사무소와 보건소 신청사 주변 일대를 오관지구로 묶어서 개발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 주체인 LH에서 질질 끌고 있어저 지역민들이 불만이 높다.
- 남장리(남장 1리~6리): 홍성 주공아파트가 1단지부터 4단지까지 들어서있다.[11] 주공아파트가 2001년에 처음 세워졌는데, 그 전에도 경성 큰마을, 대우아파트, 태영아파트 등등의 여러 중소형 아파트와 연립주택들이 세워져 있었다가 이 주공아파트의 건설로 인해 남장지구가 엄청난 탄력을 받아 개발이 되어가고 있으며, 지구 내 아파트 부지 대부분을 주공아파트가 차지하고 있다. 바로 옆, 홍주중·고등학교와 오관리에 접하는 지역에 이안 아파트가 조성되어 입주하고 있는데, 이 아파트가 2020년 10월 현재까지 홍성읍에 건설된 아파트들 중에 가장 최근이다. 홍성에서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2위이며(1위는 당연히 오관리이다.), 남장1리에는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가 위치해 아래의 학계리까지 대학촌이 형성되어 있다.
- 학계리(학계 1리~2리): 읍 남쪽에 자리한 리로 남장1리와 연결된 대학촌이 형성되어 있지만, 텃세+청운대 캠퍼스 이전 등으로 인해서 지금은 빈 건물에 직장인이나 1인 가구, 외국인 노동자 등이 채우고 있다. 신성역이 자리하고 있지만, 기차가 지나가지 않는 간이역으로, 현재 장항선 직선화 사업 2단계가 이 역에서 광천역을 지나 주포역까지 이어질 예정이긴 하지만, 일대가 석면광산 등이 있어서 언제쯤 될 지 알 수 없다.
- 송월리(송월리): 학계리, 신성리와 함께 읍 남쪽에 자리한 동네로 609번 지방도가 남장리와 고암리를 거쳐서 홍동면 소재지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말이 좋아 홍성읍 송월리지 지리적으로는 홍동면에 가까운 수준.
- 신성리(신성리): 위의 송월리, 아래의 구룡리와 함께 홍성읍 소속으로 보기는 어려운 시골 마을.
- 내법리(내기, 법수): 홍성읍과 금마면, 홍북읍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원래 홍북면(현 홍북읍)이었다가 1983년에 편입된 곳. 읍내와는 떨어진 곳이라 딱히 별거 없는 안습한 지역으로 특히 내기마을은 하수처리장에 장항선 이설, 서해선 건설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내포신도시 개발로 동네 서쪽 끝머리 부근(소향리, 대교리 경계지점)으로 609번 지방도(도청대로) 주변에 내법지구 상업단지가 조성 중으로 내포신도시가 확장될 경우,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짓다 말았거나 조립식 건물들 약간 있는 허허벌판인 상황이라 오히러 미관을 해치고 있는 상황이다.
[1] 2020년 9월 주민등록인구[2] 김복한이 주도했던 을미의병과 민종식이 주도했던 을사의병[3] 홍가신, 최호, 임득의, 박명헌, 신경행[4] 다만, 사당 건물이 완전 새 건물 느낀이 날 텐데, 10여년 전에 화재로 소실되어 다시 지은 것이다. 사당 안에는 홍가신 목사 가족을 새긴 밤나무 목상들이 있다.[5] 본래, 그 자리에는 전투 당시 희생된 일본인과 일진회원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는 '애도지비'(김윤식이 짓고, 이완용이 썼다고 전한다.)가 있었다가 해방 후에 그 비를 땅에 묻고 1947년에 항일 기념비를 세운 것이다.[6] 다만, 홍북읍의 인구의 대부분이 내포신도시 인구인 점을 감안하자면...[7] 청사 바로 옆이 홍동면이다.[8] 서울 명동거리처럼 모든 상가들이 모여있다. 서울 명동거리의 이름을 따왔는데, 지역에서는 명동골목으로도 불린다.[9] 여담으로, 충청남도청 청사 옆에 나름 큰 규모의 방송국 부지까지 갖춰놓은 상태에서, 지역에서는 KBS대전방송총국 산하에 충남 방송국 설치를 주장하면서 서명운동까지 들어선 상태지만, 일부에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여전하다. 무엇보다도 현재, KBS가 가늠할 수 없는 적자 상태에서 그나마 있는 방송국 조직들도 축소하려는 마당에서...[10] 위에 상술했듯이 지금은 우회도로의 건설로 인해 29번 국도만 우회도로로 외곽 산 자락을 지난 뿐이다.[11] 주공아파트는 이 외에도 내포신도시 7블록과 광천읍에도 세워져 있다.[12] 현재 홍성여고 부지는 원래 홍성고등학교가 있던 곳이다. 2012년에 홍성고등학교가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후, 오관리 홍주읍성 내 홍주초등학교(홍성읍 내 초등학교 세 곳(홍성초, 홍주초, 홍남초) 중 현재 학생 수가 100명 내외인 상황[15])와 소향리의 홍성여중 및 홍성여고가 경쟁하다가 최종적으로 홍성여고의 이전이 확정되었다. 이 때문에 기존 남학교였던 학교 건물에 화장실을 바꾸는 공사도 벌였다고...[13] 참고로 나머지 두 학교는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녔지만, 내포신도시 건설로 인해서 학령인구들이 내포신도시로 몰리면서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800~900명 정도 학생 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홍주초은 학교 부지 자체가 홍주읍성의 문화재 구역 내에 위치해 건물을 증축이나 재건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많이 낙후되어 있다고 한다.[14] 자치구 명칭이 아닌 마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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