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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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호상비문(虎像碑文)
민족(民族)의 힘으로 민족(民族)의 꿈을 가꾸어 온
민족(民族)의 보람찬 대학(大學)이 있어
너 항상(恒常) 여기에 자유(自由)의 불을 밝히고
정의(正義)의 길을 달리고 진리(眞理)의 샘을 지키나니
지축(地軸)을 박차고 포효(咆哮)하거라
너 불타는 야망(野望) 젊은 의욕(意慾)의 상징(象徵)아
우주(宇宙)를 향한 너의 부르짖음이
민족(民族)의 소리되어 메아리치는 곳에
너의 기개(氣槪) 너의 지조(志操) 너의 예지(叡智)는
조국(祖國)의 영원(永遠)한 고동(鼓動)이 되리라
- 조지훈 (1920~1968, 前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3. 다른 이야깃거리 [편집]
고려대학교에서는 졸업하는 선배들에게 호상비문의 탁본을 떠서 드리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4.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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