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총통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현자총통과 그 포환. |
1. 개요 [편집]
현자총통은 조선 중기에 개발된 소형 총통으로, 총통 이름으로 붙이는 '천지현황'의 순서에 따라 세 번째로 큰 총통으로 개발되었다. 길이는 약 4척(80cm), 포구 지름 6.5㎝에 달했으며, '현자총통'을 요즘 말로 옮기면 '65mm 견인포' 정도가 될 것이다. 차대전(전용 화살) 또는 철환, 조란환을 장전할 수 있었다. 현자총통은 강력한 위력에 비하여 기존 화포 대비 화약을 4배 이상 절약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임진왜란 이후 전선에서는 천자, 지자총통이 물러나고 현자총통과 황자총통, 승자총통 및 조총을 중심으로 한 화포의 소형화가 이루어졌다.
여담으로 임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당포 해전 이후 선조에게 올린 장계에 의하면 거북선의 머리를 통해 이 현자총통을 발포했다고한다. 구체적으로 현자철환을 발포했다고.
여담으로 임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당포 해전 이후 선조에게 올린 장계에 의하면 거북선의 머리를 통해 이 현자총통을 발포했다고한다. 구체적으로 현자철환을 발포했다고.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