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제춘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학자들의 평가 [편집]
배송지가 인용한 바는 20여 조가 되지만 깊이 그의 책은 불만족스럽다면서 〈원소전〉, 〈마초전〉, 〈순욱전〉, 〈장굉전〉의 주석에서 이 책에 대해 크게 혹평했다. 〈원소전〉 주석에서는 악자와 함께 어떤 사람이기에 그렇고 그렇지 않음을 식별하지 못하면서 가벼이 글을 놀리고 망령되게 다른 단서를 생기게 해서 그 책을 만든 것이라 했으며, 또한 이같은 부류들은 정말 보고 들을 것을 기만해 의심과 오해가 훗날 생기게 족한 것이라면서 이런 사적의 죄인은 학문에 통달한 자는 취하지 않는 바라고 했다.
〈마초전〉 주석에서는 악자와 함께 기재한 바가 더럽고 어수선하고 헛되면서 잘못된 것은 거의 모두 말할 수 없을 정도라 했으며, 〈순욱전〉 주석에서는 그의 허망함을 가리켰고 〈장굉전〉의 주석에서는 그의 사실과 맞지 않고 부정확함을 웃었다고 했다.
〈마초전〉 주석에서는 악자와 함께 기재한 바가 더럽고 어수선하고 헛되면서 잘못된 것은 거의 모두 말할 수 없을 정도라 했으며, 〈순욱전〉 주석에서는 그의 허망함을 가리켰고 〈장굉전〉의 주석에서는 그의 사실과 맞지 않고 부정확함을 웃었다고 했다.
《삼국지집해》에서 후강이 배송지가 각 주석에서 평가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모두 비방하는 말이라 했으며, 노필은 이 책에 대해서 비록 불경하지만 신기한 소문을 취해 통감도 이를 채택했다고 했다.
3. 기타 [편집]
헌제춘추의 내용은 삼국지연의에 일부 내용이 채용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조조가 복양을 포위했다가 전씨에게 속아 성으로 들어갔다가 패했고 여포의 기병에게 붙잡혔다가 황마를 타고 달아나는 자가 조조라고 거짓말로 속여 무사히 벗어난 것
- 유비가 유대에게 너희 같은 자들 백 명이 온다해도 나를 어찌 대적하겠냐면서 조공(조조)이 직접 온다면 알 수 없는 일이라고 한 것
- 조조가 공격할 때 백문루에서 여포가 항복하겠다고 한 것
- 여포가 묶여있을 때 조조에게서 선봉이 되겠다고 하거나 줄을 느슨하게 묶어달라고 한 것
- 장각 삼형제가 각각 천공장군, 지공장군, 인공장군이라 칭한 것
- 장료가 합비전투에서 손권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놓친 것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