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성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유래 [편집]
2.1. 선진의 일화 [편집]
진의 장군 선진이 위나라의 오록성으로 공격해 들어갈 때의 일이었다. 이때 선진은 군사들에게 깃발을 산이나 언덕을 지나갈 때마다 마구 꽂으라고 명령했고, 숲에는 수없이 많은 기치가 나부꼈다. 같이 행군하던 다른 장수가 '군사는 적진을 향해 소리없이 쳐들어가야 하는데 적이 미리 방어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하자, 선진은 '약소국가인 위나라 백성들에게 우리 군대에 대한 위압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진나라 군사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위나라 백성들이 성 위에 올라가보니 진나라의 기치가 온 산과 언덕에 셀 수 없이 펄럭이고 있었다. 위나라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달아났고 오록성의 관리들도 이 백성들을 막을 수 없었다. 진나라 군사가 오록성에 이르자 성을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선진은 무사히 오록성을 함락하였다고 한다.
진나라 군사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위나라 백성들이 성 위에 올라가보니 진나라의 기치가 온 산과 언덕에 셀 수 없이 펄럭이고 있었다. 위나라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달아났고 오록성의 관리들도 이 백성들을 막을 수 없었다. 진나라 군사가 오록성에 이르자 성을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선진은 무사히 오록성을 함락하였다고 한다.
2.2. 이광의 일화 [편집]
상군태수(上郡太守) 이광은 흉노가 쳐들어오자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적병 3명이 나왔길래 아군 수십명으로 싸웠으나, 오히려 아군이 밀려났다. 이를 들은 이광은 이들이 물수리를 사냥하는 자들이라고 판단하여 기병 백여기를 들고 공격해 포획한다. 그런데 그 때 흉노의 기마 수천기가 나타났다. 그런데 흉노 기병들은 이광의 병력이 자신들을 유인하려는 병사들로 알아서 착각하고 놀라서 달아나더니 산 위로 올라가 진을 쳤다. 이광을 따르던 병사들은 병사들대로 겁에 질려 이 사이에 얼른 달아나기를 원했으나, 이광은 단호하게 거절했고, 오히려 병사들에게 전진하도록 명령했다.
백여 명의 기병이, 수천 명의 흉노 병사를 향해 천천히 전진하자, 수천 명의 흉노 병사들은 되려 겁을 먹고 나오지 못하였다. 적과 접근한 이광은 말에서 내려 안장을 풀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렇게 되자 흉노 기병들은 함부로 다가오지 못했다. 밤이 어두워지자 흉노 병사들은, 이광의 뒤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군대가 자신들을 야습할 것이 두려워 결국 달아났다. 이광은 날이 밝자 여유롭게 본대로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백여 명의 기병이, 수천 명의 흉노 병사를 향해 천천히 전진하자, 수천 명의 흉노 병사들은 되려 겁을 먹고 나오지 못하였다. 적과 접근한 이광은 말에서 내려 안장을 풀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렇게 되자 흉노 기병들은 함부로 다가오지 못했다. 밤이 어두워지자 흉노 병사들은, 이광의 뒤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군대가 자신들을 야습할 것이 두려워 결국 달아났다. 이광은 날이 밝자 여유롭게 본대로 귀환하는데 성공했다.
3. 기타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