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소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32화 중 한 장면. |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근데 사실 다른 건 몰라도 합판은 좀 사정이 있는게, 세트장을 한참 짓고 있다가 비 때문에 공사를 망쳐버리는 바람에 일단 급한 대로 합판을 동원한 것이라 카더라. 즉 일부러 저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워낙 임팩트가 강하고 다른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라서... 무엇보다도 배경지를 놓은 것까진 좋은데 담장조차 없는 곳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데다가 배경지의 해상도마저 낮을 뿐더러 이미지가 웅장해보이는 것과는 달리 크기는 작은데 앞 건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터라 부자연스러운 것도 한 몫 한다.
근데 원래 드라마에서 합판을 대 놓고 찍는 건 정말로 예삿일이다. 가짜 배경이라고 해서 합판 내지 필름지를 뒷배경에 대 놓고 촬영을 하는데, 후처리를 하거나 풀샷을 짧게 해 그럴싸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잘 티가 안 나는 것 뿐이다.[1] 보통 사극 제작 환경이 열악해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티가 나게 찍는 경우는 없다.
하여튼 이런저런 뒷배경 제쳐두고 저 이미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고육지책'을 의미하는 짤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 때는 필수요소로 쓰이기도 했을 정도다.
이 외에도 낙화암의 삼천궁녀 투신 장면을 CG로 구현했는데 발 CG 수준이라 또 까였다.[2]
근데 원래 드라마에서 합판을 대 놓고 찍는 건 정말로 예삿일이다. 가짜 배경이라고 해서 합판 내지 필름지를 뒷배경에 대 놓고 촬영을 하는데, 후처리를 하거나 풀샷을 짧게 해 그럴싸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잘 티가 안 나는 것 뿐이다.[1] 보통 사극 제작 환경이 열악해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티가 나게 찍는 경우는 없다.
하여튼 이런저런 뒷배경 제쳐두고 저 이미지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고육지책'을 의미하는 짤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 때는 필수요소로 쓰이기도 했을 정도다.
이 외에도 낙화암의 삼천궁녀 투신 장면을 CG로 구현했는데 발 CG 수준이라 또 까였다.[2]
"그야말로 꽃들이 떨어지고 있구나!"
3. 유사 사례 [편집]
2011년에 그 악명에 도전하는 대작이 등장해 합판소문의 강력한 라이벌로 대두되기도 했으나, 이쪽은 애당초 인지도 자체가 심히 저조한 '흑역사'이기 때문에 영...
미국에서도 2000년대 제작된 Sci-Fi판 듄(프랭크 허버트의 듄)에서 합판으로 만든 배경이 등장한 장면이 있다. 원래 드라마 자체가 지극히 저예산이긴 했지만[3] 감독은 1950년대 SF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비록 저예산 드라마일지언정, 연개소문 따위와는 비교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다. 사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합판소문의 합판은 말 그대로 급조한 거라 종이 접힌 자국이 그대로 보이는 등 훨씬 조악하다.
미국에서도 2000년대 제작된 Sci-Fi판 듄(프랭크 허버트의 듄)에서 합판으로 만든 배경이 등장한 장면이 있다. 원래 드라마 자체가 지극히 저예산이긴 했지만[3] 감독은 1950년대 SF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비록 저예산 드라마일지언정, 연개소문 따위와는 비교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다. 사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합판소문의 합판은 말 그대로 급조한 거라 종이 접힌 자국이 그대로 보이는 등 훨씬 조악하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