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함일(咸一)
생몰
사망지
만주 관전현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함일은 평양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출생년도는 알 수 없다. 그는 1919년 박장호, 조맹선, 전덕원 등이 조직한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였다. 이후 백운한(白雲翰)·김진화(金振華)·이명서(李明瑞)·주상옥(朱尙玉) 등과 함께 평양, 선천 일대에 진입하여 선천 태산면장(台山面長)을 사살하였으며, 기차로 평양에 도착하여 시가전을 벌이다가 일경에게 체포되어 징역 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다시 만주로 망명한 그는 전덕원이 조직한 의군부(義軍府)에 가입했고, 1924년 8월 전덕원의 지시를 받고 이경일(李京日)·전일록(全日錄)·김상률(金相律)과 함께 다시 국내에 들어와 의주군 광평면 청성진 경찰주재소를 습격하여 순사부장 우치다 요시타카(內田能孝)를 사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러나 본부로 귀환하던 중 통의부(統義府)의 김석하(金錫河) 부대에게 습격당해 관전현에서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함일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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