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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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이 단어는 야사에서 유래한다. 과거에 조정 관료들이 궁궐이나 조정에 들어갈 때는 가마나 말을 타고 오다가 중간에서 반드시 내려야 하는 지점이 있다. 이를 표시하는 비석을 하마비(下馬碑))라고 한다. 따라서 관료들은 여기서 가마나 말을 아랫사람들에게 맡기고 걸어가야 한다. 따라서 하마비 부근은 이렇게 주인이 내린 가마나 말을 정리하는 아랫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된다. 이 아랫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나 상대방의 상전들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고, 이것이 상전들의 정치적 인사 문제 등과 같은 소문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하마평이란 말이 나오게 되었다.
현대에도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이 당선되거나 대규모 내각 개편, 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등으로 정치 판도가 크게 바뀔 때 정치 인사의 교체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을 다루면서 이 하마평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일본어에도 이 하마평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한국어와는 달리 의미가 조금 다르다. 한국어에서는 정치, 시사 분야에 주로 한정되어 있지만 일본어에서 하마평은 출처가 불분명한 가십, 혹은 제 3자가 내리는 예상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대에도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이 당선되거나 대규모 내각 개편, 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등으로 정치 판도가 크게 바뀔 때 정치 인사의 교체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을 다루면서 이 하마평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일본어에도 이 하마평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한국어와는 달리 의미가 조금 다르다. 한국어에서는 정치, 시사 분야에 주로 한정되어 있지만 일본어에서 하마평은 출처가 불분명한 가십, 혹은 제 3자가 내리는 예상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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