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개구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피파개구리 | ||||
Suriname toad | 이명 : 수리남두꺼비, 애보기두꺼비 | |||
Pipa Laurenti, 1768 | ||||
분류 | ||||
동물계 | ||||
척삭동물문(Chordata) | ||||
양서강(Amphibia) | ||||
개구리목(Anura) | ||||
피파개구리과(Pipidae) | ||||
피파개구리속(Pipa) | ||||
P. arrabali P. aspera P. carvalhoi P. myersi P. parva P. pipa P. snethlageae | ||||
1. 소개 [편집]
Surinam toad, Pipa spp.
남아메리카 서부에 서식하는 개구리의 일종. 다른 이름으로 영어명칭을 그대로 음역한 수리남두꺼비, 애보기두꺼비가 있다[2]. 몸길이는 성체의 경우 10~20cm 정도. 개구리치고는 꽤나 큰 편이다. 주 서식지는 늪이나 깊은 연못의 바닥이며 몸 색깔은 거무튀튀한 갈색. 물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없는 수생종 개구리이고, 어두컴컴한 늪의 바닥에만 살기에 눈과 코가 퇴화되어 있다. 또한, 개구리의 상징과도 비슷한 긴 혀도 없어서[3], 두꺼비가 커다란 먹이를 먹을 때처럼 양 앞다리를 써서 끌어와서 먹는다고 한다. 또한 앞발 끝은 작은 별모양처럼 되어있어 물속의 진동에 민감하다.
주식은 개구리로서는 특이하게 어류나 작은 수생동물[4]이며 암컷이 XY염색체를 가졌다.[5] 머리를 포함한 온몸이 굉장히 납작하게 생겼다.
남아메리카 서부에 서식하는 개구리의 일종. 다른 이름으로 영어명칭을 그대로 음역한 수리남두꺼비, 애보기두꺼비가 있다[2]. 몸길이는 성체의 경우 10~20cm 정도. 개구리치고는 꽤나 큰 편이다. 주 서식지는 늪이나 깊은 연못의 바닥이며 몸 색깔은 거무튀튀한 갈색. 물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없는 수생종 개구리이고, 어두컴컴한 늪의 바닥에만 살기에 눈과 코가 퇴화되어 있다. 또한, 개구리의 상징과도 비슷한 긴 혀도 없어서[3], 두꺼비가 커다란 먹이를 먹을 때처럼 양 앞다리를 써서 끌어와서 먹는다고 한다. 또한 앞발 끝은 작은 별모양처럼 되어있어 물속의 진동에 민감하다.
주식은 개구리로서는 특이하게 어류나 작은 수생동물[4]이며 암컷이 XY염색체를 가졌다.[5] 머리를 포함한 온몸이 굉장히 납작하게 생겼다.
2. 번식 [편집]
천적이 많은 아마존 강에서 자손을 최대한 많이 남기기 위해 선택한 방법으로, 그 방법은 이렇다.
- 암컷이 수컷의 배에 알을 붙인다.
- 수컷이 자기 배에 붙은 알을 암컷의 등으로 옮기고, 정액을 뿌려 수정시킨다.
- 알낳기가 끝나면, 암컷의 등에 살이 붙기 시작해 암컷의 등에 붙은 알을 덮는다.
- 약 2주간 알은 이 안에서 부화한다.[6]
- 어느 정도 성숙한 새끼들은 어미의 등을 찢고 밖으로 나오거나 이미 구멍이 나있어서 거기로 그냥 빠져나온다. 대부분 후자. 종에 따라 개구리로 완전히 탈바꿈하여 나오는 종류와 올챙이로 나오는 종류로 나뉘어진다.
영상(징그러울 수 있으니 주의)
1회에 100개정도의 알을 낳기에 등에 100여개의 알이 빽빽하게 붙어서 살에 파고든 모습이나 새끼가 살에서 빠져 나오려고 앞발만 빼는 모습[7], 새끼가 나온 후 등에 무슨 연밥이나 벌집마냥 여러 개의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게다가 등에 저렇게 구멍이 뜷린 어미도 계속 산다.
애초에 이 등가죽은 번식기에만 생기는 특징으로, 일반 피부 위에 피부가 한겹 더 생기는 형식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따지면 각질이나 다를 바 없는 피부이다. 당연히 새끼가 이걸 뚫고 나가도 어미는 별다른 고통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는다. 새끼가 전부 빠져나가면 어미의 너덜너덜해진 등가죽은 벗겨져 나가고 평상시의 매끈한 등 피부로 돌아오며, 다음 번식기 때 수컷과 짝짓기를 할 때까지 그 상태로 산다.
3. 기타 [편집]
해외에서는 꽤나 인기있는 애완동물이라고 한다. 일단 서식지가 서식지다보니까 물 잘 안갈아줘도 잘 살고, 외형도 위에 언급한 알 낳는 장면을 제외하면 좀 크고 많이 납작한 개구리 정도이며,[8] 입맛도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데다가 먹이만 잘 챙겨주면 자기 혼자 잘 놀기 때문에 기르기 편하다는 게 장점이라 발톱개구리와 함께 관상용 개구리로 널리 판매된다고 한다. 특이한 애완동물을 찾는 사람이 찾기도 하는가보다. 기르기 편하고 번식력도 좋은 편.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서도 여러번 모습을 비추었다.
- 특이하게도 남아메리카에는 등에서 알을 키우는 개구리가 또 있다. 가스트로테카속(Gastrotheca spp.)에 속하는 개구리들이 그것. 하지만 알덩어리가 아예 피부에 파묻혀 버리는 피파개구리와는 달리 이 종류는 등에 유대류와 비슷한 주머니가 있어 그 안에서 알을 개구리가 될 때까지 키운다.
- 46억년 이야기 3장 공룡시대의 중간보스는 개구리인데, 등짝에서 새끼를 낳는다.
- 얼음별 대모험에 나오는 우주 해충의 등에 있는 크레이터처럼 생긴 구멍 속에서 누에처럼 생긴 새끼들이 자란다.
[1] 중간에 납작한 회색 바위처럼 보이는게 피파개구리이다.[2] 단 진짜 두꺼비와는 무관한 종류다.[3] 가까운 친척이자 실험동물로 많이 쓰이는 아프리카발톱개구리도 마찬가지. 이 과는 혀가 아예 퇴화되었다.[4] 물론 참개구리의 경우도 가끔가다 어류를 덮치기도 한다. 사실 얘 말고도 황소개구리나 팩맨 등 덩치가 큰 개구리는 먹이 범위가 더 다양하다.[5] 사실 암컷 성염색체가 이형접합인 동물들은 꽤 많다. 수컷이 동형접합, 암컷이 이형접합인 경우 XX, XY로 표기하지 않고 수컷은 ZZ, 암컷은 ZW로 표기한다.[6] 특이하게도 이 기간 동안 올챙이의 꼬리는 태반 역할을 한다고 한다.[7] 마치 섬모가 득실득실하게 꿈틀대는 모습이다.[8] 정 알 기를 때의 혐짤을 안 보고 싶다면 그냥 성별 불문 단독으로 길러도 상관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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