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술이 너무나 마시고 싶은 죄수들이 간수들의 눈을 피해 만드는 술이다. 만드는 방법은 교도소마다 다 다르다. 공통점이 있다면 과일과 설탕, 그리고 무언가 썩은 게 들어갔다는 것이다. ???
환경이 환경이다 보니까 매우 비위생적인 술이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유투브에서 검색해보면 주조 영상을 여러개 볼 수 있다. 당연히 감옥에서와는 달리 위생적으로 만들어 먹는다. 발효는 썩은 음식 대신 이스트를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는 2~20% 정도로 설탕을 얼마나 넣었냐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이 환경이다 보니까 매우 비위생적인 술이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유투브에서 검색해보면 주조 영상을 여러개 볼 수 있다. 당연히 감옥에서와는 달리 위생적으로 만들어 먹는다. 발효는 썩은 음식 대신 이스트를 사용한다.
알코올 도수는 2~20% 정도로 설탕을 얼마나 넣었냐에 따라 달라진다.
3. 제조 방법 [편집]
당연한 말이지만 절대 교도소식으로 만들지 말 것.
가장 일반적인 제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렌지나 사과 등 과일을 잘라 후르츠 칵테일, 각설탕, 케첩, 곰팡이가 핀 빵[1], 수돗물과 함께 지퍼백에 넣는다. 봉지가 터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내용물을 으깬다. 그리고 발효를 돕기 위해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봉지를 숨길 수 있으며 어두운 곳[2]에 넣고 5~7일 동안 발효시킨다. 그 후 봉지를 조심히 열어서 건더기를 거르면 완성.
아래는 실제 교도소에서 만들어먹는 방법이라고 한다.
가장 일반적인 제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렌지나 사과 등 과일을 잘라 후르츠 칵테일, 각설탕, 케첩, 곰팡이가 핀 빵[1], 수돗물과 함께 지퍼백에 넣는다. 봉지가 터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내용물을 으깬다. 그리고 발효를 돕기 위해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봉지를 숨길 수 있으며 어두운 곳[2]에 넣고 5~7일 동안 발효시킨다. 그 후 봉지를 조심히 열어서 건더기를 거르면 완성.
아래는 실제 교도소에서 만들어먹는 방법이라고 한다.
- 재료 : 식빵(1봉지), 싸구려 과일쥬스 20개(에이스 쿨 따위), 말린 밥(1공기), 사과 약간(2개), 사이다(PET 2개)
- 조리순서
- 식빵을 그늘진 곳에 두어 곰팡이가 슬게 한다. 대략 일주일정도면 되는데 푸른 곰팡이가 이쁘게 식빵전체를 도포할때까지 가만 놔눈다.
- 밥을 말린다. 4일정도 말리면 된다. 역시 곰팡이가 가볍게 피어야 한다.
- 사이다를 뚜껑을 열어둔채 하루정도 방치해 김을 완전히 뺀다.
- 준비 끝. 집에 있는 약수통에(교도소에서는 식수통을 사용함) 곰팡이 슨 빵과 밥, 사이다, 과일쥬스를 넣고 사과를 잘게 썰어 넣는다.
- 식수통 입구를 꽉 막아주고 10일가량 그늘진곳에 보관한다.
- 열흘 후, 조심히 입구를 연다. 가스가 가득차서 폭발해버리기 일쑤다.
- 모기장이나 헤진 런닝셔츠따위로 걸러낸다. 건더기가 한두개 들어가더라도 신경끈다.
- 마신다.
- 정확히 10분후면 화장실에 가지 않고는 못베긴다.
이렇게 담그면 제조자의 경륜과 기술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나지만 알콜도수는 대략 20%이상이 된다고 한다. 맛은 막걸리에 과일쥬스를 섞은듯하고 색깔은 완전히 미숫가루를 물에 풀어놓은 것. 마시고 나서 화장실에 가지 않고는 못배기는 건, 아마도 소화효소가 과하게 풍부해서 그런 것 같다고...
4. 여담 [편집]
- 몇몇 교도소에서는 죄수들이 프루노를 만들어 먹는 것을 막기 위해 교도소 식당에 과일과 과일 주스의 배급을 중단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절인 야채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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