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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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프로슈토를 이용한 요리인 프로슈토 에 멜로네.

Prosciutto
목차
1. 개요2. 프로슈토의 종류3. 창작물에서의 프로슈토

1. 개요 [편집]

이탈리아어이라는 의미. 하지만 유럽연합미국 등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전통식 을 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만드는 법은 햄 항목 참조. 바싹 말려서 수분이 증발한 프로슈토는 다른 햄보다 강렬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만드는 방법이나 먹는 스타일등이 스페인의 하몬과 비슷하다.

2. 프로슈토의 종류 [편집]

이탈리아 각 지방의 프로슈토 생산자에 따라 고유의 향신료와 목재[1]를 사용하며 3년 이상 말리는 것도 있다. 보통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리지만 볕에 바짝 말리는 제법도 있으며, 이 경우 훈연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볕이 좋은 지중해 연안에서나 가능한 제법. 생산지나 생산자의 이름에 따라 프로슈토의 종류가 결정되며, 다음과 같은 프로슈토들이 유명하다.
  • 프로슈토 디 모데나
  • 프로슈도 베네토 베리코-유가네오
  • 프로슈토 디 카르페나
  • 프로슈토 디 노르시아
  • 프로슈토 토스카나
  • 프로슈토 크루도 디 산 다니엘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슈토는 아마도 프로슈토 디 파르마로, 그냥 파르마 햄이라고 칭할 때도 있다. 강렬한 향과 높은 염도를 자랑한다. 파르마 치즈, 혹은 파마산 치즈로도 유명한 파르마에서 제조되는 프로슈토인데, 생햄 멜론의 재료로 쓰는 것이 유명하며 따로 잘라서 피자 위에 얹기도 한다. 그냥 먹는 경우는 지나친 향과 엄청난 염도 때문에 그다지 추천받지 못한다. 물론 프로슈토 자체의 맛에 빠져서 생으로 안먹으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널렸다. 당장 파운드당 20불은 하는 고급햄이라. 참고로 파운드 당 20불이면 미국기준으로 같은 양의 꽃등심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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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며서 각종 치즈 등의 핑거푸드와 함께 치즈보드를 만들어먹는다.

셰프 고든 램지는 자신의 시그니처 메인디쉬인 비프 웰링턴이나 에그 베네딕트, 빵바냐같은 브런치 메뉴에 한국 요리사같으면 한국식 얇은 베이컨을 구워 쓸 상황에 파르마 햄을 자주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애초에 프로슈토라는 명칭을 이탈리아산 비훈연 생햄이라는 인식을 갖고 들여왔기 때문에, 비훈연 생햄을 프로슈토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아래의 일본산 창작물은 이러한 비훈연햄을 프로슈토라고 지칭한 것. 그리고 이 중에서 유명한 브랜드가 프로슈토 디 파르마다.

3. 창작물에서의 프로슈토 [편집]

[1] 훈제할 때 사용한다. 다양한 목재의 연기를 번갈아가며 쐬이는 경우도 있다.[2] 덤으로, 멜로네의 이름은 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멜론'에서 따왔다. 합치면 생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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