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파일:attachment/포위/info.jpg

영화 라스트 모히칸 中

파일:external/4.bp.blogspot.com/%EC%82%AC%EB%B3%B8+-no14.%EC%9A%B8%EC%82%B0%EB%8F%84%EC%82%B0%EC%84%B1%EC%A0%84%ED%88%AC%EB%8F%84.jpg

울산성 전투. 조명연합군이 일본군이 농성 중인 울산성을 포위하고 있다.

목차
1. 개요2. 현실에서 성공한 포위
2.1. 야전2.2. 해전2.3. 對 도시
3. 가상에서 성공한 포위4. 현실에서 실패한 포위
4.1. 야전4.2. 對 도시
5. 가상에서 실패한 포위6. 역포위
6.1. 對 도시
7. 포위전으로 이름난 명장들8.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包圍. 사전적 의미는 상대의 주위를 에워싸는 것. 합성어로 포위망, 포위작전, 포위공격등이 널리 쓰인다.

군사적 의미로 많이 쓰이며, 전쟁에서 쓰일때는 크게 야전포위, 공성(對 도시)포위로 나눠진다. 어느쪽이든 당하는 입장에선 치명적이지만, 야전에서 더욱 그렇다. 야전에서 포위를 성공시킨 쪽은 역사에 남을 대승이 되고, 포위를 당한 쪽은 전후 좌우에서 날아오는 공격에 점점 뭉치게 되면서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되고 결국 전멸[1]이냐 항복이냐[2]의 양자택일을 강요받게 된다. 이 경우 아무리 잘 풀린다(어떻게든 포위망을 뚫고 퇴각에 성공) 해도 최소한 대패는 면할 수 없다.

파일:attachment/UploadedFiles/pr.jpg
구체적인 설명은 망치와 모루 전술 문서를 참조하자.

하지만 이건 포위작전을 잘 행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손자병법에서 아군이 적의 10배면 포위하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어지간한 수적 우위 없이는 포위가 어렵다는 뜻이다. 즉, 적은 한곳에 뭉쳐있는데 아군은 적을 포위한답시고 분산배치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철저하게 계산된 시간내에 칼같이 배치가 되어야 포위망이 형성 되는 것인데, 그게 불가능하다면 각개격파만 될 뿐이다. 그렇기에 사기/숙련도가 높은 정예병이+뛰어난 지휘관의 작전과 통제 하에+기동력까지 갖추고 있어야 제대로 된 포위가 가능한 것이다.[3] 기껏 포위가 성공하나 싶었더니 적 수뇌부가 상황을 금방 깨달으면 혼란에 빠지기전에 충격력을 이용해서 포위망을 돌파하여, 오히려 아군 분단되어 참혹한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의외로 그리 많지 않은 숫자로 포위했을 때는 전투보다는 보급로를 끊어서 이긴 경우도 많다.

이렇듯 포위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요하는 전술이기에, 유명세 및 성공했을 때의 대성공에 비해서 잘 쓰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이순신조차도 조선수군이 건재했을 시기에나 학익진으로 대표되는 포위전술을 대성공시키며 왜군을 몰살시키기를 밥먹듯 하였지, 사실상의 패잔병만 거느리고 있던 명량 해전에서는 그냥 정직한 방어전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근데 이겼다

성 또는 도시를 상대로 포위할때는 견고한 상대를 직접 공격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는 대신 상대의 보급을 끊어 말려죽인 후 항복을 받아내는 방법으로 쓰인다. 이 경우는 봉쇄에 가깝다. 겨울에 쓰면 더욱 효과가 있다. 물론 우세한 화력과 병력으로 도시를 그대로 함락시키는 경우도 있다.

2. 현실에서 성공한 포위 [편집]

2.1. 야전 [편집]

2.2. 해전 [편집]

2.3. 對 도시 [편집]

3. 가상에서 성공한 포위 [편집]

4. 현실에서 실패한 포위 [편집]

4.1. 야전 [편집]

4.2. 對 도시 [편집]

5. 가상에서 실패한 포위 [편집]

6. 역포위 [편집]

포위를 했다가 되려 역으로 포위를 당하는 경우.

6.1. 對 도시 [편집]

  • 알레시아 전투
    카이사르는 갈리아 연합군의 결전을 강요하기 위해 베르킨게토릭스가 도망친 알레시아를 포위했고, 알레시아 공격보다는 포위망 방어진 강화에 주력하는 등, 의도적으로 역포위 상황을 유발했다. 그리고 이겼다!
  • 데이르에조르 포위
    데이르에조르를 3년 넘게 포위하던 IS는 2017년 시리아 군에 의해 역포위를 당하고, 얼마 못 가 결국 괴멸되고 만다.

7. 포위전으로 이름난 명장들 [편집]

8. 관련 문서 [편집]

[1] 성공적으로 적을 섬멸전 단계까지 이끈 포위전은 흔히 포위섬멸전이라고도 부른다.[2] 항복하고도 몰살당한 사례도 있다. 장평대전 문서 참고.[3] 조조손자병법에 "아군의 역량이 적군보다 훨씬 우월하면 굳이 10배의 병력까지는 필요없다"고 주석을 단 바가 있는데 이러한 의미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